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개벽세계를 아는 자 없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이도삼(李道三)에게 글 석 자를 부르라.” 하시니

도삼이 천(天), 지(地), 인(人) 석 자를 부르거늘 상제님께서 글을 지어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天上無知天하고

천상무지천


地下無知地하고

지하무지지


人中無知人하니 知人何處歸리오

인중무지인      지인하처귀


천상에서는 하늘 일을 알지 못하고

지하에서는 땅 일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은 사람 일을 알지 못하나니

삼계의 일을 아는 자는 어디로 돌아가리.

(증산도 道典 2:97)


다시 보충 설명을 하면

하늘 위에 하늘이 있는 줄을 모르고 

<상통천문>


땅밑에 지하세계가 있는 줄을 모르고

<하찰지리>


사람 가운데 미래를 주도하여 가고 있는 사람이 있는 줄을 모르는 것이다.

<중통인의>


이세상의 이치가 모든것이

상대성으로 음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세상이 모든분야에서 거짓에 메몰되어 참되게 말해주어도 믿지를 못한다.

왜냐하면 모든분야에서 사이비들이 나와서 거짓을 행하기 때문이다.

선천의 진리를 간교하게 오도하여 진리를 찾는 참된 사람들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는것이다.


세상이 거짓과 왜곡과 조작으로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오로지 진실을 이야기하며 살릴려고 하는 단체와 사람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거짓이 주를 이루어 99.9% 거짓과 기만과 권모술수가 만연화 되어

진실이 사라지고 의심으로 무장이 되어있다.


거짓은 모든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불신을 낳게 되어 모든 질서가 파괴되는 것이다.

거짓은 알면서도 행하는 사람과 모르면서 행하며 자신도 모르게 거짓을

하게 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이다.


이세상은 알면서 거짓을 행하는 사람보다 모르면서 거짓을 행하는 자가 더욱 많다.


그만큼 진실을 파악하기 어렵고 진실을 만나기 어렵고 진실을 파악하는 진정한 지식이 결여되어있다.

기존의 지식이라는 것은 거짓과 왜곡과 조작으로 만들어 진 지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참된 구도자들은 출발도 하기 전에 거짓에 매몰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명학을 바탕으로 하여 참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동양철학적 안목과 정통역사관이 필요하다. 이것을 근본으로 삼아 '종사문철'의 종합적 안목이 필요하다.

이세상의 인문학적 지식이란 모든것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어떤 한부분이 잘못되면 글자 한자라도

왜곡되어 조작되어 잘못되면 본질의 진실은 왜곡되어 옆길로 새어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양의 가르침은 모두 중요한 글자는 한 글자로 이루어져 있기 떄문이다

글자가 한 글자로 되어 있다는 것은 암기하고 이해하고 한다고 해서 아는것이 아니고

한 글자를 철저하게 깨우쳐야 하는것이다.


예를 들면 하늘하면 천자요 땅하면 지요 사람하면 인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빈껍데기를 암기하고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세상의 지식이 모두 썩어버린것이다.


하늘이라고 하면 형이하적으로는 눈에 보이는 세계는

하늘의 별자리 북극성을 바탕으로 칠성이 있고 28숙을 이루고 수많은 별자리리를 형성하고 있다 .


형이상학적으로는 종으로는 9천이요 횡으로는 33천을 이루어 차원이 다르게 신의 세계를 이루어

죽은 사람들이 그사람의 닦은 바대로 배치되어 소속되어 사후세계에서 천지신명이 되어 살아 가는것이며

우주통치자 상제님을 받들어 모시며 그분을 바탕으로  신의 세계 신도가 다스려지는 것이다.

이와같이 하늘 천이라 하는것은 이렇게 깊고 무한하며 복잡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상통천문해야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이세상 사람들이

어설퍼게 가르침을 받아 그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얕은 지식과 썩은 지식에 현혹되어

그의 대부분이 잘못된 지식의 노예와 좀비가 되어 버린것이다.


여기에서 천지인을 모르고

인생을 잘못 살고 모든 세상사람들이 업보에 의하여 다 죽는 것이다.

증산도의 진리가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고 알고 배우고 새롭게 시작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을 가르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예로부터 선지후각이라고 그랬다.


알고 난뒤에 각이 열리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이세상의 대부분의 인문학이 철저히 잘못되어 있다.

잘못 배웠고 잘못 가르쳐 왔고 잘못 믿어 왔던것이다.

이 모든것을 진실로 바로 잡을려고 하니 사설이 길어지고 힘든것이다.

한마디로 진실을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십년의 세월을 가르쳐도 못 믿는 사람이있다.


왜냐하면 하학이 상달이라는 말과 같이 최종적으로는 체험하고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것이 천지신명이 용사하고

척신들이 난동을 부리어 업보에 의해서 진실로 받아 들이지 못하게 되는것인데

그래서 적악가의 후손들은 받아 들여 지지를 않고 중도에 배신하고 문제를 일어키는 것이다.

조상과 자신이 지은 척 즉 업보인데 후손이 모두 그 업보인 척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척신들이 자신도 모르게 그사람의 앞길을 가로 막는 것이다.


그래서 무척 잘산다고 하는데 이세상의 불행은 척을 지어 그 척이 그사람의 앞길을 막는 것이다.

척이 없어야 모든것이 잘 풀려 자기가 원하는 데로 인생을 잘 살 수 있는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사사건건

사고가 일어나고 되는 일이 없는 것이다.


참동학이며 무극대도인 증산도는 추호의 거짓이 없다.

증산도는 말그대로 하느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세상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출현한

하느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증산도는 모든것을 포함한 무극대도이며 절대 종교가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느님의 천명을 받들어 사람살리고 지상천국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출현한 하느님의 비밀결사대 조직으로 오직 인연이 있는자가 스스로 찾아와 그들을 통해서

결성되어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삼생의 인연자가 되며 조상의 음덕이 되는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진실로 때를 맞이하여 시간이 별로 없다.

조만간 닥치는 시두와 그 뒤를 따르는 천재지변 그리고 전쟁과 세계전쟁  대괴병과 지축정립등

연이어 개벽의 참상은 이제는 먼 일이 아니며 눈앞에 코앞에 닥치고 있는 것이다.


참동학이며 무극대도인 증산도는 종교도 예언도 아니며 천지신명과 더불어

오직 진실 그대로 집행하고 천명을 집행하는 하느님의 일꾼들이 모여들어 단체를 이룬

추호의 거짓이 없는 무극대도 참동학인것이다.


우리민족의 국교인 풍류도이며 화랑도이며 무극대도이며 참동학이며 태을랑인것이다.


하느님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시어 

계획한 설계 그대로 프로그램 그대로  결재나고 판결난 그대로 예정되이 있는 그대로

천지신명과 더불어 명실공히 천명을 받들어 집행하는 무극대도이며 참동학증산도이다.


결단코 진실로 말하지만 이세상은 증산도 외에는 희망이 없고 파멸뿐이며

죽음만이 춤을 추고 있을 뿐이며 모든것을 새시대에 새롭게 정리하고 다시 새롭게 세세상을 여는

절대적 진리인것이다.



세상의 진정한 혁명은 하늘의 때를 맞추어

지상과 하늘이 바뀌는 대변국과 더불어 지상의 인간이 용사해야

진정하게 성공하고 혁명을 완수 할 수가 있는것이다. 이것을 두고 천하사라 하는것이다.

진정하게 천하를 통일하고 통합하고 평화낙원으로 건설하는 것이다.


이 위대한 대열에 그대의 힘을 보태어야 하는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명령이며 천명인것이다.


이제는 진실로 세상이 때가 되었다.

새역사를 창조하기 위하여 살아있는 영혼을 부르고 있다.

인생을 헛되이 살지 마라.


만고의 성인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천문(天文) 열고 바라보니 만사가 여일(如一)하고


앞문 열고 내다보니 소원성취 분명하고

팔문 열고 내다보니 만신인민(萬神人民) 해원이라

그 해 그 달 그 날 만나려고
오만년을 수도하여 아승기겁(阿僧祇劫) 벗었다네.

전무후무 운수로다 전무후무 천운이요


전무후무 지운(地運)이네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아동방 창생들아! 천지운수 염려 말고 마음 ‘심’ 자 닦아 보세.
마음 심 자 닦고 보면 불로불사 아닐런가.


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판결 나고 결재 난 일 세상 사람 어이 알랴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가.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불운한 이 세상에 일편심을 어데 두고 천지 공(功)을 닦을 손가.


정심수도(正心修道) 닦아 내세 정심수도 닦고 보면 사람 노릇 분명하지.

춘하추동 사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 닦아 내서 사람 종자 분명하니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미륵존불 때가 와서 우리 시절 좋을씨구.

(증산도 道典 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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