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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에서 말하는 옥황상제와 33천

 

중국에서 도교 및 민간에서
최고의 신으로 옥황상제 또는 옥황대제를 받들었다.
옥황대제의 완벽한 명칭은 "호천금궐지존옥황대제(昊天金闕至尊玉皇大帝)"이다.


옥황대제는 일, 월, 풍, 우 등의 자연현상과
인간들의 생사, 화복, 수 명, 길흉 등을 지배하는 최고의 신으로 인식되었는데
이 신앙은 수당 (隋唐)시대에 이르러 보편화 되었다.


또 도장경(道藏經)에서 옥제(玉帝-옥황대제의 간칭)는
삼계(三界) , 시방(十方), 사생(四生), 육도(六道)를 총괄적으로 주재한다 고 하였고

옥황본행집경(玉皇本行集經)]에서는 옥황은 "諸天之主요 萬天之尊으로 우주의 일체를 주재하고

 

권위가 끝이 없다"고 하였으며, 명청(明淸)시대에 이르러서는

천상에 玉皇이 있고, 지상에 皇帝가 있다"라는 말까지 유행하게 되었다.


송나라 진종 대중상부 7년(1014)에 玉帝에게
태상개천집부어력함진 체도옥황대천제(太上開天執符御歷含眞體道玉皇大天帝)"한 존호를 올렸고
송나라 휘종은 다시 "太上開天執符御歷含眞體道昊天玉皇上帝"란 존호를 올렸다.
옥황상제란 호칭이 보편화된 것은 송 휘종 이후의 일이다.


중국에서 는 민간 각지에
수많은 옥황묘, 옥황관 등을 건립하여 옥황상제를 받들었다.
그리고 각 도관(道觀)마다 옥황상제를 모시는 별도의 건물을 건축하였다.

 

중국에서 천하제일산으로 받드는 태산의 최고봉의 명칭이 옥황정(玉皇頂)인데
이곳에 옥황상제에게 제사를 올리는 옥제관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명칭이 생기게 된 것이다.


특히 중국사람들은 음력 정월 初九일을

옥황대제성탄(天誕, 玉皇誕) 이라 하여 각 도관에서는 성대한 행사를 진행하여 옥황경을 읽고

옥황참이라하여 옥황상제에게 참회의 배례를 올리고

 

옥황표(제를 지내고 제문을 태우는 소지식과 비슷하다)를 올렸으며

비와 바람이 화순하고, 오곡이 풍등하며, 나라는 태평하고 백성은 편안하고,

道門은 융성해지기를 기도하였다.


위에서 [옥황본행집경]에서 옥황은 제천지주요 만천지존이라 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우리는 도교에서 하늘을 多天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도교에서는 동서남북에 각 8天씩 32天이 존재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또 4범32천(四梵三十二天)으로도 설명한다(욕계6천, 색계18천, 무색계4천, 4범천).


도교에서의 33천은 4방의 8천을 합한 32천에다가 太空之上에서
諸天 을 둘러싸고 있으면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대라천(大羅天)을 포함하여 일컫는 명칭이다.
삼십삼천의 명칭도 道經에 따라 그 명칭이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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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상제님께도 <백의군왕 백의장상 도수>를 보실 때
사람 수효를 33天數로 채우시어 우주가 33천으로 벌여져 있음을 나타내 주셨다.
 

작가법 도수

또 33천(天) 28수(宿)의 작가법(作家法)
도수로 네 반의 제자들을 모아 놓고 공부를 시키니라.
(증산도 道典 10:147)


 

천하사 일꾼의 심법

이어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사람 수효를
삼십삼천 수(三十三天數)로 채우신 뒤에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제 만일 일을 당하여 순검이나 병정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겁을 내어 도망할 마음이 있는 자는 다 돌아가라.


열 사람이 있다가 한 사람만 도망하여도
아홉 사람은 그 해를 입어 죽게 되리니 도망할 마음을 두는 자는 미리 돌아가고,
마음을 지켜 도망하지 않을 자는 굳은 다짐을 해 두라.


천하사(天下事)를 하는 자는 위태로움에 들어서서 편안함을 얻고,
죽음에 들어서서 삶을 얻는 것이니 일을 하는 자는 화지진(火地晉)도 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에 성도들이 “삼가 마음을 굳게 지켜 변함이 없겠나이다.” 하고
다짐하니 남은 사람은 모두 스물한 명이더라.


이 때 성도들은 상제님의 조화권능을 익히 알고
있으므로 혹은 ‘선생님이 계신데 무엇이 무서우리오.’ 생각하고
혹은 ‘무슨 화란이 있으리오. 이는 필시 우리들을 시험하는 말씀일 것이라.’고 생각하니라.
(증산도 道典 5:208)

 

상제님 계신 곳에 자미성이 비침


상제님께서 고부에 계실 때 청국의 천문학자 두 사람이
조선에 자미성(紫微星)이 비치는 것을 보고 고부까지 찾아오니라.


두 사람이 곳곳을 수소문하며
자미성의 주인을 찾으러 다니다가 마침 고부에 머물고
있던 신원일(辛元一)의 처소에 이르거늘


뜻밖에 청나라 사람들을 맞아 원일이 수일 동안
필담(筆談)으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쌓으매


두 사람 다 천문과 지리를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지라 크게 놀라 찾아온 사연을 물으니
자미성이 조선을 비추기에 천자를 찾아 전라도 고부 땅까지 왔습니다.” 하니라.

 

이에 원일이 “내가 모시는 선생님 한 분이 계신데
그분을 한번 만나 보시오.” 하고서 먼저 상제님을 찾아뵙고 사유를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그 사람들이 천문을 잘못 봤다.
오늘 저녁에 천문을 다시 보라고 해라.” 하시거늘

 

원일이 상제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매 “그럴 리 없다.” 하며 믿지 않다가
그 날 밤 천문을 다시 보니 전날까지만 해도 찬란하게 빛나던 자미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라.
이에 두 사람이 심히 허망하여 다음날 하릴없이 청국으로 돌아가니라.
(증산도 道典 4:93)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道典 2:17)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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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2:60)

 

 

하늘의 모든 신성과 부처와 보살이 하소연하므로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증산도 道典 2:30)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삼신과 서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손을 둔 신은 황천신(黃泉神)이니 삼신(三神)이 되어
하늘로부터 자손을 타 내리고


자손을 두지 못한 신은
중천신(中天神)이니 곧 서신(西神)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118)

 

나의 모든 행적을 전하라

하루는 형렬이 상제님께 하소연하기를
구름이 끼었다가도 개어서 해가 나면 청명하고 좋은데,
어찌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늘 어둡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를 보아라.
하늘은 하나인 성싶어도 몇천 덩어리이거늘, 하늘은 모두 하늘이요 끝간데가 없느니라.

 

숙맥들은 비만 안 와도 하늘을 욕하고,
공부한다는 놈들은 하늘을 팔아먹고 살아도 정작 하늘이 무엇인지는 모르느니라.” 하시고


또 형렬과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을 보니 그런 사소한 일에 마음 쓸 겨를이 없느니라.


용이 물을 끌어올려 천하에 비를 주듯이
너희들이 나의 모든 행적을 잘 봐 두었다가 뒤에 전하여 천하를 밝히지 않는다면
내 어찌 천지 주름을 삼을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101)

 

 

천상 신명세계의

구조와 9천으로 벌려진 영혼세계

 

원한이 구천에 사무친다.

혹은 원귀가 한이 맺혀 저승에 못 들고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후(死後)에 가는 천상신명계가 9天으로 벌려져 있기에 우리 선조들이 사용해 왔던 용어이다.

 

영혼이 가는 신도세계(神道世界)가 9천으로 벌려져 있으며, 

영적으로 낮은 수준인 2~3天에 비해 5~6天의 높은 하늘로 갈수록  영적진화가 높은 고급영의 세계이다. 

 

하늘은 9개 층으로 되어습니다.

여기서 9 라는 것이 동양의 상수학에서 최대 분열수인데  

하늘이 정말로 9개 층이 있다는 뜻과, 헤아릴수 없이 많다는 뜻이 동시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9개의 수직적 하늘이 파장에 따라 펼쳐져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1.3.5.7.9.는  양수   선천수로  천지비괘로  9천으로 분열하여 벌려지게 되고, 

2.4.6.8.10은 음수   후천수로 10천은 지천태괘가 상징하는바와 같이 땅이 10천으로 승격하게 됩니다.

 

1층이 가장 주파수가 낮은 연옥이라고 합니다.

남을 모르고 나만 아는 그런 사람들, 죄와 이기심으로 마음이 어둡고 저급한 영혼이 가는 곳입니다.

 

2층을 지옥이라고 합니다.  하늘은 1층에서 9층까지 이루어 져 있습니다.

상제님은 가장 높은 하늘 9천에 계시고, 성자들과 고도로 닦은 신앙인들이 6천 정도에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6층은 주로  지상에서 도를 닦고 또는 종교를 신앙하여 영혼이 닦이고 맑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7층 이상의 하늘에는 주로 인간으로 지상에 내려와서

전 인류에 공덕을 최고로 많이 끼친 불멸의 공덕을 쌓은 사람들이 들어 가는 곳입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적으로는

만고 효자, 충신, 의인, 지사, 열녀로서 인간세상에 공덕이 많은 사람들이

최우선 순위에 해당합니다. 하늘에서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명부溟府란 무엇인가?

문자 그대로 풀면, ‘어둘 명’자, ‘집 부’, ‘관청 부’자, 어둠의 집이다.

 

즉 명부란 죽음의 집으로서,

죽음의 질서를 다스리는 천상의 부서이며,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 세계의 생사를 1차적으로 다스리는 곳이다.

 

명부의 혼란으로 이 세계의 모든 혼란이 동시에 일어난다.

그러므로, 상제님의 이 말씀은, 명부 질서를 바로잡는 것이 천지 생명계의 생사질서를

바로잡는 가장 근본적인 동력이 된다는 말씀이다.

 

천하사 일꾼의 심법 전수 공사

상제님께서 정읍 대흥리 경석의 집에 포정소를 정하시고
공사를 행하시는데 양지에 24방위 글자를 돌려 쓰시고 중앙에

 

血食千秋 道德君子
혈식천추 도덕군자라 쓰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하나
그것은 그릇된 말이요, 24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진 것이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이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 도덕군자의 신명이 배질을 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이제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여
만인으로부터 추앙을 받으며 천추에 혈식을 끊임없이 받아 오게 되었는가.’를  물은즉

 

모두 ‘일심에 있다.’고 대답하니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하시고 모든 법을 행하신 후에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6:83)

 

천지신명이 감동한 왕발의 일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일은 왕발(王勃)의 일과 꼭 같으니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하루는 왕발의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등왕각(騰王閣) 낙성식에 서문(序文)을 지으라.’ 하므로


왕발이 의연히 배를 타고 등왕각을 향하니
때마침 순풍이 불어 놀랍게도 칠백 리 먼 길을 하루 만에 당도하였느니라.


왕발이 얼마나 애를 쓰고 공부를 하였으면
천지신명이 감동하여 하루에 칠백 리 길을 보내어 등왕각 서문을 쓰게 하고
마침내 그 이름을 만고천추(萬古千秋)에 떨치게 하였겠는가


그 지극한 마음을 잘 생각해 볼지어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54)


欲知陰陽之理면觀乎日月하고
욕지음양지리 관호일월

 

欲知功德之業이면觀乎聖人하라
욕지공덕지업 관호성인

 

음양의 이치를 알고자 하면 일월을 살펴보고
공덕의 업적을 알고자 하면 성인을 볼지어다.

 

功及萬世는 聖人之大業이요
공급만세 성인지대업

 

終始日新은 聖人之大德이니라
종시일신 성인지대덕

 

공덕을 만세에 미침은 성인의 대업이요
처음부터 끝까지 날로 새롭게 함은 성인의 대덕이니라.
(증산도 道典 2:49)

 

천하사 일꾼이 죽어 천상에 올라가면

 

이제 천하사(天下事)에 뜻한 자 어려움을 헤치고
괴로움을 무릅쓰며 정성과 힘을 다하여 뜻을 이루려 하다가
설혹 성공치 못하더라도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면,
예로부터 몸을 던져 천하사에 종사하다가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성공치 못하고

 

죽어서 잘된 신명(神明)들이

서로 반겨 맞아 상좌에 앉히고 ‘고생 많이 하였다.’ 하여 극진히 위로하며

여러 가지 진귀한 것으로 즐겁게 하여 천상의 모든 영화를 누리게 하리니 무슨 한(恨)이 있으리오.
(증산도 道典 8:116)

 

정심정도로 믿어라


증산께서 하루는 복남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설피 믿다 뒈지려거든 아예 믿지를 말아라.

 

천지에 서약을 했으면 정심정도(正心正道)로 믿어 나가야지,
믿는다고 말만 하고 허영 떨고 훔쳐 먹고 그러면 천지에서 벌을 더 준다.”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을 살면서는 죄를 지어도
남 모르게만 하면 그만인 줄 알아도 죄진 사람은 천상에 가면 모든 게 다 드러난다.

 

죽으면 편할 줄 알고 ‘죽어, 죽어.’ 하지만
천상에 가면 모든 것이 다 무섭다. 믿으면서 지은 죄는 사하지도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42)

 

그래서 하늘에서  최고로 쳐주는것은

지상에서 생활하면서 얼마나 인간을 위하여 도를 닦고 공덕을 쌓았느냐에 따라

기준을 두고 높은층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신앙만 한다고 높은 층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수직으로 9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평으로는 또 33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쪽에 8천, 서쪽에 8천, 남쪽에 8천, 북쪽에 8천 하면 32천이고

이 모든 하늘을 통솔하는 중앙천, 도솔천, 하나님이 계신 하늘까지 해서 33천이라고 합니다.

 

모든 별들은 이 북극 하늘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하늘을 보면 그 중앙에 북두칠성이 있고 북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북두칠성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고

더 구체적으로 태시원 태미원 자미원 삼원이 있다고 하며, 자미원에서 정사를 보고 계십니다.

북두칠성에 정안수를 모시고 소원을 비는 것은 사실은 신교의 칠성신앙의 형태입니다.

 

참고로 동양 상수학에서는 하나님의 수를 완전수 10 이라고 합니다.

동서남북을 이루는 생수 1, 2, 3, 4를 합하면 10 이 되어서 만유를 다 주관하는 힘이 10에 있습니다.

 

이 10은 3과 7로 나누어 볼수가 있는데

3은 생명의 바탕이 되는 기운이고 7은 바로 생명을 이루는 기운입니다.

이것을 두고 3혼 7백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모든 기운이 모여서 몸을 통제하는 머리에

7개의 구멍이 있다는 것은 바로 7성 기운을 받아서 생명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하늘이 종적 9천, 횡적 33천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님은 북쪽 하늘 자미원에 계시고, 하나님이 계신 <천상의 수도:옥경>을

도교와 불교에서는옥황, 도솔천, 대라천등으로 부르고 있답니다.


그리고 영혼이 완성의 단계에 이르게 되면
선(仙)으로 진화 되어 
우주적 차원의 영성으로 탈바꿈이 되어

천지와 함께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영혼세계의
구조 1天은 지옥, 2天은 연옥세계
인데 
佛家에서는 이를 아귀계, 축생계, 아수라계라 한다.
 


아귀계(餓鬼界)
굶주린 영혼이 가는 세계로 물질과 아집, 명예와
권력욕 등
집착으로 꽉 찬 영혼들로 생전에 惡業을 많이 지어 이를 씻기 위해 윤회를 많이 해야 하는 
영혼들이  있는 곳이다.

 

축생계
동물적 차원의 세계로 저급한 영(靈)들이 많이 가고

육신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본능적인 행동으로 업(業,카르마)을  많이 지은 영혼들이 가는 신도세계이다.
 

수라계

무질서의 세계로서 시기와 질투, 혼란과 무도한 영혼들이  
자기 업장에 의해 많이 가는 저급영의 세계이다.

 

3天과 4天 아스트랄계

보통 사람들이 죽어서 많이 가는데  아직은 개인적인 자아의식이 강해

윤회를 통해 더욱 성숙된 영혼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간 하늘이다

 

5天순미(純美)의 영혼세계로

어느 정도 순화된 영혼들이 모여  있는  세계라 할 수 있다.

 

6天은심령종족(Psychic tribe)이 모인 곳으로  
불교와 기독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를 통해 성숙한 영혼들이 가는  하늘인데 고급영들의 세계이다.

 

7天과 8天 9天은 별자리 성신(星辰)과 仙의 세계가 있고, 
그 중에서도 9天은
우주의 최고 주재자이신 하나님(=上帝님)이  임어해 계신다.

   
상제님은 천상의 수도인 도솔천의 옥경(玉京)에
임어해 계시면서
 우주만유의 질서를 통제하고 만령(萬靈)들을 다스리신다.


천상 신도세계의 구조

하루는 김송환(金松煥)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한 가지 알고 싶은 게 있습니다.” 하거늘 상제님께서 “무엇이 알고 싶으냐?” 하시니라.


이에 송환이 하늘 위에 무엇이 있는지
그것만 알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하늘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송환이 다시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있느니라.” 하시매


또 여쭈기를 “그 위에 또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또 있느니라.” 하시고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신 뒤에 “그만 알아 두라. 그 뒤는 나도 모르느니라.” 하시니라.


이어 송환에게 물으시기를
죽어도 그것만 알면 원 없다 했으니 죽을 테냐?” 하시거늘
송환이 잔뜩 겁을 먹고 “죽기 싫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송환을 꾸짖으며 말씀하시기를
죽어도 원이 없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죽기 싫다 하느냐?” 하시고
그 뒤에 송환을 ‘만사불성(萬事不成)’이라 평하시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길

또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죽음길이 먼 것이 아니라 문턱 밖이 곧 저승이니
나는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生由於死하고 死由於生하니라
생유어사        사유어생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은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道典 4:117)

 


나의 말은 구천(九天)에 사무쳐
잠시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나니 부절(符節)과 같이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93)



<측각주>

아홉 번. 선천은 건 도수(乾度數) 시대로 구천(九天)이다.
그러나 후천개벽과 더불어 곤 도수(坤度數)가 열려 음도(陰道)에 의해

만물 생성의 산실인 지구가 우주의 가장 높은 하늘인 십천(十天)으로 대개벽을 한다.


5 117:5 그 뒤는 나도 모르느니라.

여기서 모른다는 것은 안다 모른다는 차원의 말씀이 아니다.

그곳은 카오스 공간이기 때문에 모를 수밖에 없는, 모르는 덩어리, 혼돈 그 자체이다.


9 117:9 만사불성. 앉아서 책이나 보고 글줄이나 읽어

지식 포만 상태에 빠져 제 눈에 제 안경으로 대도의 조화세계를 이성과 선천의 판안 지식으로만

따지고 달려드는 사람, 닦지는 않고 알기만 하려는 자에 대한 경계 말씀이다.

 

선천은 乾度數(건도수)시대로 구천(九天)이다
1,3,5,7,9 양수로 九天이요

 

그러나 후천 개벽과 더불어 坤度數(곤도수)가 열려
음도수 의해 만물생성의 산실인 지구가 우주 가장 높은 하늘  십천(十天)으로 대개벽을 한다.


후천은 2,4,6,8,10, 음수로 坤度數(곤도수)시대로 지구가 10天이 된다.

그리하여 하늘은  종으로 9천이요, 횡으로 33천으로 벌려져 있다.

 

천상의 자미원은  상제님이 계시는 별이다.

용봉.jpg 

불사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