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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상경 '析三極 無盡本 석삼극무진본' 강의를 올립니다.<2>


析三極 無盡本석삼극무진본이니라.


이 하나가 나뉘어져 천지인 삼극으로 작용해도 그 근본은 다함이 없다.
석삼극析三極, 무궁한 우주는 하나의 조화에서 가장 지극한 셋으로 나누어집니다.


이는 일극즉삼극一極卽三極의 논리입니다.

동방의 한민족의 경전 중 하나인<삼일신고>에서는 이를 <집일함삼執一含三>의 원리로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 속에 셋이 있고 그 셋이 일체가 되어
둥글어간다는 것이 동방 신교 문화 우주론의 <삼신일체三神一體> 섭리입니다.


하나는 현상세계에서 반드시 셋으로 열립니다.

그런데 <무진본無盡本> 그 근본 우주의 절대 조화 자리는 다함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지 만물의 생명이 하나에서 생겨나 끊임없이 변화하지안
그 조화의 근원은 결코 고갈되지 않습니다.


<일一>이 지극한 셋으로 나뉘어도

일의 신성과 생명은 증감이 없으며 다함이 없다는 것입니다.<증산도의 진리274P>

다시 말하면 무진본의 의미는 3수로 순환하며 끝없이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우주의 섭리는 일이 셋으로 나뉘어져

반드시 분열해서 성장해 완성을 이루는 세가지 섭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두고 삼극이라하는데 무극ㅡ태극ㅡ황극이라는 삼박자를 통해

결실 완성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석삼극무진본의 근본 뜻은

무극, 태극, 황극, 신비의 삼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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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극은 시작을 주관하고

 5황극은 성장과 분열을 주관하고

무극은 결실과 완성을 주관합니다.


이것을 셋으로 탄생, 발전, 완성이라는

삼박자를 통해 이 우주를 끝없이 잡아 돌리는 것입니다.


탄생,발전,완성이라는 삼박자를 근본으로 하여 

음양이라는 두 수레바퀴를 굴려 분열,통합, 분열,통합을 끝없이 낮과 밤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쉽게 설명을 드리면  사계절로 끝없이 순환하여 겨울,

봄, 여름,가을,을 끝없이 사계절로 순환하여 생명을 탄생시키고 성장하여

결실하는 봄ㅡ 여름 ㅡ가을이라고 할 수 가 있습니다.


봄은 탄생이요, 여름은 성장이요, 가을은 완성의 결실을 하게 됩니다.

이 삼극을 통해 우리민족의 3.1철학과 심법이 나온것입니다.


사람들은  무극과 태극이라는 용어는 많이 보아왔습니다만은 황극이라는 용어는 생소 하실 것입니다.

이 황극의 용어는 홍범구주에 나오는 내용인데 부루태자가 우임금에게 오행치수법을 전하였는데

그것이 홍범구주이다 . 이것을 통해 중국의 9년홍수 극복요인이 됩니다.

단군왕검이 우주사상 홍범구주를 전해줘 구원하고,  또한 황극사상은  천자사상이 전수된 것입니다.


그리고 '황극경세서'에서는  

우주1년 129,600 년 을 통해서 인간을 내고 인간농사를 짓는다고 밝혀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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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3수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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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심법의 3수원리는

탄생 발전 완성이라는 삼박자인 겨울, 봄, 여름, 가을이라는 사계절을 만들어 냅니다.

즉  탄생 ㅡ발전 ㅡ 완성이라는 3수의 섭리입니다.

최종적 결론을 내려서 설명을 드리자면,

0무극은 근본이면서 뿌리이면서 통일이며 본체입니다.

1태극은 본체인 무극을 이어받아 출발이며 또한시작이며 황극으로 넘김니다.

5황극은 분열 발전해서 통일된 10무극으로 넘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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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4.5.6.7.8.9.10.     영과 십은 무극입니다.

1은 태극입니다.   가운데 5는 오황극입니다.   그리하여 숫자는 영에서 10, 다시 1로부터 시작합니다.

탄생 발전 완성 휴식 즉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우주 만물을 성숙시켜 통일합니다.

이렇게 우주의 법칙은 영원히 돌고 돌아 순환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본체에서  탄생- 발전- 완성- 통일이 되는데

이 3수 철학이 바로 천天, 지地, 인人이며 무극 태극 황극의 이치입니다.

 

이것이 현상계의 법칙으로는 겨울, 봄, 여름, 가을로 나타납니다.

겨울은 1태극, 봄,여름은 5황극, 가을은 바로 10무극입니다.


그래서 바로 증산도는 무극神이신 상제님이 내어놓으신 무극대도는

가을철의 성숙된 열매를 나타내는 무극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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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통치하는 이치는 모든것을 3수원리로써 다스립니다.

이 3수원리와 3.1철학을  설명을 하자면 끝도 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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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옛 황제들은 모든 분야에서 3으로 표현한 삼족오 문양입니다.

우리민족의 삼족오정신은 '삼신일체상제'님을 항상 받들며 가슴에 모시고 다니는 심법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교의 가르침입니다.


석삼극의 군사부君師父의 도道


<경經>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교화경 삼일신고를 가리킨다. 이 구절은 삼일신고 제5장 인물人物편에 나온다.

인간과 만물이 다 함께 삼진三眞<성명정性命精>을 받았으나,
오직 창생은 지상에서의 삶에 미혹되어 삼망三妄<심기신心氣身>이 뿌리를 내리고,
삼진과 삼망이 짝하여 삼도三途<의식촉意息觸>라는 세 가지 작용을 낳는다.


아버지의 도<부도父道>는
하늘의 도道를 본받아 참됨으로 하나가 되니 거짓이 없으며,


스승의 도<사도師道>는
땅의 덕德을 본받아 부지런함으로 하나가 되니 태만함이 없으며,


임금의 도<군도君道>는
사람의 도덕을 근본에 두고 화합하여 하나가 되니 어긋남이 없다.


진眞 .선善 .미美는 삼신의 창조 덕성

<고려팔관기 高麗八觀記>의 <삼신설三神說>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상계 주신上界主神<하늘 위 으뜸 신>은 천일天一로 불리시니,
조화造化<창조와 변화>를 주관하시고 절대지고의 권능을 갖고 계신다.


일정한 형체는 없으나 뜻대로 형상을 나타내시고
만물로 하여금 제각기 그 성품<性>을 통하게 하시니,
이분은 청정<淸>함과 참됨<眞>의 대본체<청진대지체 淸眞大之體>이시다.


하계 주신 下界主神<하늘 아래 으뜸 신>은 지일地一로 불리시니,

교화敎化<가르침>을 주관하시고

지선유일至善惟一의 <가장 높은 선의 경지에 있는 유일한> 법력이 있으시다.


함이 없으시되 만물을 짓고 만물로 하여금 각각 그 목숨<命>을 알게 하니시니,
이분은 선함<善>과 거룩함의 대본체<선성대지체 善性大之體>이시다.


중계 주신 中界主神<인간 하느님>은 태일太一로 불리시니,
치화治化<다스림>를 주관하시고 최고 무상의 덕德을 간직하고 말없이 만물을 교화하신다.


만물로 하여금 각기 그 정기<精>를 잘 보존케 하시니,
이분은 아름다움<미美>과 능함<能 지혜>의 대본체<미능대지체 美能大之體>이시다.


그러나 주체는 한 분 상제님이시니,
신神이 각기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작용으로 보면 삼신三神이시다.

<청소년 환단고기 301p ~ 302p>

 

군사부일체의 후천 문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도정(道政)이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서 그쳤느니라.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앞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 하시니라.

 

배사율의 통치 원리


또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도수가 그르게 되어서 제자로서 스승을 해하는 자가 있었으나
이 뒤로는 그런 불의를 감행하는 자는 배사율(背師律)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사강육륜의 도륜을 내심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유가에서 군사부일체를 주장하나 삼강오륜(三綱五倫)
어디에도 스승과 제자의 도리는 없지 않으냐.


이에 삼강오륜을 보전(補塡)하니
앞으로는 사강육륜(四綱六倫)의 도륜(道倫)이 나오리라.”
하시며 일러 주시니 이와 같으니라.


夫爲婦綱 父爲子綱 師爲弟綱 君爲臣綱
부위부강 부위자강 사위제강 군위신강

 

夫婦有別 父子有親 師弟有禮 君臣有義 長幼有序 朋友有信
부부유별 부자유친 사제유례 군신유의 장유유서 붕우유신
(증산도 道典 2:27)



우리민족의 통치정신은 3.1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교화신 조화신 치화신의 삼신의 원리로해서 <三神一體上帝 삼신일체상제> 이신  삼신상제님을 받들어 모시면서

천제문화가 나오고 <君師父군사부>문화가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이 '君師父문화'는 '천자문화'이며 '황제문화'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민족은 철저히 삼신상제님을 받들어 모시는것을 생활문화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학의 시천주사상이며 오늘날 무극대도 증산도입니다.


천부경 81자 계속 강의가 이어집니다^^

불사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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