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카이 스님의 훔자의는 우주생명의 근원소리 훔을 밝힌 책



미륵불의 조화세계를 염원한 구카이(空海) 스님

쿠카이%20스님_00000.jpg

그는 입정할 때 제자들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홍법 대사弘法大師 구카이(空海, 774~835)는
어린 시절부터 불도에 뜻을 두고 승려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가장 큰 공덕은 [훔자의吘字義]라는 저서를 통해,
가을 개벽기에 인간 세상에 오시는 미륵님의 인류 구원의 중심 주제를

 세상에 밝혀 주었다는 것입니다.


팔만대장경의 불교 진리의 총체적 정수를
훔 한 글자에 담아서 미륵님의 지상 용화낙원 건설의 길을 여는 불멸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구카이는 구도에 정진하여 3개월 만에
밀교의 모든 것을 전수받고 편조금강遍照金剛'이라는 관정명灌頂名(밀교의 법명)을 받습니다.


구카이는 정통 밀교의 제 8대조가 되어
혜과 스님의 지도 아래 밀교 의식에 필요한 성물들을 만들고,
금강저金剛杵 등 밀교의 정통 도구들을 전수받습니다.


그 뒤 얼마 안 있어 혜과 스님이 입적하자,
혜과 스님의 장례를 마치고, 구카이는 유학을 떠난 지 1년 만에
밀교의 수많은 보물과 경전을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훔’은 우주 조화의 근원 자리,
이 대우주 시공간이 매 순간 열려 나가는 우주 생명력의 본체 자리,
대우주 생명의 핵입니다. 그것을 대자연의 소리로 상징할 때 ‘훔’이며,
그 ‘훔’은 모든 소리를 머금고 만물과 생명의 모든 소리를 낳은 근원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 생명의 소리 세계의 원음입니다.

장차 미륵님이 오셔서 여시는 가을 우주의 진리 주제, 개벽의 주제,

새 역사의 근본 주제가 바로 ‘훔’입니다.


구카이는 ‘훔’자의 근본정신을 밝혀 미륵님이 여시는
가을철의 조화 문명 세계로 가는 진리의 핵심을 드러내었고,
인류에게 이 ‘훔’자 진언(만트라)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의법명 ‘공해’란 말 뜻 자체가 우주 생명의 바다, 우주의 율려 바다입니다.


이렇듯 불교 3천 년사에서 지극한 공덕을 세운 구카이 스님은
미래 지상 용화낙원의 주인공이신 미륵님의 도를 사모하고, 미륵님의 새로운 진리 세계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열반에 든 것입니다.


구카이가 저술한 "훔자의"를 보면 "훔자는 법신, 보신, 응신,화신 의 사신을 모두 갖추고 있다.
따라서 훔자는 일체의 법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훔'이라는 한 글자에는
네 가지 우주의 근본 음이 들어 있다고 '훔'을 사신불 체계로 얘기하고 있다.


그것은 '훔'에서 우주가 태어나고'훔'에서

모든 인간의 몸과 정신이 나오고 '훔'에 궁극의 깨달음이 온다는 뜻이다.

불교사전에서도 '모든 깨달음의 결론은 하나'라고 하였다.


구카이 스님은 불교 팔만대장경의

가르침을 '훔'이라는 단 한 글자로 압축하고 그 뜻을 풀어낸 것이다.


훔은 우주 조화의 근원자리,
대우주 시공간이 열려 나가는 우주 생명 본체 자리 대우주 생명의 핵이다.
그것을 대자연의 소리로 상징할 때 '훔'이며 그 '훔'은 모든 소리를 머금고 만물과 생명의
모든 소리를 낳는 근원소리입니다.


우주 생명의 소리 세계의 원음이다.

구카이는 '훔'자의 근본정신을 밝혀 미륵님이 여시는 가을 조화문명 세계를 여는

진리의 핵심을 드러내었고 인류에게 이 '훔'자 진언[만트라]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


그의 법명 공해란 말 뜻 자체가 생명의 바다, 우주의 율려 바다이다.


이렇듯 불교 3천년 사에서

지극한 공덕을 세운 구카이스님은

미래 지상 용화낙원의 주인공이신 미륵님의 도를 사모하고

미륵님의 새로운 진리 세계가 오기를 학수고대하며 열반에 든 것이다.​

홍법대사%20유언.jpg

그는 입정할 때 제자들에게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육신은 삼매를 증험하였고,

나의 소망은 미륵님이 인간세상에 오시기를 고대함이라.
(肉身證三昧待慈氏下生)"

용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