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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륜패상으로 병들고 부패한  현대문명의 최후결말과

새 시대, 새 역사, 새 민족의 대운이 열리는 큰 의문(Big Question)에 대한 완전한 해답은,

참동학 무극대도증산도를 만나야 결국 이루어지는 것이며

 

우리민족과 인류의 뿌리를 찾아주는
상제님의 진리(甑山道)를 통해서만 명쾌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새 시대가 갈망하고 요구하는
도덕적이며 영웅적인 성(聖) 웅(雄)을 겸비한 인격을 닦을 수 있는
구도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눈을 감고 눈부신 광휘(光輝)가 출몰하는 마음자리를 보노라면,
천지로부터 정신과 몸을 받아 마지막으로 성공하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다시 절감하게 됩니다.

 

첫째는, '때' 를 잘 만나는 것이요,

둘째는, '일 거리' 를 만나는 것이요,

셋째는, '쓸 사람' 을 만나는 것이라.

 

상제님의 참 구도자,
참 일꾼들은 진실로 심대지고(心大志高)한 정신세계를 가질 수 있도록
성성(惺惺)하게 깨어 있고 또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생명이 주는 고통을 깊이 체험하고
그 진미(眞味)를 아는 자만이 진리[道] 세계의 전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진실로 세상이 때가 되었다.

새역사를 창조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영혼을 부르고 있다.

인생을 헛되이 살지 마라.


만고의 성인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천문(天文) 열고 바라보니 만사가 여일(如一)하고


앞문 열고 내다보니 소원성취 분명하고

팔문 열고 내다보니 만신인민(萬神人民) 해원이라

그 해 그 달 그 날 만나려고
오만년을 수도하여 아승기겁(阿僧祇劫) 벗었다네.

전무후무 운수로다 전무후무 천운이요


전무후무 지운(地運)이네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아동방 창생들아! 천지운수 염려 말고 마음 ‘심’ 자 닦아 보세.
마음 심 자 닦고 보면 불로불사 아닐런가.


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판결 나고 결재 난 일 세상 사람 어이 알랴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가.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불운한 이 세상에 일편심을 어데 두고 천지 공(功)을 닦을 손가.


정심수도(正心修道) 닦아 내세 정심수도 닦고 보면 사람 노릇 분명하지.

춘하추동 사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 닦아 내서 사람 종자 분명하니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미륵존불 때가 와서 우리 시절 좋을씨구.

(증산도 道典 11:309)


 

아, 오늘 너무도 깊이 침몰되어 버린

민족정신과 세계의 슬픈 영혼을 건지기위해

후천 5만년 대도(大道) 진리의 개벽불(聖火)을 높이 들 구도자여, 지금 어디에 있는가!

 

 

후천의 도를 묻노니 금일 무엇을 알았는가.
뜻은 새로 시작되는 신원계해년에 있노라.

 

성공하는 때는

어느 때 인고 또 그 때를 지으니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을 늦다고 한탄하지 말라. 때는 그 때가 있는 것이니 한탄한들 어이하라.
<동경대전>

 

 

서쪽 닭이

해를 칠때 서방세계 진동이요.


북쪽 개가 컹컹댈때 북방세계 혼도로다.

닭이울고 개짖으면 동이터서 날샌다오.

 

지금 우리의 가슴은

간성(艮城)의 진주흙을 밟는 걸음마다
이 대지의 지신(地神)에게 침묵의 노래를 이렇게 들려줍니다.

 

아, 죽음의 꽃피는 사월은 슬픔의 달
인고의 쓰라림이 크게 미소지며 흐느끼는 그 날,

 
중생의 로고스(이성)과 파토스(감성)는
동감(同感)의 눈물을 흘리고

 

우주생명의 혼(魂)은
건도 3박자에서 곤도 5박자로 고쳐 부르리라.

 

선천 황혼녘에 노을진
오오라의 여신(女神)은 의통성업 애태우며 기다리고,

 
수천년 어울진 동한(東韓)
백의 겨레의 정한(精恨)은  찬양의 예포와 성가를 울리는
만국의 영광을 받으며 5만년 해원의 창을 열리라.

 

4월은 병든
삼계의 발인식이 거행되는 달

 

그러나, 이 구성진 통성(痛聲)의 메아리가
지상에 십천(十天) 우주 통일문명의 찬란한 빛을 초대하리라.

 

<증산도의 진리 49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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