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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3.1철학의 정수


천부경 중경<中經>運三四 成環五七이니라.


천지만물 3과 4수 변화마디 운행하고  5와 7수 변화원리 순환운동 이룬다.
운삼사 運三四, 우주의 운동은 삼3과 사4의 변화 틀로 열립니다.


우주는 시간과 공간에서

하나<일시무시일>를 근본 바탕으로 하여 생<탄생> 장<발전> 성<완성>의 셋으로 펼쳐집니다.


사계절로 보면 겨울이 1년 사시 변화의 근본 체<體>가 되어
천지의 봄<탄생> 여름<발전> 가을<완성>이 전개되고
공간으로는 북방이 네 방위의 체가 되어 동東 서西 남南 북北이 형성됩니다.


그리하여 생<탄생> 장<발전> 성<완성>의

삼수원리로 작용하면서 전체적인 변화는 넷4<사방과 사계절>으로 펼져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환오칠에서는 순환을 이루게 하는
근원적인 힘<황극>의 본체와 작용이 5와 7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276 p>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사방위<체體>와 사계절<용用>을 바탕으로
음<체體= 4방위>양<용用=4계절>을 형성하여 우주의 역사를 잡아 돌리고 있습니다.


이 용인 4계절이 운삼사 즉

봄. 여름. 가을 = 탄생. 발전. 완성이라는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끝없이 순환하며 돌아가고 있는 것이 우주의 근본 역의 이치입니다.


우주는 막연히 탄생하여

막연히 끝없이 일직선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주1년이라는 시간의 달력을 가지고 영원히 순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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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도 1년인 365일이 있듯이

우주에도 일년이 있어 129,600년이라는 시간의 두고 우주의 사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이루어 지구의 역사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금 지구는 바로 이러한
시간속에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간대에 놓여 있다는 것을

하도와 낙서에서는 예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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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와 낙서의 근본원리는

사방위와 사계절이 순환하는 정신<이치>이  우주의 근본원리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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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 ㅡ 태극 ㅡ 황극이 탄생 ㅡ발전ㅡ 완성 본중말 운동하는 3수 원리를 거쳐 

성숙과 결실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나오데 삼극이 합작하여 변화의 근본 틀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운삼사 성환오칠에서  5와 7은 우주변화원리에서 황극을 나타냅니다.

발전을 나타내며 또한 남방 화 7火를 나타내며  발전시키는 근본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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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삼사는 3수의 핵심인데 3.1철학의 핵심 주제입니다.

그리하여 3수의 핵심 역의 이치는 그 근본을 무극, 태극, 황극,을 두고 삼극<석삼극>이라 하는 것입니다.

이 <석삼극>이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바로 탄생, 발전, 완성의 이치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ㅡ 중ㅡ 말 운동을 하면서 끝없이 순환하여 탄생, 발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 5,7은 현실적으로 인사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황극제를 나타내며  왕중의 왕, 황제를 나타냅니다.

황제란 바로 이러한 정신에서 천자가 나오고 황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사적으로는

바로 황극이 인류를 통치하는 황극제로써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미 앞에서 홍범구주를 통해서 황극의 유래를 살펴 보았습니다.


황극은 또한 12지지로는 오午를 나타내며  甲午갑오인 말<馬>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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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다시 말하면 우리민족의 <삼신 三神>의 이치입니다.

삼신상제 삼신할머니 입니다. 이 삼신은 모든 생명을 낳은것을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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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모든 3수의 이치가 적용되어 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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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의 석삼극 무진본은 <一神일신즉 삼신 三神>을 바탕으로

하는 바로 3.1심법이며 철학이며 민족의 통치심법이며 통치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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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역의 이치가 인사<人事>적으로 현실에 적용되어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의 이치는 이 땅위에 최종적으로 인간에게 적용되고 인간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존엄한 인존이며 태일입니다.  그리하여 우주통치자도 최종적으로는

인간으로 태어나 이 땅에 내려오는 역의 이치이며 배경입니다.


5()

목화금수 속에서 마지막으로 자화自化를 하여 5라고 것이 생겨났습니다.

실제로 5라는 숫자는 동남방위인 양방陽方2+3=5와 서북방위인 음방陰方4+1=5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5는 독립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목화금수, 동서남북의 우주 순환 운동 속에서 자화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오는 음도 양도 아닌 토로서 음양을 조화시킬 수 있게 됩니다.


, 양방 또는 음방 중에서 반만 조화를 하게 되며

5가 다시 자화를 하여 10토가 되었을 때 완전한 조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울어진 형태(의 전篆字Ҳ, 의 절반)5입니다.

즉 이것은 아직은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는 생수生數의 종점이요

성수成數의 시점이며 또한 변화를 조화하고 중매하는 수입니다.

실제로 생수인 1,2,3,4,55토가 중매를 하여 6,7,8,9,10의 성수가 이루어집니다.

오황극(운동의 본체)의 수이며 현상의 운동을 나타내는 수이며 분열을 주재하는 수입니다.

실제로 손과 발을 다섯개로 사용하는 것은 그것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방위로는 중앙이며 오행으로는 토이며, 계절로는 장하長夏입니다.


양수 1, 3, 5, 7, 9의 가운데에 5가 있으며,

하도를 보면 5수가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음수 2, 4, 6, 8, 10에서 가장 큰 수인 10수가

5수 바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510이 모든 천지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가 됩니다.  


7()

72라는 생수에 중매자 5를 더하여 만듭니다.

그리고 칠자는 십이 아직 미완성未完成된 상임을 나타냅니다.

공간의 기본마디 3과 시간의 기본마디 4가 결합되어 현상계가 작용되는 것을 나타내는 수입니다.


또한 동방의 생수이며 양의 기본수인 3과 서방의 생수이며 음의 분화수인 4를 더하면 7이 됩니다.

삼신과 칠성 사상에서 보면,

현실적으로 우주가 작용을 하는 것은

종삼의 삼과 횡사의 사가 합쳐진 7에서 제대로 작동을 합니다.


상제님(하느님)이 북두칠성에 계시며

이 우주를 용사하는 것도 이러한 이치와 같습니다.

또한 우리가 역법曆法의 기본이 되는 일주일을 칠요七曜(......)라 하여 사용하며,

프리즘을 통해 본 빛도 7가지이며, 얼굴에 구멍이 7(칠규七竅)가 있어서 살아가는 것 등이 이러한 이치입니다.

방위로는 남방이며 오행으로는 화이며 계절로는 여름입니다.


무극대도 증산도의 도전<道典>의

상제님의 성구말씀은 모두 역의 이치로 이루져 있습니다.



역사는 역의 이치를 담고있습니다.

역사를 배워서 깨우치고 현실에 적용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가르치고

또한 해석해서 선조들의 뜻을 받들어 제세이화<삼신의 가르침>하여 홍익인간<인간완성>을

이루어야 역사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 땅에 이상세계를 건설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기존의 역학계와 사학계에서 전하는 역의 이치와

역사관으로는 도로아미타불인 것입니다. 제대로 교육을 시키지 못 할 뿐더러

끝없는 시비만 불러 일어킬 뿐이며 정치적 이용물이 될 뿐입니다.


서양에 기사도가 있고 일본에 무사도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낭도(郎道)가 있었다.

낭도의 핵심 일꾼을 일러 핵랑이라 하였으니, 이들은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려는 목적으로

새 문명을 열고 역사를 개창했던 중심 세력이었다.
 
해뜨는 곳, 이곳 동방의 역사를 개척해온 한민족,

우리나라는 개국 초기부터 삼신상제님의 가르침 즉 신교(神敎)로써 열린 나라이다.

삼신문화를 바로세우며 시작된 고대의 나라들은 삼신문화의 쇠퇴와 더불어 문을 닫았다.

삼신신교문화와 더불어 흥망을 함께한 역사, 그것이 바로 정통 한국의 역사다.
 
환국(桓國)에서 한국(韓國)으로 이어진,

9204년에 이르는 장구한 역사의 물줄기, 그 고갱이에 제세핵랑군이 있었다.

따라서 핵랑군이야 말로 국통 계승의 상징이자 신교문화의 종통 계승자였다.


그러므로 이제 염표문의 

일신강충과 성통광명 제세이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삼신상제님을 받들어 파멸해가는 인류와 사람을 살리는일이  천명을 받드는 것이며

당연히 동참해야 하는것이 역사의 마지막 결론이다.



설명을 하자면 역의 이치는 '뿌리의 이치' '근본의 이치'를 크게 꺠우쳐야합니다.

그래서 응용을 하자면 끝도 없고 한도 없어 근본 이치만 살펴보고

이만 줄이고 하경의 강의에 들어 가겠습니다.


천부경 81자 계속 강의가 이어집니다^^

불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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