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외래종교는 
자신과 나라를 말아 먹는것이다ᆞ


민족에 대한 주체성을 잃으면 ...
나라가 망해서 넘어가도 당연하게 여기는것이다ᆞ


예를 들면
나의 가정을 지켜야 나라가 지켜지는
것이므로 이와같이 무분별한 세계주의는
모든 질서를 무너뜨리는것이다ᆞ


종교는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말한다ᆞ
잘못된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받으면 자신은
물론 나라를 망치고 나아가서
인류가 파멸하는것이다ᆞ


예수.석가.공자.노자는 스스로가
자신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이야기는
모든 경전을 살펴보아도 한군데도 없는것이다ᆞ


다만 우주통치자이신 미륵불과 천주님과
하느님이 직접 인간으로 내려 오시어 새로운
대도의 진리를 내어 놓는데 그분의 진리를 따르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모든 경전은 한결같이
전하고 있는것이다ᆞ


역사를 잘 알려면
종교사 또한 잘 알아야 하는것이다ᆞ
오늘날 역사는 나라의 제왕사 위주로 역사를
논하다보니 역사를 보는 안목이 애꾸눈이 되어
편협하게 역사를 바라보고 있는것인데 대단히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것이다ᆞ


이래 가지고서는
기존의 역사관으로는
절대 미래를 알지 못하고 또한 그사람도
미래가 없기는 역시 마찬가지이다 ᆞ


진정한 역사관은
나라를 통치하는 제왕사인 정치와
인생의 정체성을 밝히는 종교사와
미래를 예측하는 역철학사를 알아야
역사를 제대로 보는 안목이 열리는것이다ᆞ


그러므로 기존의 역사관으로는
만사가 도로아미타불이며 시끄럽기만 할 뿐이다ᆞ


인생은 한 개인의 인생사가 아니라
인류와 함께하는 공동운명체이며 또한
생사의 심판은 인류공동체에 대한 역사를
바탕으로 정의의 선악심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ᆞ


이것은 우주1년의 주기를 통해서
우주가을철에 역사적 대혁명의 차원에서
생사의 추살이 이루어지는것이다ᆞ


난세와 치세의 두 마음


禹治九年洪水할새 三過其門而不入은
우치구년홍수 삼과기문이불입


以一身之苦로 而安天下之民이니라
이일신지고 이안천하지민 

 

우(禹)가 구년홍수를 다스릴 적에
세 차례나 자기 집 문 앞을 지나면서도
들르지 않았음은 제 한 몸의 고달픔으로
천하의 백성을 평안케 하고자 함이었느니라.


是故로
시고


治世之人은 餓其體하고
勞其筋하여 以活民生하고
치세지인 아기체 노기근 이활민생


亂世之人은 淫其心하고
貪其財하여 以傷民生하나니
난세지인 음기심 탐기재 이상민생


若天理所在면
功歸於修하고 禍歸於作하리라
약천리소재 공귀어수 화귀어작


그러므로 세상을 다스리는 사람은
제 몸을 주리고 수고스럽게 하여
백성을 살리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사람은
마음을 방종히 하고 재물을 탐하여
백성의 삶을 상하게 하나니


천리가 있다면
공(功)은 닦은 데로 돌아가고
화(禍)는 지은 데로 돌아갈 것이니라.

(증산도 道典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