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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존종교의 사명과 역활은

새시대가 열리므로 해서 막을 내리고 참동학이 나오므로해서 사명과 역활이 끝난것이다.

모든것은 시대에 따라서 달리하며 변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태어나는것이 진리이다.

다시 말하면 기존의 성자의 종교시대에서 성부의 참동학 무극대도시대인것이다.


새시대 새로운 무극대도로 모든 사상과 이념을 통합통일하여 시천주문문화문명시대를 여는것이다.

새로운 정교일치시대가 열리는 것이며 바로 성부의 무극대도 시천주의문화문명시대인것이며

이것을 동학의 최수운대신사께서 이미 오래전에 인류에 알리고 선포한것이다.

이것이 근대사의 핵심이며 노른자이며 정수이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정통역사를 잘아야 하는 이유이다.


타국에서 들어온 외래종교를 잘못 믿고 신앙하면

그냥 때 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리에 위배되는

선조에 대한 배은망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하면 선조와 조상에 대한 배신이며 도리와

신의를 저버린것이요 은혜를 저버린것이요. 보은을 망각한것이다

뿌리를 부정했으므로 그들이 바라는 심판의 날에 제일 먼저 주살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가정의 가장은 하느님과 같다.

그런데 자신의 부모를 버리고 남의 부모를 믿는다면 도리에 위배되며

종교를 떠나서 호로새끼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를 통해서 인생을 잘못 배웠으므로

그들이 바라는 심판의 날에 '배은망덕만사신' 줄에 걸려 다 죽는 것이다.

종교는 진리와 도리를 저버렸고 선조와 조상에 대한 은혜와 보은을 망각한 대죄 때문이다.


불교는 가정을 버리고 인륜을 무시한 대죄 때문이요
기독교는 선조와 조상을 저버리고 은혜를 망각한 대죄 때문이요
유교는 자기를 낳아준 여성을 노예취급하고 삼강오륜에서 스승을 망각한 대죄요


부처가 되었든 부활을 하든 군자가 되든

모두 자신이 무분별한 신앙과 믿음을 위하여 대국적인 측면에서

진리와 도리를 저버린 패륜을 저지르게 된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모든 종교는 철저히 패망하여 때 몰살 당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종교를 빙자해서 인생을 잘못 배운것이다.


새롭게 새시대 새로운정신으로 변화에 적응해서

열린마음 열린정신이 되지를 못하면 고정관념과 케케묵은정신에 의하여

몸까지 따라망해 패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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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통치자이신 상제님의 선천종교의 성자 심판공사


이 날 오후에 약방 마당에 멍석을 깔고
상제님께서 그 위에 반듯이 누우시어 치복에게 “새 자리를 그 앞에 펴라.” 하시거늘


치복이 명하신 대로 멍석을 가져다 펴니

상제님께서 허공을 향해 준엄한 음성으로 말씀하시기를 “꼼짝 마라.
 
오늘은 참 성인을 판단하리라.” 하시고
문 앞에 세워 두었던 기(旗)를 가져다 불사르게 하시니 뜻밖에 벽력이 일어나니라
.
이 때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명하시기를 “공자(孔子) 부르라.” 하시니

성도들이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거늘 다시 “어서 공자를 부르지 못할까!” 하고 호통치시매

성도들이 놀라서 엉겁결에 “공자 잡아 왔습니다.” 하는지라


상제님께서 “불러 오라 하였지 잡아 오라 안 했는데 너무했다.” 하시고

“너희들은 눈을 감고 보라.” 하시므로 성도들이 눈을 감고 보니 뜻밖에 펼쳐 놓은 자리에

공자가 무릎을 꿇고 “공자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더라.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공자야,
네가 소정묘(少正卯)를 죽였으니 어찌 인(仁)을 행하였다 하며,
삼대(三代) 출처(黜妻)를 하였으니 어찌 제가(齊家)하였다 하리오.
 
또한 내 도(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원억(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성인이라 할 수 있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저리 물리쳐라.” 하시니라.
 
이어 “석가(釋迦)를 부르라.” 하고 명하시니
즉시 석가모니가 “대령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아 아뢰거늘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 없애는 성인이냐?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이런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도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이 자도 물리쳐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야소(耶蘇) 부르라.” 하시니
즉시 예수가 꿇어앉아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소야, 너를 천상에서 내려 보낼 적에
내 도를 펴라 하였거늘 선령을 박대하는 도를 폈으니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네가 천륜을 아느냐 인륜을 아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이 자를 물리쳐라.” 하시니라.


이어서 “노자(老子)를 부르라.” 하시니 즉시 노자가 “대령했습니다.” 하매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노자야, 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면 신 벗고 침실에 들어앉을 때마다
신을 다시 신게 될까 하여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 든다 하거늘


여든한 해를 어미 뱃속에 머리가 희도록 들어앉아 있었다.’ 하니 그 어미가 어찌 될 것이냐.
그런 불효가 없나니 너는 천하에 다시없는 죄인이니라.

 
또한 네가 ‘이단(異端) 팔십 권을 지었다.’ 하나

세상에서 본 자가 없고, 나 또한 못 보았노라. 그래도 네가 신선(神仙)이냐!
너도 이 세상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며 큰 소리로 “당장 물리쳐라.” 하시니라.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또 명하시기를 “공자, 석가, 야소, 노자를 다시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모두 대령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나의 말이 옳으냐?

옳으면 옳다고 대답하라.” 하시며

소리치시니 천지가 진동하여 문지방이 덜덜 떨리더라.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수천 년 밀려 오던 공사를 금일에야 판결하니

일체의 원억이 오늘로부터 고가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0:40)


가을의 추수정신, 원시반본
 
상제님 진리의 출발과 귀결점, 원시반본
자, 다함께 『도전』 2편 26장 말씀을 읽어 보겠습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2:26)


선천 종교의 종장을 교체하시고 종교문화를 통일하심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서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은 선도의 종장(宗長)이 되고
진묵은 불도의 종장이 되고
주회암은 유도의 종장이 되고
마두는 서도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고


모든 도통신(道統神)과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精髓)를 뽑아 모아 통일케 하느니라.
이제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의 삼도(三道)를 통일하느니라.


나의 도(道)는
사불비불(似佛非佛)이요, 사선비선(似仙非仙)이요, 사유비유(似儒非儒)니라.

내가 유불선 기운을 쏙 뽑아서 선(仙)에 붙여 놓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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