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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변화의 원리쯤은 알아야 인생과 우주를 논할수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불현듯

수학공식을 끌어낼때의 수식"을 공부하는것 같다..
차근차근 보아 나간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세상의 학문은.. 누구든 어느선"까지 도달을 한다..

즉 지식"의 달인이라 할 정도로 불리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 선"을 넘기까지는 한지경"을 넘어야 한다는 사실이고, 산속에서 공부하는것보다

어려운 공부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치를 터득 하기전에.

그 선"을 넘기는 방법은 .진정한 구도의 자세인 정성으로 결국은 공부하게 될 것이다.
겸허한 사람만이 취득할수 있는 깨달음의 책"이라는 것을 아는자에게

그 책"의 저자는 고개를 비로소 숙일 것이다.

진정한 공부"는 황제내경을 만번정도 읽을수 있는 정성으로 하는 것임을.. 알게될 것이다.

본" 서를 많이 읽다보면

사람의 상"을 보게되며,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금방 알게될 것이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사술"에 불과하다는 것도 알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천기(하늘이 보여주는 상 이외에 모든것)"를
읽을 정도의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물론 개벽의 그날과 어떻게 오는 이치쯤이야 당연히 알게될 것이다..

당신이 분명히 공부한다고 하는

도인이든 현자이든 구도자라고 생각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책"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우주변화의 원리

천기누설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뛰어난 경지에 있던 한동석 선생의 학문 세계가 고스란히 담긴 도학 사상의 결정판!

동서양의 우주론, 인간론, 심성론,

종교론의 근본을 정확히 짚어낸, 출간 후 30여 년간 동양학 및 한의학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음양오행의 운동법칙이란 우주의 변화법칙이며,

만물의 생사법칙이며, 정신의 생성법칙이므로 우주의 모든 변화가 이 법칙 밖에서 일어날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 법칙의 원리를‘우주변화의 원리’라고 명명한 것이다.


내용소개


과학이 발전하여 사물을 쪼개고 쪼개보니 원자가 나오고 원자를 살펴보니

+의 양자와 -의 전자 그리고 중성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를 동양적 관점에서 보니

음양론과 너무나 부합되는 사실이어서 서양의 과학자들까지도 여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연구한 많은 책도 나와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 동양학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저 한갓 얘깃거리로 떠돌거나

견강부회로 몰리기까지 했다. 한동석 선생도 서양의 현대과학을 동양학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아인시타인의 상대성원리를 토화작용이라는 우주발전과 수렴 논리에 적용시키고,

에너지의 본질에 대한 탐구, 아직 미완성 상태인 핵융합의 가능성 등을 논하였는데 이는 자신의 사고가

진정한 우주변화의 원리라면 당연히 현대 과학과도 일치하여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물을 파되 넓게 파라’

한동석 선생의 학문에 대한 자세이다.

과학뿐 아니라 그는 서양 철학도 상당한 경지에 이르렀다.

탈레스에서 헤겔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서양철학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후편에 나오는 정신론과 본체론은 인간 사유의 극치라 할 만하다.

우주정신과 인간정신을 설명한다는 게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적어도 동양은 정신을 단순한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보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하긴 한의학은 정신병도 물리적 차원의 처방으로 치유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부제가 말해주듯이 음양오행의 원리이다.
음양오행은 자연과 인간의 이치를 밝히고자 했던 선철(先哲)들의 노력의 산물이다.

 

오늘날 과학문명에 밀려서 미신으로까지 치부되기도 했지만

최근 뜻 있는 학인(學人)들이 이 학문의 세계에 많이 뛰어들고 있어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사실 음양오행설이 세상과 멀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 심오한 논리와 극도의 난해함에 있다.

 

누구나 일정한 공부를 하면 이해할 수 있는 과학과 달리

음양오행설은 웬만한 경지에 오르지 않으면 그 명함도 내밀기 어렵다.

선공부의 경지보다 더 어렵다고 할 만하다.

 

이 방면의 최고봉인 소강절 선생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한권도 출간되지 않은 것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한동석 선생의 이 책도 난해함으로 악명이 높다.

 

동양학도라면 누구나 경모(敬慕)하지만 감히 다가서기 어려운 그러한 자리에 놓여있었다.

더구나 한글세대들이 판치는 최근에는 더더욱 경외(敬畏)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원출판사에서는 30 년전 출간된 과거의 판본을 과감히 한글세대에 맞게 고치고

몇몇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조판을 새롭게 하여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저자 故 한동석 선생

1911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 선생은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다.

우주변화의 원리’가 1966년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한의학도와 동양사상(특히 역학)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한번쯤 거쳐야만 되는 거대한 산과도 같았다.

 

한의대 교수들이 반을 못 읽고 책을 덮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의 난해함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고,

선생의 심오한 정신세계에 푹 빠져 하늘처럼 떠받드는 후학들도 상당하다.

선생에 얽힌 일화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율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공부를 하셨고,
성격은 대쪽과 같아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 기개와 카리스마는 주변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한의사로서 선생은 당시 名醫로 이름을 떨쳐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러 올 정도였고,

그가 남긴 동의수세보원 주석’은 四象醫學을 공부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天機漏洩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경지를 뛰어 넘는 경계였으니, 그가 케네디나 박대통령의 橫死를 예견하고

심지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도 예측했다는 주변의 말은 그가 가진 능력의 단편일 뿐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을 넘나들고, 고대철학에서 현대 과학문명까지

그 어디도 선생의 탐구욕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넓고도 깊은 선생의 정신세계가

몇몇 소수의 독점물에서 벗어나 세상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緖論

전편 법칙편(前編 法則篇)
제1장

제1절 서양 철학의 세계관 비판

1. 본체론 비판(本體論 批判) 2. 우주론 비판(宇宙論 批判)

제2절 동양철학의 우주관(宇宙觀)

제3절 사물(事物)과 개념(槪念)

제2장 오행(五行)과 운(運)

제1절 오행론(五行論)

1. 음양오행론(陰陽五行論)의 발생과 본질 2. 오행(五行)의 개념(槪念)
3. 오행 개념의 질량 변화(東武의 五行觀) 4. 오행의 상생(上生)과 상극(相克) 5. 오행의 변극(變極)

제2절 오운론(五運論)

1. 오운(五運)의 개념(槪念)과 방위(方位) 2. 오운(五運)과 물(物) 3. 운(運)?? 대화작용(對化作用)

4. 오운(五運)의 계시 5. 수화일체론(水火一體論)과 탈레스의 思想

제3장 육기론(六氣論)

제1절 육기(六氣)의 개념(槪念)

1. 육기(六氣)의 일반적 개념 2. 육기(六氣)의 생극(生克) 3. 개념(槪念)의 변화(變化)

제2절 육기(六氣)의 변화(變化)

1. 육기(六氣)의 운동원리(運動原理) 2. 육기(六氣)의 대화작용과 구궁팔풍운동(九宮八風運動)
3. 육기(六氣)의 자화작용(自化作用)

제4장 상(象)과 수(數)

제1절 상(象)

1. 상(象)의 개념과 성립 2. 수상(數象) 3. 괘상(卦象) 4. 물상(物象)

제2절 자연수(自然數)

1. 수(數)의 개념 2. 수(數)의 성립(成立) 3. 수(數)의 변화(變化)와 중(中)

후편 변화론(後編 變化論)

제5장 우주의 변화와 그의 요인

제1절 토화작용(土化作用)

1.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삼원운동(三元運動) 2. 토화작용(土化作用)의 오원운동(五元運動)
3. 토화작용(土化作用)에 대한 현대적 고찰

제2절 인신상화론(寅申相火論)

1. 인신상화(寅申相火)의 성립 2. 인신상화(寅申相火)의 실현

제3절 금화교역론(金火交易論)

1.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선후천적(先後天的) 고찰 2. 금화교역(金火交易)의 운기론적(運氣論的) 고찰

3. 일부(一夫)의 교역관(交易觀)

제4절 우주운동(宇宙運動)과 원자운동(原子運動)

제6장 우주의 운동과 변화

제1절 인사(人事)와 변화

1. 인간의 본질과 모순 2. 인간의 생활(生活)과 변화(變化)

제2절 물질(物質)의 변화(變化)

1. 물질(物質)의 화생(化生) 2. 물질의 변화

제3절 변화(變化)와 종(種)

제7장 정신론(精神論)

제1절 우주정신(宇宙精神)

1. 우주정신(宇宙精神)의 생성(生成) 2. 우주정신(宇宙精神)의 본체(本體)

제2절 인간정신(人間精神)

1. 인간정신(人間精神)의 형성 2. 정신(精神)의 운동과 기혈(氣血)의 동정(動靜)
3. 인간정신(人間精神)의 유전(遺傳)과 수요(壽夭)

제3절 인간정신(人間精神)의 통일(統一)

1. 인간과 총명(聰明) 2. 종교정신(宗敎精神)과 도(道) 3. 정신(精神)의 생사(生死)

제8장 우주의 본체(本體)

제1절 우주의 본체(本體)와 상(象)

1. 태극도설(太極圖說) 2. 삼극설(三極說)

제2절 우주본체(宇宙本體)의 兩面性

1. 창조본체(創造本體)와 운동본체(運動本體) 2. 본체(本體)와 그의 작용변화

제9장 신비(神秘)의 행로(行路)

제1절. 방황(彷徨)의 길

1. 꿈을 타고 20년 2. 신비성(神秘性)의 매혹(魅惑)

제2절 우주고발(宇宙告發)의 꿈

1. 지성(至誠)의 여로(旅路) 2. 천국(天國)의 법정(法廷) 3. 신비(神秘)의 문호개방(門戶開放)


저자 한동석 선생에 대하여

책을 발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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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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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변화의 원리>를 얼마나 읽어보셨습니까?”
동양철학에 대해 논의하다가 상대방의 수준을 시험할 때 가끔 써먹는 질문이다.

 

동양학을 한다 하는 사람들의 서가에 보면 모두가 한 권쯤은 꽂혀 있는 책.

그러나 책을 펼치면 열이면 아홉이 30여 쪽을 못 넘긴 듯이 보이는 책.

이 책이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하고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의 저자 한동석 선생은 50대의 나이에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었다.

이미 여러 한의대에 출강하는 꽤 알아주는 신분이었지만, 여름이면 산사를 돌며 공부하고,

밥먹으면서도 책을 손에 놓지 않았던 그로서는 한 조각의 배움을 위해서 그 어떤 체면도 필요치 않았다.

 

이런 그가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로 ‘우주변화의 원리’에 대해서 쓰겠다고 말하자

교수들은 무척이나 황당해 했던 모양이다.

 

당시 한 동네에 사는 집권당의 원내총무가

그의 한의원에 진맥을 하러와서 “병을 고칠 자신은 있습니까”라는 말을 던지자

“의사도 못 믿는 놈이 뭐 하러 왔냐” 고 고함을 지르고 내쫓을 정도로

괄괄한 성격의 한동석 선생이 그들의 비웃음을 그대로 묵과할 리는 없다.

 

즉시 석사과정을 때려치우고 홀로 논문 쓰기에 돌입했고 결국 논문이 아닌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다.

그의 책은 그가 죽고 나서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책의 진가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수많은 애호가들이 생겨났고 얼마 전에는

그의 생애에 대한 석사논문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그의 책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인류 역사 이래 철학자들은 무엇을 고민했을까?

삶과 죽음, 절대자, 인간의 본성, 성, 본질과 현상, 이성과 감성 등등….

그 숱한 고민의 바탕에는 인식의 문제가 깔려있다.

주관적 인식과 객관적 인식. 이것은 인간이 안고 있는 사유의 중대 과제이다.

사람은 과연 객관적으로 사물을 볼 수 있을까?

가장 공정하다는 현대의 과학도 관찰자의 시공간에 따르는 상대성을 인정하고 있다.

하물며 사유를 위주로 하는 철학에서 그 객관성을 인정하기는 원초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에서 성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인간이 주관은 넘어서 세상의 본질을 인식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들은 각각 방법론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인간이 초월적 감각으로 우주의 본모습을

보고, 인간의 본성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동양사상에서도 평범한 방법으로는 인간이 우주의 본모습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럼 특별한 방법은 있는가? 있다. 그런데 이는 다분히 신비적이다. 아니 종교적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해답은? 천수상(天垂象), 하늘이 알려주는 상징을 본다.

 

인간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하고 하늘이 계시를 해주어야만 한다.

그러면 계시해주는 신(神)은? 굳이 말하지 않는다. 하늘의 법도를 말해주는 계시는 있으되

계시를 하는 존재(서양에서는 마구 부풀려 떠받든다)는 말하지 않는다. 철학이요,

사상인데 계시를 말하니, 동양정신은 결국 신비주의로 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저자 한동석 씨가 객관적 인식으로 우주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는지는 알기 어렵다.

 

그렇지만 적어도 과거 공자, 노자, 소강절, 주희, 열자 등이 우주의 숨은 신비세계를 보았다는 데

어느 정도 동의를 해야 이 책을 보는 자세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이 정 힘들다면 최근 몇 차례 유행처럼 지나간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에 대한 관심정도는 지녀야 이 책을 펼칠 수 있으리라.

지금 본질론은 동양철학의 변방에 놓여있다.

학계의 주류로 등장한 학자들은 도덕론과 실증론, 해석학에 사로잡혀 자구(字句)나 따지며

본질에 대한 논의는 접어두고 있다.

 

아니 본질에 대해 말하면 바보로 취급하려 한다.

그들에게서 동양철학은 서양철학과 다를 바 없는 하나의 인간적인 사고일 뿐이고,

논어 맹자만을 중시하고, 주역등의 학문은 자신들의 합리주의를 부정하는 잡학으로 치부되고 있다.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논의. 저자는 여기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다.


수천 년간 동서양의 사상가들을 고뇌하게 했던

난제들이 이 책에서 다시 꿈틀거리며 세상을 향해 외쳐대고 있다.

“이제 여기 신비의 문으로 들어오시오.”

 

우주변화의 원리
한동석 지음

신국판/양장/462쪽/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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