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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개과하여
날 본 듯이
수도(修道)하라.

 

    부디 부디
이글 보고 남과 같이 하였어라.

    너희 역시 그러다가 말래지사 불미하면
날로 보고 원망할까. 


내 역시 이글 전해

효험없이 되게되면 네 신세 가련하고

이내 말 헛말되면 그 역시 수치로다.
너희 역시 사람이면   생각코 생각할까.
<용담유사>

 

 천상문답사건
수운 최제우 하나님의 명(천명)을 받다.

 

 어화 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無極之運) 닥친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
무극대도(無極大道) 닦아내니 오만년지 운수로다.
<용담유사:용담가>

 

 유(儒)도 불(佛)도 누(累) 천년에 운이 역시 다했던가.
<용담유사:교훈가>

 

 만고 없는 무극대도 이 세상에 날 것이니,
너는 또한 연천(年淺)해서 억조 창생 많은 사람
태평곡 격양가를 불구에 볼 것이니,
이 세상 무극대도 전지무궁 아닐런가.
<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하날님 하신 말씀 개벽후 5만년에 네가 또한 첨이로다."
<용담가>

 

"무극대도 닦아내니 5만년지 운수 로다."
<용담가>

 

 송송가가(松松家家) 알았으되 이재궁궁(利在弓弓) 어찌알꼬
천운이 둘렀으니 근심말고 돌아가서 윤회시운(輪廻時運)구경하소.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
<몽중노소 문답가>

 

 수운은 이 괴질병의 환란에서
살아남는 길은 오직 하느님을 믿고 공경하는 길뿐이라고 하였다.

그말저말 다던지고
하날님을 공경하면 아동방 3년 괴질 죽을염려 있을쏘냐.

 

어화세상 사람들아
이내경계 하는말씀 세세명찰(細細明察) 하온후에
잊지 말고 지켜내어 성지우성(誠之又誠) 공경해서
하날님만 생각하소. 처자불러 효유하고 영세불망 하였으라.
<권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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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동학을 통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것은

위의 동경대전 말씀 내용에서

증산도인 무극대도가 출현하는 것을 이렇게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동학의 '동경대전'속의<용담유사>와 하느님
 
구미 용담에 관한 연원을 민중들에게
깨우치기 위해 쓴 한글체 가사  <용담유사>에는 지존하신

절대자가 ‘하날님’으로 표기되어 있다.
상제님’ 표현도 동시에 나온다.

 
나는도시 믿지말고 하느님을 믿었어라.
<교훈가>

 

호천금궐 상제님을 네가어찌 알까보냐.
<안심가>

 

개같은 왜적놈을 하느님께 조화받아
일야에 멸하고서 전지무궁 하여놓고
<안심가>

 

하느님이 내몸내서 아국운수 보존하네.
<안심가>

 

천상에 상제님이 옥경대에 계시다고...
<도덕가>

 

그러나 하느님은 지공무사 하신마음 불택선악 하시나니...
<도덕가>

 

하느님’이라는 단어는
우리 민중들이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하시는
초자연적인 절대자에 대하여 불러온 전통적 호칭이다. 

 

이 하느님의 용어는 전 세계에서 오직 우리 민족만이
옛부터 사용해 오던 용어 였으며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가드(god)하느님은
성경을 우리말로 번역을 할적에 차용 또는 도용하여 번역해 사용하고있다는 것을
명명백백히 알아야 한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가드의 개념과
우리말의 하느님의 개념과 어원이 틀리다는 말이며 
예수가 태어나기전에 기독교와 천주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전에

이미 옛부터

우리민족은 하느님을 신앙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전 세계에서 하느님은
오직 우리민족만이 사용하던 우주 절대자의 호칭이다.
갓(god)의 개념이 아니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며

언어마저도 개념을 잘 챙겨 빼앗기지 말아야 하는것이다.

해서 왜곡되고 조작되지 않은 진실된 역사를 알고 공부하는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따라서 증산도에서는
상제님 호칭과 더불어 하느님 호칭도 병용하여 쓴다.

아울러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그리하여 증산도는 무극대도라 하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종교의 개념과 대도의 개념은 하늘과 땅차이인 것이다.

증산도는 참동학이며 무극대도인것이다.

 

참고 게시글 http://magic.ne.kr/zbxe/mmm6/74258 

 

                    http://magic.ne.kr/zbxe/mmm6/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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