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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수많은 인물의 수행단체와 사이비단체들이
증산도 진리를 따 가지고 나가서 진리를 빙자하여 도통과 일만이천도통을 내려준다고

기만과 사기를 치며 왜곡하고 조작하여 많은 사람들을 혹세무민하고 있다.


도통의 기본과 근본을 모르면서

도통시켜준다고 일만이천도통군자를 낸다고  우매한 중생들을 끌어모아 파탄으로 이끌고
도통이고 지랄이고 도통도 하지 못하며 나중에는 모두 때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있는 것이다.


무지는 신의 저주이다.
도통맥을 알고 도통의 역사를 알고 도통을 말하는 근본 출처를 알아야 하는것이다.


우매한 중생들은 스스로 공부를 하여

알고 깨우쳐서 모든것을 선택해야 하는데
역사와 출처도 모르면서 현혹되어 미쳐있는 것이다.

사이비교주의 좋은 먹이감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도통과 일만이천도통을 빙자하고 이야기하는

모든단체와 인물들은 결단코 혹세무민하는 산적두목들인것이다.


증산도 진리를 따 가서 사용하는것은 좋지만 

그 출처와  근본을 속이고  타락한 욕심과 사악한 심성으로 종교장사를 하면

자신은 물론이며 참된 진리를 구하는 구도자들이 길을 잃고 헤매게 만드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때 죽음을 당하게 하는 근본 원흉이 되는것이며

이 세상에서 최고 대죄악을 짓게 되는것이다. 속임을 당하는 자도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甑山道는 동북아 신교(神敎)의 맥을 계승하여

새 역사를 여는 문명개척단 제세핵랑군 그들을  모으고 있다.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

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 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해뜨는 곳, 이곳 동방의 역사를 개척해온 한민족,

우리나라는 개국 초기부터 삼신상제님의 가르침 즉 신교(神敎)로써 열린 나라이다.

삼신문화를 바로세우며 시작된 고대의 나라들은 삼신문화의 쇠퇴와 더불어 문을 닫았다.

삼신신교문화와 더불어 흥망을 함께한 역사, 그것이 바로 정통 한국의 역사다.
 
환국(桓國)에서 한국(韓國)으로 이어진, 9204년에 이르는 장구한 역사의 물줄기,

그 고갱이에 제세핵랑군이 있었다. 따라서 핵랑군이야말로 국통 계승의 상징이자

신교문화의 종통 계승자였다.
 
환단고기의 역사기록에 의하면, 핵랑의 숫자는 3,8,5로써 나타난다.

이를테면 핵랑이란 생명의 씨와 같아서 봄의 분출력과 동시에 가을 열매의 결실을 내포하고 있는 상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상제님의 진리로 보면 성공하는 열매, 즉 막둥이 도수의 힘과 정신을 함께 엿볼 수 있다.
 
● 핵(核)이란 나무 목(木)자에 12지지의 열두번째 해(亥)로 구성되어 있다.

오행으로 보면, 겨울의 수(水)와 봄의 목(木)을 상징하며, 생명이 움터서 발산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 있는 원형질의 모습, 분출하려는 에너지를 함축하고 있는 근본의 정신,

이것이 바로 핵(核)이 담고 있는 뜻이다.

 

랑(郞)이란 젊은이를 뜻한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며,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개척정신을 소유한 생명의 덩어리가

바로 젊은이의 속성이 아닌가.

 

명나라 주장춘이 전한 상제님 강세 소식 
주장춘(朱長春)은 중국 명(明)나라 때 사람이라.
 
그가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를

후세에 전하여 선천 유교, 불교의 도맥이 이루어진 원리를 밝히고,
인류를 구원하여 선천문화를 통일하시는 우주의 메시아 강세 소식을 지도(地道)의 원리로 전하니라.
 
이는 곧 공자와 석가모니의 출세 소식과 인류사의 대전환시대에 오시는,
천상 지존(至尊)의 보좌에 임어(臨御)해 계신
상제님의 강세에 대해 천지의 현기(玄機)를 뚫어지게 보고 전한 실로 놀라운 소식이니
 
주장춘이 말하기를 “산의 근원은 곤륜산(崑崙山)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須彌山)이라.
 
곤륜산의 제1맥이 동해 쪽으로 뻗어 나가 유발산(儒拔山)을 일으키고
유발산이 니구산(尼丘山)을 낳아 72봉을 맺으니라.
공자가 니구산 정기를 타고 태어나 72봉의 기운으로 그의 제자 72현(賢)이 배출되니라.
 
곤륜산의 제2맥이 불수산(佛秀山)을 낳고
불수산이 석정산(釋定山)을 일으켜 이곳에 499봉이 솟으니라.
석가모니가 석정산의 영기(靈氣)를 타고 왔나니 그의 도통제자 499명이 나오니라.” 하니라.
 

천지의 가을세계를 여는 추수진리가 나온다 
그가 또 말하기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白頭山)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일만 이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母岳山)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熬道)를 열어 주시나니

그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분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甑山道 道典 1편 10장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을 기록한「주장춘(朱長春)」은
명나라 신종때 절강성 오흥현 사람으로 자는 대복 신종 만력 때(1573-1620년)에
진사에 올라 형주부사까지 오름. 저서로『관자각(管子閣)』이 있고.
그의 이름이 실린책은 명인소전3권과 명시종54권 열조시집소전이 있다.

 

금강산에 새 기운 서려 있으니,
상서로운 청룡 백호가 굽이굽이 응해 있도다.
일만이천 도통군자 출세시킬 새 문명의 꽃이여, 서기 넘치는 영봉에 그 운기 새롭구나.

(설총결에서...)

환단고기「태백일사」의‘고구려본기’에서
고구려 제19대 열제이신 광개토태왕께서 스스로 말을 타고
순행(巡行)하여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올라
삼신에게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되어있고

 

수양제의 백만 대군을 수장시킨 을지문덕 장군도 산에 들어가 도를 닦다
삼신상제님을 뵙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이다.


해뜨는 동방의 나라,  역사를 개척해온 한민족,
우리나라는 개국 초기부터 삼신상제님의 가르침 즉 신교(神敎)로써 열린 나라이다.

삼신문화를 바로세우며 시작된 고대의 나라들은 삼신문화의 쇠퇴와 더불어 문을 닫았다.
삼신(신교)문화와 더불어 흥망을 함께한 역사. 그것이 바로 한국의 역사이다.


 
환국 :안파견 환인천제와 800명의 동녀동남

日降童女童男八百於 黑水白山之地
於是 桓因 亦以監? 居于天界 ?石發火 始敎熟食
謂之桓國 是謂天帝桓因氏 亦稱安巴堅也

어느 날 동녀동남 8백명을 흑수, 백산의 땅으로 내려보내니,

이때 환인께서 우두머리가 되어 천계에 거하면서 돌을 부딪쳐 불을 피워 익혀 먹는 법을 처음으로 가르쳤다.

이 나라를 환국이라 하며, 이분을 천제환인 또는 안파견이라 불렀다.

<삼성기전 상편>
 
태초의 나라, 환국의 뿌리가 된 것이 동녀동남 8백명이었다는 기록이다.

동(童)이란 “어리다,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

그러므로 ‘동녀동남’(童女童男)이라는 표현에서 우리는 미혼의 남녀(즉 초립동이)가

환국을 건국한 주체세력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여기서 화랑(花郞)제도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과 제세핵랑군 3000명
 
서자부에 대인 환웅이 있어, 널리 세상의 인정과 세태를 세밀히 살피고

지상에 내려가서 광명세계를 열 뜻을 품었다.
 
이때 안파견이 환웅에게 명을 내려 가로되…

 “이제 인간과 만물의 업이 다 만들어졌도다.

그대는 수고로움을 아끼지 말고 뭇사람들을 거느리고

몸소 아래 세계로 내려가 하늘을 열고 교화를 베풀라.

천신에게 제사지내고 아버지의 권리를 세우라.

 

사람들의 마음을 붙들어 평화로 이끌어 하나로 돌아가도록 하여 스승의 도를 세우며,

세상살이를 다스리고 되게 하여 자손 만대의 홍범을 세우도록 하라.”하였다.
 
그리고 천부인 세 개를 주어 그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환웅이 무리 3천을 거느리고

처음으로 태백산 꼭대기 신단수 아래로 내려오니 이를 신시라 한다.

<신시본기>
 
*여기서 서자부란 환국의 교육부를 뜻한다.

환단고기에서 ‘서(庶)’자는 ‘모든’이라는 뜻으로 쓰인다. 그러므로 환웅(桓雄)은 나라 안

모든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위대한 광명의 스승’이었던 것이다.
 
환국 말기에 서자부(庶子部)의 대인(大人) 환웅은 동방 땅에

문명개척단 3천명을 이끌고 오는데,

환단고기 삼성기와 신시본기에는 배달국 환웅천황께서 환국의 마지막 환인인

제7대 지위리 환인의 명을 받아 동방을 개척하는 과정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삼신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핵심 화랑의 무리”라는 뜻의 제세핵랑군의 사명과 활동상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조선: 단군왕검과 무리 800명
 

至開天一千五百六十五年 上月三日
有神人王儉者 五加之魁 率徒八百 來御于檀木之墟
與衆 奉祭于三神 其至神之德 兼聖之仁 乃能奉詔 繼天
巍蕩惟烈 九桓之民 咸悅誠服 推爲天帝化身而 帝之是爲 檀君王儉
신기개천 1565년 상달 초사흗날, 신인 왕검이 있었는데 오가 중의 우두머리였다.

무리 팔백을 거느리고 단목의 자리로 와서 무리들과 더불어

삼신상제님에게 제사를 드렸다.
 
지극히 신령스러운 덕과 성스런 인자함을 겸하여 마침내 조서를 받들어

하늘을 계승하였다.

그 뜻이 높고 넓으며 강렬하니 아홉 환족의 백성들이 모두 기뻐하고

진심으로 복종하며 그를 추대하여 천제화신[천제인 상제님의 대행자를 뜻함-

편집자주]이라 하고 임금으로 받들었으니 이분이 단군왕검이시다. <단군세기>
 
단군성조께서 즉위하신 해는 무진년이다.

배달국 18대 환웅천황인 거불단 환웅의 아드님이자 대읍국 웅씨왕의 외손으로서,

조선을 개국하셨다. 한민족사에 있어서 단군조선 때는 팔조금법과 같이

다스림의 법도가 강력하게 정비된 때이다.
 
팔조금법이란 조선 제22대 색불루 단군때 만들어진 8개의 항목의 형벌제도를 말하며,

이것은 백성에게 형법이 필요할 만큼 국가의 규모가 커졌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이때는 환국의 부도(父道)와 배달국의 사도(師道)에 이어

군도(君道)가 중시되던 때였다.

 

 

북부여: 해모수 단군과 500인
 
依熊心山而起 策室蘭濱 戴烏羽冠 佩龍光劍
乘五龍車 與從者五百人 朝則廳事 暮登天 至是郞位
웅심산을 의지하여 일어나 궁실을 난빈에 지었으며 오우관을 쓰고 용광검을 차고 오룡거를 타고 다녔다.

그를 따르는 5백 사람들과 더불어 아침에는 정사를 보고 저녁이 되면 하늘로 오르더니

이 해에 이르러 즉위하였다. <북부여기 상편>
 
단군성조의 뒤를 이은 분은 단군조선의 종실인 북부여의 해모수 단군이시다.

우리는 이 분이 ‘천왕랑’으로 불렸다는 점으로 보아 화랑의 우두머리였음을 알게 된다.

천왕(天王)의 천(天)은 천지의 주재자인 삼신 상제님을 뜻하며,

왕(王)이란 하늘의 천주님인 상제님을 대신하여 도덕과 인의로서 인간세상을 다스리는

인류의 통치자 제왕을 뜻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삼성조 시대의 제세핵랑군의 숫자는

환국 800, 배달국 3000, 단군조선 800으로, 3이나 8이라는 숫자였다.

우주원리로 볼 때 3,8은 동방 목(木)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그러나 이제 북부여에 이르러 5라는 토(土)의 숫자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5토는 중앙으로서

임금의 통치력을 상징한다. 아울러 3과 5는 신교의 삼신오제사상에서 나왔으며, 삼신과 오제를 뜻한다.
 
후기 북부여=동명 고두막 단군과 5000인
 

帝爲人豪俊 善用兵 嘗見北夫餘衰 漢寇熾盛 慨然有濟世之志
至是卽位於卒本 自號東明 或云高列加之後也
乙亥三年 帝自將傳? 所至無敵 不旬月 衆至五千
단군 고두막은 사람됨이 재주와 슬기가 뛰어나고 용병술이 빼어났다.

북부여가 쇠약해져 한나라 도적들이 기승을 부리자 의분을 일으켜 세상을 구제할 뜻을 세웠다.

 

이 해에 졸본에서 즉위하고 스스로 동명이라 하였는데 혹은 고열가의 후손이라고 한다.

을해 3년에 단군 고두막이 친히 군사를 이끌고 격문을 전하니 가는 곳마다 겨룰 만한

적이 없었는데 한 달이 안되어 그를 따르는 무리가 5천명에 이르렀다. <북부여기 하편>
 
고두막 단군께서는 한무제의 침략으로부터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수호하고

고대 요동을 중심으로 한 번한의 영토를 되찾으신 분이다.

 ‘동방의 광명’이란 뜻의 동명(東明)이라고 스스로 불렀다는 기록을 통하여,

이 분 역시 제세핵랑군의 전통을 온전히 계승한 분임을 알 수 있다.

 

한나라의 침략에 대항하여 동명국 고두막한께서 창의기병의 기치를 내걸고

 격문을 돌리자, 이에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무리가 있었으니,

5000명에 이르렀다[나라가 어려울 때 일어나는 의로운 선비와 백성을 의병이란 한다.

그러므로 이민족의 침략에 대항하여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고려와 조선의 의병은 이미 이때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게다가 부여에서는 “왕이 재앙의 책임을 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한 나라를 패망의 위험으로부터 지켜내고 백성을 멸망의 위기로부터

구원하는 자만이 제세핵랑군을 통솔하는 진정한 우두머리가 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고구려: 을밀선인과 3000인
 
을밀은 안장제 때 조의로 뽑혀서 나라에 공이 있었는데

본래 을소[=을파소]의 후예였다. 집에 있으면서 글을 읽고 활쏘기를 익히고,

삼신을 노래하고 낭도를 받아들여 수련하였으며,

의로움와 용기로 나라에 봉사했는데 당대에 조의 을밀을 따르는 무리가 3천명이었다.

 

그가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어

일제히 다물흥방 [다물흥방이란 옛땅을 회복하여 우리나라를 부흥케 한다는 뜻이다-

편집자주]의 노래를 불렀으니, 그렇게 함으로써 나를 버리고

대의를 온전케 하는 기풍을 고취한 것이다. <고구려국본기>
 
고구려의 을밀은 을파소의 후예로서,

조의선인으로 뽑히어 제세핵랑군의 전통을 이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개국 시조는 아니다.

 

다만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제세핵랑군이란 반드시

국말국초의 난세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평화시에는 학문을 배우고 진리를 탐구하는데 게으르지 않아 문명을 발전시키는 일에

몰두하며, 아울러 무예와 병법을 갈고 닦아 불시의 일에 대비하는 것이다.
 
화랑의 무리를 지도하던 을밀 선인은 글을 읽음으로써 학문 수양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활쏘기를 통해서 심신을 연마하고 적을 물리치는 기술을 숙달시켰으며

삼신을 노래함으로써 삼신 상제님을 믿고 추앙하였다.

 

또한 도제인 낭도를 받아들여 더불어 심신을 수련하였고

외적의 침략을 당해서는 의로운 용맹으로써 나라를 구했던 것이다.

 

고구려 을밀 선인과 그를 따르는 화랑의 무리 3천의 기록을 통해서,

우리는 제세핵랑군의 전통을 이어받은 국선화랑 제도가 평상시에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후고구려=대진국: 대중상 진국열황제와 8000인
 
개화 27년 9월 21일에 평양성 함락 때, 진국 장군 대중상이 서압록하를 지키다가

변을 듣고 드디어 무리를 이끌고 개원을 지나게 되었는데 소문을 듣고 따르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8천명이었다.

 

이에 함께 동쪽으로 되돌아가 동모산에 이르러 도읍하여 튼튼한 성벽으로

스스로 보호하고 국호를 후고구려라 일컫고 연호를 중광이라 하며 격문을 전하니 이르는 곳마다

원근 여러 성의 많은 사람들이 돌아와 추종하였다.

오직 옛 땅 회복을 자기의 임무로 삼다가 중광 32년 5월에 붕하니

묘호는 세조요 시호는 진국열황제이다. <대진국본기>
 
고구려 시대에 화랑제도가 정비되어 완전 정착하게 된 것은

고구려 초기의 명재상 을파소 때로 여겨지는데, 을파소는 국상이 되자 연소한 준걸들을 뽑아서

선인도랑으로 삼았다.

 

교화를 맡은 이를 ‘참전’(參佺)이라 하였는데 무리들 중에서 뽑아서 계율을 지키며

삼신의 가르침을 받아내렸으며, 무예를 맡은 이를 ‘조의’(?衣)라 하였는데 행동을 조심하여

규율을 준수하고 공을 세우는데 앞장섰다(고구려국본기). 이러한 전통에 의하여 고구려의 화랑들은

전선의 최일선에서 싸우고 그 공과에 의해 높은 관직에 등용되었다.
 
그러므로 고구려를 계승하여 대진국을 건국한 장군 대중상이 무리를 이끌고

개원을 지나게 되었을 때 소문을 듣고 따르기를 원한 사람들 8000명 또한

고구려의 국풍을 이어받은 참전과 조의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그 성격을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국통의 상징, 제세핵랑군
돌이켜 생각해보면 인류가 출현하여 그 규모가 작았을 때 환인께서는

부모된 도리와 사랑으로서 인류를 조화롭게 다스리었고[父道],

 

그 규모가 좀더 커지자

환웅천황께서 스승의 가르침으로써 세상을 교화하여 다스리었으며[師道],

 

인류의 수가 더욱 불어나고 인간의 지혜가 발달하였을 때는

단군성조께서 정치제도를 발전시켜 천하를 통치하셨다[君道].
 
이처럼 조화, 교화, 치화의 도(道)는 인류 역사에서 부도와 사도와 군도로 발전해 왔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삼신사상의 역사적 표출이었다.

충효사상도 삼신사상에서 나온 것으로 유교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처럼 근본을 받들고 근본에 보답하는 문화가 군사부 문화이다.

 

가을개벽기에는 자신의 조상을 부정한다거나

외래종교에 빠져서 민족의 조상을 배반하는 등 근본을 거스르는 모든 불의는

심판을 받게 된다. 근본으로 돌아가 제 씨앗 본래 모습의 열매를 거두는 때이기 때문이다.
 
인류사에 있어서 우주를 주재하시는 삼신 상제님으로부터

하늘의 조화권과 땅의 교화권과 사람의 치화권이라는 도권(道權)을 온전히 물려받은 것은

우리 민족이 유일하다.

 

환인, 환웅, 단군이라는 명칭도 천상의 상제(上帝)를 계승하는 천하의 제(帝)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역대 환인, 환웅, 단군, 해모수, 고주몽 성조께서는 광명 속에서 살아 숨쉬는

상제님을 모시고 받들어 지상 위에 광명된 세계를 건설하고자 심혈을 경주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역대 국호와 연호에 광명사상이 깃들어 있으니, 환(桓)은 하늘의 광명을, 단(檀)은 땅의 광명을,

한(韓)은 사람의 광명[천지의 광명세계를 실현하는 역사의 주체를 말한다]을 뜻한다.
 
그러므로 제세핵랑군은 삼신 상제님을 모시고 제사 드리는 천제의식을

국통의 기본 의례로 삼았으며, 하늘의 가르침을 받아내려 그것을 지상 위에 펼치는 것을

자신의 핵심 사명으로 삼았던 것이다. 따라서 제세핵랑군의 우두머리는 무리의 스승으로서,

한민족 신교정신의 종통 계승자였다.
  

화랑(花郞)이란‘천지화랑’(天地花郞)의 준말로‘천왕랑’(天王郞) ‘용화낭도’(龍華郞徒)라고도 한다.

천지화랑과 천왕랑이라는 말을 비교해보면 화랑의 본 뜻을 알 수 있다.
  
환단고기 신시본기에 의하면,

낭(郞)이란‘삼신호수지관’(三神護守之官) 즉 삼신상제님을 수호하는 벼슬을 뜻하며

달리 삼랑, 삼시랑, 삼신시종지랑으로 불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예컨대 단군왕검께서는 재위 51년 무오년 강화도에 삼랑성(三郞城)을 쌓게 하여 삼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그 성의 이름이 삼랑성이 된 이유는 삼신을 수호하고 삼신의 강령을 받아 신도로써

백성을 교화하는 임무를 맡은 삼랑(三郞)이 머물렀기 때문이었다.


 
화랑의 별칭으로 쓰이는 용화낭도란 미륵불(彌勒佛)의 수족이 되어서

지상 위에 인류의 용화낙원(龍華樂園) 세계를 건설하는 화랑이라는 뜻이다.

게다가 백제 때의‘삼신산용봉대향로’를 보면 용화(龍華, 용의 꽃)란 용이 물을 주고

봉황이 빛을 주어 기르는 천지의 꽃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미륵불이 곧 상제님이라는 사실을 알기만 한다면,

화랑이란 곧 하늘의 뜻을 세상에 실현하는(=개천開天) 역사의 핵심 일꾼들이며,

이들은 천지부모(미륵불과 자씨부인)와 일월부모(용봉으로 상징되는 스승)의 양육 하에 길러지고

성숙되는 도통한 인간이요 광명을 이룬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렇듯 한민족사의 전통 속 화랑의 존재는 단지 과거에 머물지 않는, 살아 있는 신화이다.

증산상제님의 일꾼들이 바로 그들이기 때문이다.

 

 

불의 결의 저 사랑의 맹세!

여러분의 정묘한 의식
우리들이 보통의 성자라고 부르고 있는 인격의 배후에 있는 여러분의 의식은
이 공간의 접합의 원리를 초조하게 기다려 왔습니다.

 

의식이 통합되어 간다.
여러분 지구의 인격적 의식이 지금까지 맨발로 거친 대지를 걸어온
그 상처. 그 아픔. 흙투성이로 걸어 온 것은
기필코 누군가가 지켜보아 왔다고 하는 사실,

 

그리고 여러분이 이 지구에 강화해 올 때에 깊은 서약 속에서 맹세했던 일,


모든 우주 존재가 그 언약의 토대 하에서 행동해 온
어떤 자장으로 존해해 왔던, 저 무한이 가져다 준 사랑을 확대해 가고자,
침투시키고자,

 

존재 그 자체에 대한 찬미속에서 모든 것들을 아름다움으로 인정해 가고자,
그리고 그 아름다움 자체로 희귀하고자 하는
저 불의 결의가 공간의 접합의 원리 속에서.
공동의 창조를 통해서 내지는, 깊이 깊이 침묵의 배후에서 되살아나옵니다.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저 용기 있는 행동!
또한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아픔을 견디어 온 저 강한 의지의 친구들을!
이 지구의 여행 속에서 온갖 일들이 있어났다 해도
여러분은 추상적으로 회자되어 온 저 계명(啓名)의 햇불을,

 

그 불의 빛남을,
무한이 베푼 제한 없는 사랑으로 회귀해 가며,
사랑을 이 흑성에 도입하고자
한 사랑의 맹서를 결코 포기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온갖 더러움, 수치, 압박, 권태, 굴욕, 그밖에

이 지구에서 일어난 온갖 것들이 통합되어,
새로운 세계 속에서 상처의 하나하나가 슬픔이,고통이 여러분의 영광의 불이 되어

지금 타오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말로서 표현한다면 [정말 축하합니다!]라고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보통 영의 의식이 성자 보통의 정묘체의 성자들은 손을 맞잡고,
어떤 격류 속에서도 어떤 변화가 있다 해도 굳게 붙잡은 손을 놓지 않고,

인연의 끈 또한 품지 않으며, 서약되로 사랑의 맹서를
이 별에서 지켜 가고자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환송의 노래 속에서,
이 혹성에 강하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아이들 가운데서,
그 육체의 다양한 속성 속에서 기억은 지워져 사라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맹서, 굳게 움켜잡은, 함께 모험자이기를,
함께 위대한 무한의 사랑을 나누고자 세운 약속은 잠시도 진동율 속에서 잊어 본 일은 없었습니다.


혹성이 제공하는 드라마에 따라서, 부정적인 극에서 극으로 돌고 돌아
온갖 것들을 경험하였다 해도.
진동율 위에서 맞잡은 손은 결코 놓은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움켜쥔손, 이 지구 혹성의 특징에 따라서
이자장 특유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지구의 아이들은 일보일보 성장해 왔었습니다.
지금 그 서원은 드디어 충족되고자 하는 찰나에 와 있는 것입니다.

 

지구 아이들의 의식은 보다 정묘하게, 보통의 성자들과 우리들이 부르는 정묘한 의식으로
변해 가고, 더욱 성의 통합이 시작되어, 이 물질 혹성의 혹독한 벽을 돌파하여
그곳에서 저 무한의 사랑이 유입하기 시작하려 하는
그 클라이막스를 지금 여러분은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필연적으로 일어나며 그 모두가 무한의 선물이라고 하는 것을 보통의
성자들의 의식은 벌써 100% 받아들여서 그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공간에 언제라도 [일체 행위는 사랑]이라고 보통의 성자들은 낙서를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 진동이[사크티는 사랑이라는 말로부터 파장처럼 전해와
여러분의 오라를 치료할 것입니다.

 

사랑의 충동이 붙잡았던 저 손의 감각이 깊은 곳에서 감지되고,
저 먼날의 서약의 기억이 부상해 옵니다.

 

희귀하는 기쁨,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는 설레임과 녹아 들어가는 괘감, 촉감
모든것이 이 사랑의 충동의 부상 속에서 확대되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파티에 참석하기 전에 불의호흡을 합시다.

 

기도와 그 축복과 어떤 차원으로 나아가든지 결코 손을 떼놓을 수 없는,
저 창조가 창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대기가, 행위가, 여러분을 자연스럽게 해방하고 있습니다.
하등의 염려도 없이 불안이나 공포도 없이.
우리들이 일체라고 하는 것을, 언제라도 저 불의 사랑의 충동은 끊임없이
계속된다고 하는 것을 깊게 깊게 확인해 주십시오.

 

축복과 더불어 [어서 돌아오세요!] 저 불의 환희와 함께 이 혹성에의
헌신의 날들을 함께 창조해 나갑시다.
그럼 평안이 함께 하기를..............................

 

프레아데스에서 온 가르침 중에서...,

 
 
천상 옥경에 다녀온 김형렬

1 하루는 상제님께서 형렬에게 말씀하시기를 “형렬아,
평소에 너의 지극한 소원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조(天朝)를 보고자 하는 것이니 오늘은 이를 허락하리라.” 하시고

2 “내 뒤를 따르라.” 하시니 홀연 천문(天門)이 널따랗게 열리거늘
3 형렬이 날개가 돋쳐 신선이 된 듯 가볍게 하늘을 날아올라 상제님을 모시고 따르니라.

 

4 천상에 다다르니 문무백관이 상제님의 영(令)을 받들기 위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데
5 하나같이 환한 관복으로 성장(盛裝)하였고
그 선명한 옷차림이 오색으로 조화되어 인간 세상의 법식과 다르니

 

6 나아가고 물러남과 온갖 언행의 규범이 정연하고 눈부시며
7 동정어묵(動靜語?)이 우아하고 화락(和樂)하며 환하고 밝아서 마치 어린아이 같더라.

 

8 굽이굽이 난간에는 봉황이 간간이 울고, 파랗고 노란 지붕에는 상서로운 용이 때때로 돌며
9 뜰 앞에는 온갖 꽃나무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참으로 그윽하니
10 그 갖가지 화초는 인간 세상에서 보지 못한 기이한 것들이더라.

 

11 또 진기한 새들과 이상한 짐승들이 그 사이에서 혹은 날고 혹은 뛰면서 노래하며 울어대고
12 청아한 선악(仙樂) 소리가 유량한 가운데 선녀들이 아름다이 춤을 추니
그 고운 자태가 황홀하도록 그윽하더라.

 

13 또 화려하게 채색한 층층의 누대에는 나는 듯한 용마루가 하늘 높이 솟았는데
14 단청 빛깔 또한 지극히 곱고 먼지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하여
그 영롱한 광채가 완연히 유리세계(琉璃世界)더라.

 

천상의 보좌에 앉으신 상제님

 

15 어느 대전(大殿)에 이르니 안에는 용상(龍床)이 있는데
16 황금과 백옥으로 용이며 봉황이며 거북과 기린,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짐승들을 새겼거늘 휘황찬란하여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더라.

 

17 상제님께서 용상에 앉으시니 만조백관이 모두 절을 드리니라.
18 잠시 후에 한 선관(仙官)이 들어와서 상제님 곁에 있는 책상 앞에 앉거늘
19 백금 조각으로 비늘을 한 관을 쓰고 옷을 입었는데
그 의관이 햇빛에 반사되어 온갖 빛깔로 황홀하게 반짝이더라.

 

20 길고 고운 손은 분가루보다 희고,
그윽하고 서기 어린 얼굴은 흰 눈보다 더 맑으며 붓놀림 또한 놀랍도록 유려하니라.

21 이 때 죄수 한 명이 대전(大殿) 아래에 불려 와
고통으로 절규하며 상제님께 살려 달라고 호소하거늘

22 신장(神將)이 아랑곳 않고 여러 차례 죄를 물으니 그 모습이 지극히 엄중하더라.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4편3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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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33장 천상 신도 세계의 수도로서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계시는 곳이 옥경(玉京)이다.
도교에서는 최고의 하늘을 대라천(大羅天)이라 부르며,
최고신인 원시천존이 중앙에 있는 옥경에서 일체의 교화를 행한다고 한다. 


신천지 도통줄이 열릴 때는

 

하루는 성도들이 도통에 대해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받나니

이는 만도(萬道)가 귀일(歸一)하는 천명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법방(法方)만 일러 주면 되나니 내가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道通神)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根機)에 따라서 도를 통케 하리라.” 하시니라.
 
도통(道統)과 진주(眞主)>6편1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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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3 129:3 도통줄. 증산 상제님께서는
대두목을 도통(道通)의 원리로 말씀하셨다.

대개벽의 병겁시에 구원 받는 것을 일반적인 구원이라 한다면,
상제님 신앙인의 실질적인 최후의 구원의 열매는 바로 도통을 받는 것이다.

 

 

구원 받는 사람 수를 놓아 보심

상제님께서 전주(全州)에서 성도 수십 명을 모아 놓고
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 공사는 병겁이 닥치는 말세에 각 나라와 민족마다
살고 죽는 숫자를 헤아려 보는 공사니라.” 하시고
마당에 나와 하늘을 바라보시니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렸더라.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천상의 별의 수(數)가 사람의 수와 서로 응하나니,

내가 이제 하늘을 열어 개벽기에 살아남는 사람 수를
천상 성수(星宿)에 붙여 그 수를 보리라.” 하시고

 

남쪽 하늘을 향하여 “일본과 중국의 수를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남쪽 하늘에서부터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나타나거늘

 

말씀하시기를 “일본과 중국은 그 수가 ○○이로구나.” 하시니
검은 구름이 다시 하늘을 가리더라.

 

또 “이번에는 서양을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보이다가 도로 가려지거늘
말씀하시기를 “서양의 수는 ○○이로구나.”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조선의 숫자를 보자.” 하시고 발을 구르시니
다시 검은 구름이 걷히며 별들이 나타나는지라
말씀하시기를 “그 수를 알았노라. 조선의 수가 그중 낫구나!” 하시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45장
 
<본문>

 

요한이 전한바 있는 계시록에 나타나 있는 핵심예언

상제님을  받들어 모시는(侍天主) 동방의 백의민족 제세핵랑군의  흰옷을 입은무리인

일만이천 도통군자들이 해인을 들고 인류를 구원하는 활동을 그림같이 그려주고있다.

 

 

요한계시록7장 

 

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5  유다 지파 중에 인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  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므낫세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7  시므온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레위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잇사갈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8  스불론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요셉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베냐민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을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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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도수를 완성한 사람살리는 육임군이며

일만 이천 명 도통군자에 의해 이스라엘인지파 중에 인맞은 숫자는 동일하다.

 

 

보병궁복음서
하느님은 10수의 차원에 계시고 …

진정한 평화는 투쟁 뒤에 온다. 보라, 추수기는 지금이다. /
『보병궁의 성약』

그 때 물병을 든 사람이 하늘 모퉁이를 지나서 거닐고,
인자(人子)의 표시와 도장(印)이 동천(東天)에 나타나리라.

… 준비하라, 준비하라, 평화의 사도는 오시도다. 

『보병궁의 성약』

앞에서 살펴보았던 불교의 종말론이 천지일월의 대변혁을 예고하는 우주관과 직결되어 있듯이,
본 절에서 알아보게 될 기독교의 종말론과 구원의 소식도
기독교 정신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우주론과 세계창조의 기본정신을 깨닫지 못하면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의 서구 신학의 미천한 안목으로는 기독교 영적 세계의 핵심을 관통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예수의 극히 중요한 가르침이 2천 년이란 오랜 세월 동안 왜곡 오도되어 왔으며,
지금도 집단적인 무지의 맹신과 광신이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천하가 모두 같으니라 

상제님께서 이어 말씀하시기를 “장차 괴질이 대발(大發)하면
홍수가 넘쳐흐르듯이 인간 세상을 휩쓸 것이니
천하 만방의 억조창생 가운데 살아남을 자가 없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무진(戊辰)년 동짓날에 기두(起頭)하여 묻는 자가 있으리니
의통인패(醫統印牌) 한 벌을 전하라. 좋고 나머지가 너희들의 차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공우가 여쭈기를 “때가 되어 병겁이 몰려오면
서양 사람들도 역시 이것으로 건질 수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천하가 모두 같으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10편 49장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1월에 하루는 구릿골에서
형렬에게 명하시어 종이에 64괘를 점(點) 치고 24방위 글자를 둘러 쓰게 하신 뒤에
 
그 종이를 가지고 문밖에 나가시어
태양을 향하여 불사르시며 “나와 더불어 함께 살자.” 하시고 
형렬을 돌아보시며 “잘 믿는 자에게는 해인(海印)을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해인사에 해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또 정씨의 것이라 하나,
실물은 없고 기운만 있는 것을 내가 가지고 왔으니 
일심자(一心者)에게 전하여 주리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7편 30장  

 


대개벽 후 일꾼들이 지구촌을 누빈다.

 

공자는 3천 명 제자 중에 72인을 통예(通藝)케 하고,
석가모니는 500인에게 도를 통하게 하였으나 
 
나는 비록 차별은 있을지라도 일만 이천 명을 통케 하여 모든 창생에게 혜택을 열어 주리라. 
너희들이 장차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리니 어찌 영귀(榮貴)가 되지 아니하며
 
창생을 살린 후에는 천하 만국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가르치리니 어찌 큰 대우를 받지 아니하리오
甑山道 道典 8편 118장  

 

산운(山運)을 옮기심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백두산의 기운을 뽑아 제주 한라산(漢拏山)에 옮기고,
덕유산에 뭉쳐 있는 기운을 뽑아서 광주 무등산(無等山)으로 옮기고,
금강산의 기운을 뽑아 영암 월출산(月出山)으로 옮긴다.” 하시니 
 
한 성도가 그 이유를 여쭈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백두산에 천지(天池)가 있고 한라산에도 못이 있으며,
금강산이 일만 이천 봉이요 월출산도 일만 이천의 기운이 있음이로다.” 하시니라.
 
백두산의 수기를 돌리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동과(冬瓜)의 형체인데
뿌리에 수기(水氣)가 고갈되어 이제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백두산이 근본처이므로 그곳에 가서 수기를 돌리고 오리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4편 42장  

 


금강산 부처 기운을 거두심  
상제님께서 순창 농바우에 계실 때 조선 국운 심판 공사를 마치시고 형렬에게 이르시기를
“허미수가 중수한 성천(成川) 강선루의 일만 이천 고물에는 녹(祿)줄이 붙어 있고 
 
금강산 일만 이천 봉에는 겁살(劫煞)이 끼어 있나니
이제 그 겁살을 벗겨야 하리라.” 하시고
 
“너는 광찬과 원일을 데리고 구릿골로 돌아가
열흘 동안 아침저녁으로 청수 한 동이씩을 길어서 스물네 그릇에 나누어 놓고 
 
밤에는 칠성경을 스물한 번씩 읽으며 백지를 사방 한 치씩 오려
그 종이에 한 사람이 모실 시(侍) 자 사백 자씩 써서 네 벽에 돌려 붙이고 나를 기다리라.” 하시고
 
엄히 경계하시기를 “붙일 때는 종이가 포개져서도 안 되고
요만치 틈이 있어도 안 되나니 끝이 딱 맞아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원일이 형렬로부터 이 말씀을 전해 듣고 싫은 기색을 띠거늘
형렬이 상제님께 아뢰니 상제님께서 “이도삼(李道三)을 데려가 행하라.” 하시매
 
형렬이 도삼, 광찬과 함께 구릿골로 돌아가 명하신 대로 행하여
열흘에 마치니 글자의 총수 일만 이천 자요, 종이도 틈 하나 없이 정확하게 붙었더라. 
甑山道 道典 5편 184장  


사기는 김제로 옮겨야 하리라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이르시어 갑칠에게

염소 한 마리(요한계시록의 어린양 피를 뜻함 )를 사 오라 하시거늘 
 
갑칠이 염소를 사서 지고 오매 말씀하시기를 “너 소 한 마리 메고 오느라고 욕봤다.” 하시고
염소를 잡아 그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벽에 돌려 붙인 일만 이천 모실 시 위에 일일이 점을 치신 뒤에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아뢰기를 “아라사 병정 같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라사 병사가 내 병사니라.”
하시고 “모든 일을 잘 알아서 하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사기(邪氣)는 김제(金堤)로 옮겨야 하리라.” 하시더니
마침 김제 수각(水閣)에 사는 임상옥(林相玉)이 이르거늘
 
청수 담던 사기그릇을 개장국에 씻어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인부(人夫)를 많이 부릴 때 쓰라.” 하시고 
 
“다 쓴 뒤에는 김제장에 가서 매각하라.” 하시니라.
 
금강산의 정경을 읊어 주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옛시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步拾金剛景하니 靑山皆骨餘라
보습금강경     청산개골여

 

其後騎驢客이 無興但躊躇라
기후기려객   무흥단주저

 

걸어서 금강산의 정경을 둘러보니
푸른 산이 모두 뼈만 남아 있구나.

저 뒤의 나귀 탄 나그네
흥이 없어 주저만 하는구나.  
甑山道 道典  5편 185장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루는 태모님께서 전선필에게 30원을 주시며 “네 집에 다녀서 바로 돌아오너라.” 하시는지라
 
선필이 급히 집에 가 보니 가족들이 굶주려 누워 있는데 아사(餓死) 직전이거늘
태모님께서 주신 돈으로 양식을 사서 미음을 끓여 먹이고 며칠을 간호하니
온 가족이 다시 생기가 돌거늘 그제야 선필이 마음을 놓으니라.
 
이 때 장기준(張基準)의 현무경(玄武經) 공부가 널리 퍼져서 많은 사람들이 현무경을 공부하니
선필 또한 현무경 공부가 부럽게 보이므로
기준을 추종하여 공부하다가 두 달이 지나도록 도장에 돌아가지 못했더니
 
급기야 태모님께서 사람을 보내 ‘돌아오라.’고 하시는지라
선필이 곧바로 돌아가 뵈니 태모님께서 “너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사실 대로 아뢰니
 
갑자기 다그치시며 “너 가지고 있는 게 무엇이냐? 내놓아라.” 하시거늘
선필이 품안에 몰래 지니고 있던 현무경을 꺼내 올리니라.
 
태모님께서 그 책을 받으시어
휙 집어던지시며 “이것이 사람 다 죽인다.” 하고 호통을 치시더니
 
이윽고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현무경은 네가 할 공부가 아니니라.
집이나 잘 보고 있다가 일만 이천 속에 빠지지나 말아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나든지 사람이 나리니
그 때 기념각(記念閣) 하나 잘 지어 줄 것이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11편 68장  

인류 구원의 의통구호대 육임조직 공사

 

무신(戊申 : 道紀 38, 1908)년 여름에 고부 와룡리(古阜 臥龍里)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박공우(朴公又)에게 “마음으로 속 육임(六任)을 정하라.” 하시거늘

 

공우가 마음으로 육임을 생각하여 정할 때
한 사람을 생각하니 문득 “불가하다.” 하시므로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 정하니라.

 

이 날 저녁에 그 여섯 사람을 부르시어 밤이 깊은 뒤에 등불을 끄고
방안을 돌아다니면서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읽게 하시니 문득 한 사람이 거꾸러지거늘

 

여러 사람이 놀라 주문 읽기를 그치니
말씀하시기를 “놀라지 말고 계속하여 읽으라.” 하시니라.

이에 계속하여 읽다가 한 식경을 지낸 뒤에 그치고 불을 밝히니
손병욱(孫秉旭)이 거꾸러져 죽어 있는지라

 

말씀하시기를 “이는 몸이 부정한 연고라.” 하시고
“병욱에게 손병희(孫秉熙)의 기운을 붙여 보았더니 이기지 못한다.” 하시며

 

물을 머금어서 얼굴에 뿜으시니 병욱이 겨우 정신을 돌리거늘
병욱에게 “나를 부르라.” 하시므로
병욱이 목안 소리로 겨우 상제님을 부르니 곧 기운이 회복되니라.

 

나를 부르면 살리라

이에 말씀하시기를 “시천주주에 큰 기운이 박혀 있도다.”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를 그대로 두었더라면 밭두둑 사이에 엎어져서
우마(牛馬)에게 밟혀 오작(烏鵲)의 밥이 될 것이므로 이제 이같이 하였노라.


이 뒤에 괴질병(怪疾病)이 엄습하여 온 세계를 덮으리니

자던 사람은 누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고,
앉은 자는 그 자리를 옮기지 못하고 죽고,


행인은 길 위에 엎어져 죽을 때가 있을지니 지척이 곧 천리니라.

이와 같이 몸 돌이킬 틈이 없이 사람을 죽이는 위급한 때에


나를 부르면 다 살리라.” 하시니라.
속 육임을 정할 때 불가하다고 말씀하신 사람은 며칠 후에 죽으니라.
 

후천개벽(後天開闢)과 조화선경(造化仙境)>7편31장

 

 개벽기의 의통구호대 육임 조직 공사 

무신년 6월에 천원(川原)에서 새 붓으로
경면주사(鏡面朱砂)를 찍어 28장(將)과 24장(將)을 써서 벽에 붙이시고
겉육임을 정하신 뒤에
 
성도들에게 “각기 마음에 드는 대로 장수의 이름을 짚으라.” 하시고  
경면주사로 써서 비단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어 채우시더니 그 뒤에 불사르시니라. 
 甑山道 道典  6편 52장


포교의 도(道), 육임조직의 연맥 도수 

나를 믿는 자는 매인(每人)이 6인씩 전하라.
포교의 도(道)가 먼저 육임(六任)을 정하고 차례로 전하여
천하에 미치게 되나니 이것이 연맥(連脈)이니라. 
 
육임조직의 천명을 내리심 
하루는 류찬명(柳贊明)과 김자현(金自賢)에게
이르시기를 “각기 10만 명에게 포교하라.” 하시니 
 
찬명은 대답하고 자현은 대답지 않거늘
재촉하시어 대답을 받으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하시니라.
 
태을주로 천명을 이룬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8편 101장

 

대두목의 도통줄 
하루는 한 성도가 도통을 원하거늘 “때가 오면 도통을 먼저 대두목(大頭目)에게 주리니  
그가 천하의 도통신(道通神)을 거느리고
각기 공덕의 크고 작음에 따라 모두 도통을 시키느니라.” 하시니라.
 
직품에 따라 열리는 도술 
또 말씀하시기를 “앞세상에는 도술이 직품(職品)에 따라서 열리느니라.
성경신으로 믿어 잘 닦으면
상재(上才)는 병자를 바라만 보아도 낫고
중재(中才)는 손으로 만져야 낫고
하재(下才)는 주문을 읽어 낫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7편 81장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라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도통을 주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꾸짖으시며 “그 무슨 말이냐.
도통을 네가 하겠느냐?
판밖에서 도통하는 이 시간에 생식가루 먹고 만학천봉 돌구멍 속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내 가슴이 답답하다.
 
들으라. 각 성(姓)의 선령신(先靈神) 한 명씩
천상공정(天上公庭)에 참여하여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에 불을 켜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한 사람에게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모여들어 내 집 자손은 어쩌느냐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이 뒤에 일제히 그 닦은 바를 따라서 도통이 한 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밖에 도통종자(道通種子)를 하나 두노니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하시니라. 
 
도통을 할 때는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통은 우레와 같이 하리라. 
도통은 비 쏟아지듯 하리라.” 하시니라. 
甑山道 道典  6편 135장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니

공자는 다만 72명만 도통시켰으므로 얻지 못한 자는
모두 원한을 품었느니라.


나는 누구나 그 닦은 바에 따라서
도통(道通)을 주리니
도통씨를 뿌리는 날에는

상재(上才)는 7일이요,
중재(中才)는 14일이요,
하재(下才)는 21일 만이면 각기 도통하게 되느니라.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2편141장 
 

천하사 일꾼의 심법 전수 공사

 

상제님께서 정읍 대흥리 경석의 집에
포정소를 정하시고 공사를 행하시는데

 

양지에 24방위 글자를 돌려 쓰시고
중앙에 血食千秋 道德君子 혈식천추 도덕군자 라 쓰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 오게 되었는가.’를
물은즉 모두 ‘일심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후에 불사르시니라.
 
도통(道統)과 진주(眞主)>6편83장

 

천지의 가을세계를 여는 추수진리가 나온다 

 

그가 또 말하기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白頭山)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일만 이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母岳山)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熬道)를 열어 주시나니
 
그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분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甑山道 道典 1편 10장


 

일만이천문명화(一萬二千文明花)에 서기영봉운기신(瑞氣靈峰運氣新)이라
근어여성성어녀(根於女姓成於女)하니 천도고연만고심(天道固然萬古心)이라

-새 문명의 꽃을 피우기 위해 일만이천 봉우리에 응해

각기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를 배출시키려 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일만 이천 영봉마다 넘치어

후천문명을 향한 운기(運氣)가 봉우리마다 새롭기만 하다.

 

인류 성씨의 시조가 여자 성씨(신농씨의 성인 강[姜(羊+女)]에서 뿌리를 두어

또다시 여자 성씨(安)에서 매듭지어지니

이는 천도가 애초부터 그렇게 이루어져 있는 까닭이라-

설총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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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각주>
 
2 83:2 혈식천추 도덕군자. 예로부터 시조나 창업자,


인류를 위한 공렬(功烈)이 지극한 사람의 신위는
불천위(不遷位)라 하여 영원히 사당에서 모시도록 하였다.

 

불천위에는 날것을 제수로 올리는데
여기에서 ‘혈식군자’라는 말이 유래했다.

 

곧 모든 상제님 일꾼들은 혈심으로 일하여
천지와 더불어 영원히 공경받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 되라는 말씀이다.

 

3 83:3 24방위에서 한꺼번에. 하늘과 땅은 만들어진 것도,
창조된 것도 아니다. 우주 조화정신의 본성(自性)으로부터 ‘문득 열린 것’이다. 즉 개벽된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 우주에는 자연 질서의 창조주 하느님이 아니라


우주 질서의 통치자 하느님,
개벽장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도전이미지.jpg

불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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