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주문 운장주 (7시간) 일반화질


부두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이 태을주의 무궁한 조화는

오로지 오매불망 많이 읽어 본 사람만이 알수가 있는것이다.
말이 필요없다. 스스로 많이 읽어 체험을 해보아야 태을주의 위력을 알게 되는것이다.


음식을 만드는데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맛이 나지 않겠지요?

그런데 그 소금이 부뚜막 위에 있다고 해서 업수히 여기면 저절로 간이 맞춰지는 것은 아니에요.


부두막의 소금도 업수히 여기지 말고 집어서 넣어야 짜게 됩니다. 

남명 조식선생이 말씀하신것이 바로 이것이며 하학이 상달입니다.


이렇듯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행함이 없는 어용학자 잔머리로만 생각하는 인물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못난 놈이 내 차지

하루는 태모님께서 “똑똑한 놈들은
다 서교(西敎)한테 빼앗기고 못난 놈들이 내 차지니라.” 하시거늘


또 말씀하시기를 “무식도통이라야 써먹지,
유식한 놈은 늙은 당나귀 같아서 가르쳐 써먹을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54)


어디를 가든지 잘 읽으라


상제님께서 하루는 김윤명의 아들 대규(大奎)에게
앉아서 장천리를 보고 서서 구만리를 보는 좋은 시대가 오더라도
사는 법방(法方)이 따로 있느니라.” 하시고


운장주(雲長呪)를 일러 주시며 “어디를 가든지 잘 읽으라.” 하시거늘
이에 대규가 평생 상제님의 말씀을 받들어 운장주를 잘 읽으니

83세까지 사는 동안 집안에 사고 한 번 없었다 하니라.

(증산도 道典 3:302)


태을주와 운장주의 신권(神權)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태을주(太乙呪)와 운장주(雲長呪)를 내가 시험하였나니 너희들은 많이 읽으라.


일찍이 김병욱(金秉旭)의 화는
태을주로 풀었고, 장효순(張孝淳)의 난은 운장주로 끌렀노라.
태을주는 역률(逆律)을 범하였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고
운장주는 살인죄에 걸렸을지라도 옥문이 스스로 열리느니라.” 하시니라.


여의주 도수는 태을주

만사무기(萬事無忌), 만사여의(萬事如意)하니 여의주(如意珠) 도수는 태을주니라.


훔치’는 아버지, 어머니 부르는 소리니 율려(律呂) 도수는 태을주니라.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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