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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통공완(性通功完)

 

공을 쌓고 그리고 자기의 덕성을 함양해야 된다.

자기의 본성을 통해야 되고, 인류를 위한 대공덕을 완수해야 된다.



미륵불의 진리는 석가부처와 같이 죽치고 앉아서 수행만 하는 것이 아니고

뛰면서 성통공완을 하여야 하는 진리인것이다. 그리하여 미륵부처는 서계시는 것이다.

 

석가부처와 같이 죽치고 앉아서는 중생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혼자서 해탈이나 하면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미래부처인 미륵부처는 혁신불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지런히 뛰면서 고해에 빠진 중생들을 건져 내겠다는 깊은뜻이 바로 서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환단고기역주본에서 말하는
性通功完(성통공완)이며 이것을 感化通(감화통)이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상제님의 도통맥에 따라 내려주시는 도통법이라는 것이다.

 

성통공완(性通功完)
천지본성과 통하여 신의 능력을 얻어
인류를 위해 공덕을 쌓아 자기를 완성하는 공부법이다.

 

感化通(감화통)
인류를 잘 되게 하려고 진심갈력 노력하는  사람에게
天神들이 감동하여 상제님의 도통맥에 의한 유불선의 도통신들이 모여들어
無上의 능력을 내려주는 도통의 공부법이다.

 

자기 자신의 타고난 정력을 단련하여 도통하는 공부법을 정력통이라 한다.
석가부처가 이룬 수행법은 바로 정력통이라고 한다.

 

보통 도교나 불교의 수행법은
산속에서 자신의 깨달음(성불:成佛)과 해탈

그리고  신통력을 얻기위해 행해지는 공부법이니 그 능력은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의 정통 수행법은 도교나 불교의 수행법을 따르지 않고

신교의 수행법으로 도를 닦았든 것이다.


수행도   역사적 번지수를 알고 공부를 해야 성공하고 결실을 하는것이지

뭘 모르고 친구따라 강남 가듯이 수행 해봐야  몸만 망치고 마는 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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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신고의 내력과 근본정신

 

삼일신고    본출어신시개천지세  

三一神誥는 本出於神市開天之世오


이기위서야 개이집일함삼   

而其爲書也 盖以執一含三하고


회삼귀일지의    위본령    

會三歸一之義로 爲本領하고


이분오장       상론천신조화지원     세계인물지화   

而分五章하여 詳論天神造化之源과  世界人物之化하니


기일왈  허공   여일시무    동시       일종무   동종야  

其一曰 虛空은 與一始無로 同始하고 一終無로 同終也니


외허내공    중유상야  

外虛內空에 中有常也오.


기이왈 일신    공왕색래    사유주재 

其二曰 一神은 空往色來에 似有主宰니 


삼신위대    제실유공야  

三神爲大며 帝實有功也오.


기삼왈 천궁    진아소거    만선자족      영유쾌락야  

其三曰 天宮은 眞我所居니 萬善自足하여 永有快樂也오.


기사왈 세계   중성속일     유만군려   대덕시생야  

其四曰 世界는 衆星屬日하니 有萬群黎가 大德是生也오.


기오왈 인물    동출삼신        귀일지진      시위대아야    

其五曰 人物은 同出三神하니 歸一之眞이 是爲大我也니라.


세혹이삼일신고   위도가 초청지사     칙심오의  

世或以三一神誥로 爲道家 醮靑之詞하니 則甚誤矣라


오환국     자환웅개천   

吾桓國은 自桓雄開天으로


주제천신          조술신고      

主祭天神하시며 祖述神誥하시며


회척산하          교화인민        

恢拓山河하시며 敎化人民하시니라.


삼일신고는 교화경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천부경은 조화경이라고 얘기하구요

 

이것은 교화경인데,

삼일신고(三一神誥)라는 것은 집일함삼(執一含三)하고 회삼귀일(會三歸一)한다.

본체 하나 속에는 작용하는 셋을 포함하고, 작용하는 셋을 모으면 하나로 돌아간다는 거에요.

 

천지인이 이렇게 구별돼 있지만,

결국 우주라는 하나의 틀 속에서 작용을 하고 있고 소립자의 세계도 그것이 하나지만

원자와 전자와 양성자로 되어있고, 인간도 한 몸뚱이지만 성명정(性命精)으로 이루어져 있고

 

심기신(心氣神)으로 이루어져있고,

우리 민족은 본체는 하나지만 작용은 전부 셋으로 작용한다

이렇게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이 三一의 철학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신시개천 때에 편찬된 삼일신고

 

삼일신고는 본출어신시개천지세(三一神誥는 本出於神市開天之世)오.

신시개천 할 때 본래 나왔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환웅천황이 당연히 그래야겠죠?

환국을 조교치(造敎治)로 얘기하면 조화의 시대, 배달국을 교화의 시대,

단군시대를 치화의 시대라고 얘기할 때 조화의 시대에서 조화경인 천부경이 나오고,

교화의 시대인 배달국 시대 때 당연히 삼일신고가 나와야 되겠죠.

단군의 시대 때 역시 참전계경인 치화경이 나왔을 거라는 것은 이치적으로 추리가 됩니다.

 

 

집일함삼(執一含三) 회삼귀일(會三歸一)

삼일신고는 본출어 신시개천, 환웅천황이 개천할 때 본래 나왔고,

 

이기위서야.

그 책 때문에 집일함삼하고 회삼귀일지의로 위본령(執一含三하고 會三歸一之義로 爲本領)했어요.

집일함삼하고 회삼귀일하는 그것으로서 근본 특징을 삼았어요.

 

본령이라는 것은 아주 근본되는 요령, 근본되는 핵심. 령이라는 것은 옷깃 령 자거든요.

옛날에 동정이라든가 옷깃. 그래서 핵심을 얘기해요. 근본되는 핵심으로 삼았어요,

집일함삼과 회삼귀일하는 것으로서.

 

그래서 분오장(分五章) 5장으로 나누어져서

상론천신조화지원과 세계인물지화하니 (而分五章하여 詳論天神造化之源과  世界人物之化)

천신조화지원(天神造化之源). 천신은 하늘신 상제님이죠.

 

삼신상제님의 조화의 근원과 세계와 인물의 그런 변화를 상세하게 논하고 있으니,

기일왈 허공((其一曰 虛空)은, 첫 번째 장이 허공이거든요. 여일시무(與一始無)로,

허공이라는 것은 텅 빈 우주입니다.

 

그것은 일시무(一始無), 一은 無에서 시작한다.

一은 창조는 無에서 시작한다는 것과 더불어 동시하고 함께 시작하는 것이고,

일종무(一終無) 一이라는 것은  무극으로 결국 들어간다. 일종무로 동종(同終) 함께 끝나는 것이다.

 

- 일시무 일종무의 허무(虛無)

 

외허내공(外虛內空), 허와 공 비어있다.

철학적으로는 바깥이 비어있는 것은 허라고 하구요, 안이 비어있는 건 공이라고 합니다.

 

물론 공은 명사로 쓰고 무라는 것은 동사로 씁니다. 허라는 것은 형용사로 쓰구요.

그래서 이 외허내공(外虛內空)에 중유상야(中有常也)라. 텅 비어있지만 거기에서 중간에 상이 있다.

이것은 변화가 일어난다, 조화가 일어나고 있다.

 

- 우주의 시작 一神

 

그 두 번째 일신(一神)인데요, 광왕색래(空往色來)에, 공은 가고 색이 와요.

허공이 가고 물질이 화생돼요. 사유주재(似有主宰) 그런데 그 물질을 주재하는 주인공이 있다는 겁니다.

주재자가 있으니 삼신이 위대며(三神爲大) 삼신상제의 권능이 여기에서 크게 되는 것이며,

제실유공야(帝實有功也)라. 상제님께서 실제로 거기에다 공을 두는 것이다.

 

- 상제님이 거하시는 천궁(天宮)

 

기사왈 천궁(其三曰 天宮)은 세 번째 천궁이거든요.

1장이 허공 2장이 일신 제3장이 천궁, 하느님이 사시는 곳 천궁에 계세요.

 

진아소거(眞我所居)니, 우리의 이 혼탁한 육신을 가지고는 갈 수가 없고

우리의 참된 나를 회복한 자만이 갈 수가 있어요. 만선자족(萬善自足)하며,

그 천궁에는 일만가지 선이 자족하며 영유쾌락야(永有快樂也)오. 영원한 쾌락이 천궁속에는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개벽을 한 뒤에 상제님께서 하늘에 계시지 않고

우리 지구에 그것도 금산사에 내려와 계시면 이 지구자체가 만선이 자족하게 되고

영원한 쾌락의 세계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 세계(世界)의 정의

 

기사왈 세계(其四曰 世界) 그 네 번째 세계라는 것은

중성속일(衆星屬日)하니, 모든 별들은 태양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 도전에 그런 구절이 나오죠?

별들은 백성을 상징하고 태양은 황제 임금을 상징합니다. 모든 백성은 임금에게 귀속돼 있죠.

모든 별들은 태양에게 귀속돼 있는 겁니다.

 

유만군려(有萬群黎)가 수많은 백성들이 대덕이 시생야(大德是生也)오.

이것은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한데요, 유만군려라는 것은 수없이 많은 백성들이 태양의 기운을 받아가지고

대덕을 생하게 된다 이렇게 볼 수도 있구요,

 

이 세계에 속한 이 지구속에서

인간들이 우주의 이상을 실현하는 대공덕을 여기서 만들어내는 그런 무대가 된다,

세계라는 것은. 이렇게도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삼신상제님에게서 태어난 인물(人物)

 

기오왈 인물(其五曰 人物)은 그 다섯 번째가 인물인데요,

인물은 인물을 하나 더 집어넣어야 말이 될 것 같아요. 인물은 동출삼신(人物은 同出三神)하니,

함께 삼신상제님에게서 나오는 거에요.

 

인간과 모든 만물은 귀일지진(歸一之眞) 하나의 참된 것으로 귀화하는 것이 시위대아야(是爲大我也)니라.

이것이 대아가 되는 길 대인이 되는 길입니다.

 

 

신시개천에 저술된 삼일신고

 

세혹이삼일신고(世或以三一神誥)로 세상에 혹 이 삼일신고를 가지고

위도가의 초청지사(爲道家 醮靑之詞)하니 초청사라는 것은 별에 대해서 기도하고 제사 드리고 하는 겁니다.

도가에서 초청사가 있는데 그런 것으로 여기는데 그건 아주 잘못 된 거죠.

이게 삼일신고가 별에 대해서 제사할 때 부르는 기도문이 아닙니다.

 

 

오환국(吾桓國)은 우리 환국이 자환웅개천(自桓雄開天)으로

환웅천황이 개천함으로부터 주재천신(主祭天神)하시고 그때부터

삼신상제님께 제사 지내는 것을 주장하며 조술신고(祖述神誥) 그때부터 배달국 시대 때부터

삼일신고를 소급해서 기술을 하시며 회탁산하(恢拓山河)하시며 그때부터 산하를 국토를 널리 개척하셨으며

교화인민(敎化人民)하시니라. 인민을 널리 널리 교화했느니라.

 

삼일신고는 모두 366자로 되어있는데요,

그것은 1년이 365¼일로 되어있는데 나머지 ¼일을 그냥 1일로 플러스 하면 366이 됩니다.

그래서 1년의 날짜에 맞춘 것입니다.

 

제1장 허공(虛空) 36자(三十六字)

제왈  이오가   중    창창   비천     현현   비천     

帝曰  爾五加와 아  蒼蒼이 非天이며 玄玄이 非天이라 


천   무형질     무단예   무상하사방   

天은 形質하며 端倪며 上下四方하고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虛虛空空하여 不在하며 不容이니라.


- 모든 것을 포용하는 하늘

 

제1장 허공이죠.

제왈 이오가와중아(帝曰 爾五加와 )아. 제왈이라면 여기서는 환웅천황이 되겠죠.

초대 환웅천왕께서 너희 오가의 무리들과. 오가라면 우가는 주곡하고 마가는 주명하고

개가는 주선악하는 오가와 일반 모든 백성들아.

창창이 비천이며 현현이 비천 (蒼蒼이 非天이며 玄玄이 非天)이라.

저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고, 저 까마득한 곳이 하늘이 아니니라.

 

천은 형질이 없어요. 형체도 없고 바탕도 없고 무단이에요.

시작도 없고 끝도 없고. 무상하사방(上下四方) 상하와 동서남북도 없어요.

허허공공(虛虛空空)하여 비고 비고 공하고 공해서 그러다보니까

무부재(不在)하며 잊지 않는 곳이 없고 무불용(不容) 포용하지 않는 것이 없다. 모든 것을 다 포용하고 있다.

 

 

 

제2장 일신(一神) 51자(五十一字)

 

신이 재무상일위     유대덕 대혜 대력     생천     

이 在上一位하사 有大德 大慧 大力하사 生天하시고


주무수무세계       조신신물       

數無世界하시며 造??物하시니


섬진무루     소소령령     불감명량   

纖塵漏하며 昭昭하여 不敢名量이라


성기원도   절친견       자성구자   

성氣願禱면 絶親見하리니 自性求子하라


강재이뇌        

降在爾시니라.

 

상제님의 대덕 대혜 대력(大德 大慧 大力)

 

두 번째는 일신인데요

신이 제무상일위(이 在上一位)하사 삼신상제님께서는 위없는 최고의 자리에 계셔서

유대덕 대해 대력(有大德 大慧 大力)하사.

 

이게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상제님의 권능을 구체적으로 나타낸다면 대덕 대해 대력입니다.

덕혜력을 가지고 계신 거에요. 그런 창조의 덕과 지혜와 무한한 창조에요. 이런 것을 가지고 계시고,

주무수무세계(主數無世界) 무수한 세계를 전부 통치하시고 주장하십니다.

 

조신신물(造??物)하시니, 많고 많은 물건을 이건 많을 신 자입니다.

많고 많은 물건 신신물. 이 우주의 수많은 만물을 창조하시니 섬진무루(纖塵漏)하며

그 만물이라는 것이 티끌만한 것도 빠트림이 없어요.

 

우주를 화생시키는 데 있어서 만물을 화생시키는 데에 있어서 티끌만한 것도 빠짐이 없고

그들에게 전부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서 소소령령(昭昭)하여, 그 모든 생명체가 밝고 신령스럽습니다.

 

그래서 불감명량(不敢名量) 그 수많은 종류와 수많은 덕성을 이름해서 헤아릴 수가 없어요.

성기원도(성氣願禱)면, 이 성기를 나의 소리와 기운으로 봐야 되느냐.

아니면 삼신상제님의 소리와 기운으로 봐야 되느냐. 그런데 후자로 더 많이 해석을 합니다.

 

삼신상제님의 소리와 그 기운을 내가 소원하고 기도하면 절친견(絶親見)하리니,

절대로 볼 수 있다 이거에요. 상제님을 뵐 수가 있으리니 자성구자(自性求子)하라.

우리의 성으로부터 그 씨를 보아라. 강재이뇌(降在爾)시니라.

내려와 너의 머릿속에 계시니라.

 

 

제3장 천궁(天宮) 40자(四十字)

 

천    신국     유천궁       개만선   

天은 國이라 有天宮하여 階萬善하며


문만덕     일신유거  

門萬德하니 一攸居오


군령제철   호시         대길상     대광명처 

?이 護侍하시니라 大吉祥하며 大光明處니


유성통공완자     조     영득쾌락      

惟性通功完者라야 朝하여 永得快樂이니라.


상제님의 천궁(天宮)

 

제3장은 천궁입니다. 하늘의 궁전이죠.

천은 신국(天은 國)이라. 하늘이라는 것은 하느님이 사시는 나라입니다.

유천궁(有天宮)하여 하느님이 사시는 궁전이 있어요.

요운전이 되든지 무극전이 되든지 하늘에 있는 궁전이 있어요.

 

게만선(階萬善)하며 문만덕(門萬德)하니,

그런데 하느님의 궁전 속에 누가 들어가느냐면 만선을 행한 사람이 그것을 사다리 삼아서

섬돌 삼아서 만덕을 삼은 사람이 문을 삼아서 거기에 들어갈 수가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일신유거(一攸居)요.

일신 상제님께서 거기에 사시는 곳이고 군령제철이 호시(護侍)하시니라.

여러 신령스러운 사람과 여러 밝은 사람들이 보호하고 모시고 있느니라.

 

군령제철, 영이라는 라는 영적으로 통한 분들이고,

철이라는 것은 철학적으로 깊은 분들이 아니겠나 이렇게 구별해 볼 수가 있습니다.

 

 

성통공완(性通功完)한 사람

 

그런데 천궁은 대길상(大吉祥)

아주 큰 아주 길한 상서가 충만되어 있고 그런 상서가 내려오는 곳이며,

대광명처(大光明處) 거기는 광명으로 빛나는 곳입니다.

 

누가 거기를 갈 수 있느냐.

아까 만선과 만덕을 행한 사람이 갈 수 있지만,

유성통공완자(惟性通功完者)라야 오직 성통공완한 사람만이 거기에

삼신상제님을 조회해서 영득쾌락(永得快樂) 영원한 쾌락을 얻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니라.

 

 

성통공완에 대해서 사부님께서는 적공양덕이라고

옛날에 우리 모든 상제님의 일꾼들은 적공양덕해야 된다.

 

공을 쌓고 그리고 자기의 덕성을 함양해야 된다.

자기의 본성을 통해야 되고, 인류를 위한 대공덕을 완수해야 된다.

 

공덕을 완수하거나

자기의 성품을 통한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만이 하느님의 나라에 갈 수가 있느니라.

 

그러니까 우리 상제님의 일꾼들도

후천에 누가 가느냐. 성통공완한 사람이 갈 수가 있는 것이죠.

내부적으로는 인격적으로 자기를 수양해서 수행을 해서 도를 닦고,

외부적으로는 세상 사람들을 구원하는 큰 공덕을 세운 사람만이 후천에 갈 수 있다.

 

선천에나 후천에나 하느님의 곁에

상제님의 곁에 가는 사람들은 이 두가지 길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다.

 

 

제5장 인물(人物) 167자(一百六十七字)

 

인물    동수삼진      유중   미지   삼망   착근    

人物이 同受三眞이나 惟은 迷地에 三妄이 着根하고


진망   대     작삼도    

眞妄이 對하여 作三途니라.

 

왈성명정       인    전지      물    편지    

曰性命精이니 人은 全之하고 物은 偏之니라.


진성    선무악    상철 통   

眞性은 善惡하니 上이 通하고


진명   청무탁     중철  지   

眞命은 淸濁하니 中이 知하고


진정   후무박     하철   보     

眞精은 厚薄하니 下이 保하나니


반진     일신         

返眞하면 一이니라.


왈심기신   

曰心氣身이니


심   의성     유선악     선복악화   

心은 依性이나 有善惡하니 善福惡禍하고


기   의명     유청탁     청수탁요   

氣는 依命이나 有淸濁하니 淸壽濁夭하고


신   의정     유후박     후귀박천      

身은 依精이나 有厚薄하니 厚貴薄賤이니라.


왈감식촉     전성십팔경   

曰感息이니 轉成十八境하니


감   희구애노탐염   

感엔 喜懼哀怒貪厭이오


식   분란한열진습   

息엔 芬寒熱震濕이오


촉   성색취미음저   

엔 聲色臭味淫抵니라


중   선악   청탁   후박   상잡    

은 善惡과 淸濁과 厚薄이 相雜하여


종경도임주     추생장초병몰   고   

從境途任走하여 墜生長肖病歿의 苦하고


철   지감     조식     금촉      

은 止感하며 調息하며 禁하여


일의화행       개망즉진       발대신기      

一意化行하고 改妄卽眞하여 發大神機하나니


성통공완    시    

性通功完이 是니라


삼진(三眞) 삼망(三妄) 삼도(三途)

 

다섯 번째 아주 긴데요,

인물이 동수삼진(人物이 同受三眞)이나, 사람이 함께 성명정(性命精)을 함께 받았지만,

유중은 미지(惟은 迷地)에, 오직 중생들 일반 백성들은 그 아득한 땅에서 미지하야라고 토를 달 수가 있고

미지에라고도 달 수 있는데요, 미지에라고 토를 다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 탁태될 때에 이런 뜻이구요,

 

옛날 주석에 그렇게 돼 있습니다.

하야라고 달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환경에 끄달려가지고 그러면 하야라고 토를 답니다.

 

미지에 또는 미지하야 삼망이 착근(三妄이 着根)하고, 삼망은 심기신(心氣神)이에요.

심기신이 사람 몸에 뿌리를 내리고, 진망이 대(眞妄이 對)하여,

 

삼진과 삼망. 성명정이라는 삼진과 심기신이라는 삼망이 서로 서로 교류작용을 해서 작삼도(作三途)니라.

세가지 길을 만들어내느니라. 세가지 길은 감식촉(感息)입니다.

 

감이라는 것은 마음으로 느끼고 감정을 얘기하고, 식이라는 것은 호흡으로 느끼는 거구요,

촉이라는 것은 감각과 피부로 느끼는 것입니다.

 

一神의 조화에 들어가는 길

 

왈성명정(曰性命精)이니,

성명정은 인은 전지(人은 全之)하고 사람은 그것을 온전하고 물(物)은 그것을 치우치게 받아서 왔어요.

진성은 선무악(眞性은 善惡)하니 진성은 선만 있을뿐 악이 없어요.

 

상철이 통(上이 通)하고, 진명은 청무탁(眞命은 淸濁)하니 진명은 청에서 탁함이 없으니,

중철이 지(中이 知)하고. 진정(眞精)이라는 것은 후무박(厚薄)하니 두터움만 있지 박함이 없으니,

하철이 보(下이 保)하나니 반진(返眞)하면 일신(一)이니라.

 

반진, 삼진으로 사람이 회복되면

성명정 삼진으로 원시반본하면 그것이 일신자리에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일신의 조화세계에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성명정(性命精)과 심기신(心氣神)

 

왈심기신(曰心氣身)이니, 이것은 삼망이죠.

그러니까 성명정(性命精)이라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도전을 본다거나 공부를 할 때

성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명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정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이런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데, 성이라는 것은 마음이 여기서 나와요.

 

마음을 창조하는 근원자리가 성입니다. 이 기라는 것을 창조하는 근원자리가 명이에요.

몸을 창조하는 근원이 정이에요. 정자와 난자도 정에 포함되겠죠. 왜? 이 몸이 거기서 생기니까.

그래서 성명정이라는 것은 근원자리에요,

 

지각. 아는 것의 근원자리. 그 다음에 이것은 활동하는 것의 생존하는 것의 근원.

그 다음 이것은 활동하는 것의 뿌리가 있어요.

 

거기에서 심기신(心氣神)이 나오는데, 심은 성에 의지하죠.

성에 뿌리를 박고 있잖아요. 그런데 선악이 있어요.

 

그런데 선복악화(善福惡禍), 선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화를 받구요.

기는 의명(氣는 依命) 기는 명에 의지하지만 유청탁(有淸濁) 청탁이 있으니까

 

청수탁요(淸壽濁夭) 청한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오래 살고,

탁한 기운을 받은 사람은 일찍 죽고. 신은 의정(身은 依精) 신은 정에 의지하나

 

유후박(有厚薄) 후박이 있으니까 후기박천(厚貴薄賤) 후한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귀한 사람이 되고,

탁한 기질을 타고 난 사람은 천한 사람이 됩니다.

 

- 감식촉(感息 감식촉인데요 삼도인데,

전성십팔경(轉成十八境) 십팔경으로 굴러서 이루어지니

이 마음으로 느끼는 감에는 희구애노탐염(喜懼哀怒貪厭)이 있어요.

기뻐하고 두려워하고 슬퍼하고 노하고 탐하고 싫어하는 감정이 있어요.

 

식(息)엔 호흡에는 분란(芬) 향기를 맡고 탁한 냄새, 란이라는 것은 향기의 반대겠죠?

한열(寒熱) 찬 기운 더운 기운, 진(震) 습(濕)의 반대로서 습한 기운 마른 기운 이런 것을 우리가

코를 통해서 느낍니다.

 

그 다음 칙엔 성색취미음저(엔 聲色臭味淫抵).

귀로 소리를 듣고 눈으로 색깔을 보고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음은 남녀관계에서 느끼는 거구요,

저(抵)라는 것은 피부로서 느끼는 거에요. 이것은 감각이죠.

 

성(性)을 통하고 공(功)을 완수하는 사람

 

중은 선악과 청탁과 후박(은 善惡과 淸濁과 厚薄)이 서로 섞여 있어요.

그래서 종경도임주(從境途任走) 경이라는 것은 환경, 도라는 것은 자기의 행위 이런 것을 좇아서

제멋대로 돌아다녀요.

 

타생장소병멸의 고(墜生長肖病歿의 苦) 태어나서 자라고, 소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초 자가 아니라. 글을 써도 이렇게 읽어야 되요.

 

병들고 죽는 고통에 빠지게 되고,

철은 지감하며 조직하며 금촉(은 止感하며 調息하며 禁 )한다.

지감, 조식, 금촉이 수행법이죠. 유불선이 수행법이 여기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일의화행(一意化行) 그래서 아주 한 뜻으로서 되어가게 하고

개망즉진(改妄卽眞) 삼망을 변화시켜서 삼진을 회복할 것 같으면 발대신기(發大神機) 대신기가 발해요.

신통력이 발합니다. 대신기는 견신기, 문신기, 지신기, 행신기인데

 

견신기라면 불교에서 말하는 천안통이 될 거구요,

문신기라는 것은 천이통이 될 거고, 지신기 아는 것은 타심통이라든가 숙명통이 될 거구요,

행신기는 신족통이 되겠죠.

 

이런 초능력을 발휘하게 되나니, 성통공완이 시(性通功完이 是)니라.

성을 통하고 공을 완수한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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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민족의역사 (http://hanfu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