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주자(朱子)가 말하기를
몸가짐과 의관을 바르게 하고
공경스런 마음으로 성령의 조화세계를 바라보라.

 

마음을 고요히 하여

일심(一心) 경계에 머물면 상제님을 뵈올 수 있느니라.”

 

통치자 하느님 제(帝)는
우주의 창조원리인 리(理 : 자연섭리 : 이치)를 맡아 다스리시는 분이라.
(증산도 道典 1:5)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계절 : 봄,여름,가을,겨울)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58)

 


우주변화원리_00003.jpg

                             태극기의 비밀

 

건乾 곤坤  감坎 리離 ========>  천天 지地 일日 월月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11)

 

우주변화원리(음양 오행)는 하느님은 이치를 바탕으로 우주를 주재하는 통치법이다.

하느님은 이법, 이치를 주재하고 주장하는 분이다.

 

체(體:근본,뿌리)를 잡고,

변화(우주변화원리 : 이치)를 얻고,

광명(수행을 통한 광명)을 얻어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6:132)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이에 한 성도가 여쭈기를
해가 선생님의 명을 받고 멈췄다가 또
명을 기다려서 가니 어찌 된 영문입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를 보고 너희들의 신심(信心)을 돈독히 하라.
해와 달이 나의 명에 의하여 운행하느니라.” 하시니라.

 

한 성도가 다시 여쭈기를
해와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은 자연의 이치가 아닙니까?” 하니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11)

 

이치라는 것은 상제님을 아는(인식)하는 공부다.

상제님은 우주변화원리(동양 역철학: 역학)
즉 (동양 역철학) 자연섭리의 이치를 주재하시는 분이라 정의 할 수 있다.

 


공부하려면 체부터 잡으라

불지형체(佛之形體)니 도를 닦으려면 체(體)부터 잡아야 하느니라.

 

器虛則受物이요 心虛則受道니라
기허즉수물         심허즉수도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
 
도를 이루는 것은 너희들 하기에 달렸느니라.
공부하다가 일심을 잃으면 죽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