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동학증산도 도전

동학의 참된 역사....



1편 8장 5절

그가 곧 동학(東學)의 교조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신사(大神師)니라.


1편 8장 18절

수운이 천명과 신교를 받들어 동학을 창도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경상도 일대에 동학이 널리 퍼지거늘


1편 8장 19절

그 급속한 전파에 불안을 느낀 조정에서는

동학을 사도난정(邪道亂正)으로 규정하여 수운을 체포하니라.


1편 43장 1절

갑오(甲午 : 道紀 24, 1894)년에 태인 동골 사람 전명숙(全明淑)이

보국안민(輔國安民)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동학 신도들을 모아 고부에서

난을 일으키니 온 세상이 들끓으니라.


1편 43장 9절

혁명이란 깊은 한(恨)을 안고 일어나는 역사의 대지진인즉,

동방 조선 민중의 만고의 원한이 불거져 터져 나온 동학혁명으로부터

천하의 대란이 동하게 되니라.



1편 44장

동학혁명의 발발



1편 44장

동학 교도 대검거령


1편 44장 5절

한편 이른바 ‘고부민란’의 진상을 밝히고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안핵사(按{使)로 파견된 이용태(李容泰)는 동학 교도를 민란의 주모자로 몰아

동학 교도 대검거령을 내리니



1편 44장 7절

동학 교도를 조기 꿰미 엮듯

포승줄로 묶어 닥치는 대로 잡아들이고 그 처자들까지 살상하니라.


1편 45장 3절

당시는 동학군으로 의심되면 가릴 것 없이

마구 잡아죽이는 때인지라 의관을 갖추고 출발하였으나



1편 45장 4절

고부 강신리(江新里)에 이르렀을 때 동학군들을 잡아가던

관군이 덕안을 보자 “이놈도 동학군이다.” 하며 포박하여 전주 용머리고개

임시 형장으로 끌고 가니라.



1편 46장 1절

3월 20일에 무장(茂長)에서 기포(起包)한 동학 농민군은

백산으로 본진을 옮기고 전명숙을 동도대장(東徒大將)으로 추대한 뒤

호남창의대장소(湖南倡義大將所)의 깃발을 올리니라.



1편 46장 2절

이에 전라도 감영의 관군이 동학군 본진을 향해

진군하매 황토현(黃土峴)에서 양 진영이 맞닥뜨려 대치하니



1편 47장 4절

동학 간부들이 오세동 앞에 과자를 놓고 “드십시오.” 하며

예를 다하여 모시되 오세동은 아무 말이 없거늘



1편 47장 10절

이어 오세동이 이것저것을 일일이 지시하니

동학군이 그 명에 따라 산을 둘러가며 잔솔가지에 이불보와 치마를 뜯어 중간 중간에 쳐 놓고



1편 47장 11절

밤새 간간이 관군을 향해 총을 쏘며 신경전을 벌이매

관군이 이불보를 동학군으로 오인하여 총을 쏘아대거늘



1편 47장 12절

그 틈에 동학군이 관군 진영을 기습하여 동이 틀 무렵에 대승을 거두니라.



1편 47장 13절

이후 남용이 노인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

진격하는 동학군의 머리 위로 백로(白鷺) 한 마리가 유유히 날고 있더라.’ 하니라.



1편 48장 2절

이 때 동학군들이 무릎을 퍽 꿇고 오세동을 붙잡으며 “때는 언제입니까?” 하고 묻거늘



1편 48장 4절

남용이 글을 보고 대강의 뜻을 짐작하여

동학군도 아직 때가 아니다.’ 하며 동학군의 대열에서 벗어나 고향으로 돌아오거늘



1편 49장 1절

동학군이 황토현에서 멀지 않은 도마다리 야산(道橋山)에

진을 치니, 인근 객망리 사람들이 동학군과 관군의 격돌로 인한 폐해를 염려하나



1편 49장 2절

성부께서 워낙 힘이 센 장사로 알려져 있는 데다

증산의 신이하심을 두려워하여 관군과 동학군 모두 황토마루 너머 객망리 부근은 근접치 못하더라.



1편 49장 3절

4월 7일 새벽에 동학 농민군이 황토현에서 대승을 거두고 그 기세를 몰아

정읍·흥덕·고창·무장·영광·함평을 차례로 점령해 나아가니 그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하더라.



1편 49장 4절

이어 23일에 동학군이 장성 황룡촌(長城 黃龍村) 전투에서

초토사(招討使) 홍계훈(洪啓薰)이 이끄는 관군을 대파하고 북으로 전주를 향해 진격하니



1편 49장 5절

홍계훈이 관군만으로는

동학군을 진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청국군 차병(借兵)을 조정에 요청하니라.



1편 49장 7절

동학군이 27일에 전주를 점령하니

이에 놀란 조정에서는 마침내 청(淸)에 차병을 요청하거늘



1편 49장 10절

동학군이 전주성을 점령한 이후 대치하던 관군과 동학군은 잇단 외세의 개입을 경계하여 화약(和約)을 맺으니 이로써 동학군이 일단 해산하니라.


1편 51장

동학군의 패망을 예고하심



1편 51장 2절

이 때 조화로 충만한 천지의 원신(元神)을 열고 삼매에 드시어

동학군의 운명을 예시하는 옛 시 한 수를 읽으시니 이러하니라.



1편 51장 4절

이 글로써 사람들에게 동학군이 겨울에 이르러 패망할 것을 일러 주시며

동학에 들지 말라.”고 권유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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