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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진법 도운의 종통맥


상제님께서 선천 억음존양의 건곤을
바로잡아 음양동덕(陰陽同德)의 후천세계를 개벽하시니라.

 

이에 수부(首婦)님께
도통(道統)을 전하시어 무극대도를 뿌리내리시고

 

그 열매를 수화(水火:坎離)의 조화 기운을 열어 주는
태극과 황극의 일월용봉 도수(日月龍鳳度數)에 붙이시어
신천지(新天地) 도정(道政)의 진법 도운을 여시니라.


상제님의 도권(道權) 계승의 뿌리는
수부 도수(首婦度數)에 있나니 수부는 선천 세상에 맺히고 쌓인 여자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정음정양의 새 천지를 여시기 위해 세우신
뭇 여성의 머리요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시니라.


대두목(大頭目)은 상제님의 대행자요,
대개벽기 광구창생의 추수자이시니 상제님의 계승자인 고수부님께서 개척하신

 

무극대도 창업의 추수운을 열어
선천 인류문화를 결실하고 후천 선경세계를 건설하시는 대사부(大師父)이시니라.
(증산도 道典 6:2)

 

 

도통의 정법, 활연관통에 있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야
하나니 신통해서 신명 기운을 받아야 의통이 열리느니라.” 하시고
의통을 하려면 활연관통을 해야 하고, 활연관통에 신통을 해야 도통이 되느니라.

 

도도통이 활연관통에 있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을 하려면 진묵(震默)과 같은 도통을 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86)


 

도읍 옮겨 천자국 된다
오십토(五十土) 중앙으로 도읍을 옮겨 천자국 되고
상등, 중등, 하등 도통 나오는구나. 조화 조화 내 조화요, 상제님의 조화로다.

 

너희들은 살아 잘되기를 바라라.
서양교는 죽어 잘되기를 바라지만
우리들은 살아서 잘되기를 바라노라.

동서양에 쓸 사람은 십 리에 한 사람씩 드문드문 두었느니라.
(증산도 道典 11:347)


 

없는 말로 조작하는 난법자들의 종말

참된 말은 하늘도 부수지 못하나 없는 말을
거짓으로 꾸며대면 부서질 때는 여지가 없나니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


 

도통자가 나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과거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으므로 해를 끼치면 해를 받았지만

이 뒤에 도통한 사람이 나오면 해를 끼치다가는 제가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
이 뒤에 도통자가 나오면 조심조심하라.” 하시니라.


 

종통맥이 사는 맥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증산도 道典 6:128)

 

 

남을 음해하려는 자

과거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으므로
도가(道家)에서 음해(陰害)를 이기지 못하여 성사되는 일이 적었으나

이 뒤에는 도통이 나므로
음해하려는 자가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
(증산도 道典 2:60)


 

신천지 도통줄이 열릴 때는

 

하루는 성도들이 도통에 대해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때가 오면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받나니

이는 만도(萬道)가 귀일(歸一)하는 천명이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도통줄은 대두목에게 주어 보내리라.

법방(法方)만 일러 주면 되나니 내가 어찌 홀로 맡아 행하리오.

 

도통시킬 때에는 유불선 각 도통신(道通神)들이 모여들어 각기 그 닦은
근기(根機)에 따라서 도를 통케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29)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니
공자는 다만 72명만 도통시켰으므로 얻지 못한 자는 모두 원한을 품었느니라.

 

나는 누구나 그 닦은 바에 따라서 도통(道通)을 주리니
도통씨를 뿌리는 날에는 상재(上才)는 7일이요, 중재(中才)는 14일이요,
하재(下才)는 21일 만이면 각기 도통하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1)


 

천하창생 건지는 공부를 해야지


신원일은 본래 이옥포(李玉圃)의 문하생으로
영보국 정정지법(靈寶局定靜之法)으로 열심히 수도하던 사람이라.


상제님을 따르기 전에
부안 어느 산 굴 속에 들어가 10년을 기약하고 수도를 한 적이 있더니


그 즈음 상제님께서 공사를 행하시며
부안 신명을 부르시는데 신명이 대령하지 않는지라
상제님께서 “네 이놈! 어찌하여 내가 부르는데도 오지 않느냐!” 하고 호통치시니


그제야 그 신명이 와서 사죄하며 아뢰기를
부안 사람 신원일이 굴에 들어와 공부를 하고 있어
잡신이 범접치 못하게 지키는 중이었습니다.” 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노하여 말씀하시기를
거기서 헛공부하고 앉았으니 그만 나오라 해라! 도통 안 준다고 해라!” 하시거늘

부안 신명이 원일에게 가서 ‘굴에서 나오라.’는 말씀을 전하니

원일이 “내가 굳은 결심으로 ‘반드시 도통하고 나가리라.’ 하고
천지에 서약했거늘 누가 감히 나오라 마라 하느냐!” 하며 거역하는지라


부안 신명이 그대로 아뢰니 상제님께서 들으시고
다만 “그러냐.” 하시고 “그만 가 보아라.” 하시니라.


그 후 원일이 칠흑같이 어두운 굴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태양 같은 밝은 빛이 쏟아져 들어와 눈이 부셔 정신을 차릴 수가 없더니


문득 허공에서 “대장부가 천하창생 건지는 공부를 해야지,
어찌 저 혼자 도통하려 한단 말이냐. 헛공부니라!” 하고 우레 같은 소리가 들리며
천지가 진동하거늘 원일이 깜짝 놀라 뒤돌아볼 경황도 없이 밖으로 뛰쳐나오니라.
(증산도 道典 3:117)

 

 

닦은 바에 따라 도통을 주리라

하루는 공우가 여쭈기를 “도통을 주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꾸짖으시며 “그 무슨 말이냐. 도통을 네가 하겠느냐?

판밖에서 도통하는 이 시간에 생식가루 먹고 만학천봉 돌구멍 속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내 가슴이 답답하다.


들으라.

각 성(姓)의 선령신(先靈神) 한 명씩
천상공정(天上公庭)에 참여하여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에 불을 켜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한 사람에게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모여들어 내 집 자손은 어쩌느냐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이 뒤에 일제히 그 닦은 바를 따라서 도통이 한 번에 열리리라.


그런 고로 판밖에 도통종자(道通種子)를 하나 두노니
장차 그 종자가 커서 천하를 덮으리라.” 하시니라.


도통을 할 때는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도통은 우레와 같이 하리라.
도통은 비 쏟아지듯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135)

 

 

명나라 주장춘이 전한 상제님 강세 소식

 

주장춘(朱長春)은 중국 명(明)나라 때 사람이라.

그가 진인도통연계(眞人道通聯系)를
후세에 전하여 선천 유교, 불교의 도맥이 이루어진 원리를 밝히고,

 

인류를 구원하여 선천문화를 통일하시는
우주의 메시아 강세 소식을 지도(地道)의 원리로 전하니라.


이는 곧 공자와 석가모니의 출세 소식과
인류사의 대전환시대에 오시는, 천상 지존(至尊)의 보좌에 임어(臨御)해 계신
상제님의 강세에 대해 천지의 현기(玄機)를 뚫어지게 보고
전한 실로 놀라운 소식이니


주장춘이 말하기를 “산의 근원은
곤륜산(崑崙山)이니 곤륜산의 본래 이름은 수미산(須彌山)이라.


곤륜산의 제1맥이 동해 쪽으로 뻗어 나가
유발산(儒拔山)을 일으키고 유발산이 니구산(尼丘山)을 낳아 72봉을 맺으니라.
공자가 니구산 정기를 타고 태어나 72봉의 기운으로
그의 제자 72현(賢)이 배출되니라.


곤륜산의 제2맥이 불수산(佛秀山)을 낳고
불수산이 석정산(釋定山)을 일으켜 이곳에 499봉이 솟으니라.
석가모니가 석정산의 영기(靈氣)를 타고 왔나니 그의 도통제자 499명이 나오니라.” 하니라.


천지의 가을세계를 여는 추수진리가 나온다


그가 또 말하기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白頭山)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일만 이천 봉이 솟았느니라.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母岳山)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熬道)를 열어 주시나니

그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후에 그분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증산도 道典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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