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옷을 입고 오신 상제님(하느님) 천지공사의 증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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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김상용, 배은실, 김성섭, 차봉수 hordotline03.gif

주판례, 김택식, 문복환, 이왕선, 백금엽 hordotline03.gif

이우인, 김정녀, 서금녀, 임예환, 강야모 hordotline03.gif

전수재, 이희재, 전만부, 김경도, 김순자 hordotline03.gif

이석찬, 이종선, 고병조, 이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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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1897 ~ 1992)
네댓 살 때부터 상제님께서 안고 업고 다니시며 김형렬 성도와 함께

상제님 천지공사의 증언자로 세우신 소녀 호연은, 무진(戊辰, 1988)년 가을 증산도 도생들과의

첫 만남 이후 상제님께서 천지공사 보시던 모든 상황과 구체적인 내용을 생생하게 전하여

불멸의 공덕을 쌓은 증언자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김호연 성도가 아홉 살 되던 해에 125일간 수도를 시켜

그를 후천 인류 문화의 영성 개벽의 모델로 삼으셨으며 그에게 상제님 공사의 전모를 드러내어

진법(眞法)의 맥을 잇는 진리의 증언자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퍼진다

호연이 청수를 마시고 이내 정신을 차리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이 천하신명 속에서 살려면 맘을 독하게 송죽같이 먹어라.

굳은 맘 송죽 같아야 혀.”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네가 조선에서 한 사람에게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 해서
온 천하에 퍼지느니라.” 하시니라.

 

총기가 있어야 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려도 총기(聰氣)가 있어야 한다. 총기가 없으면 못쓴다.” 하시고

또 이르시기를 “너, 총기가 있어야 다 듣고 옮긴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11)


김현식(金鉉植) (1918년 무오(戊午)생, 현재 87세)
상제님 천지공사의 수석성도인 김형렬 성도의 직손자며,

아버님은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한문 글공부를 배운 김찬문 성도입니다.

 

현재 구릿골에 거주하며 많은 증언을 해주는 상제님 구릿골 공사시기의 산 증인입니다.

어머니인 이정숙이 전해준 상제님의 성적(聖勣)과 김형렬 성도에 관해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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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安呈南)(1929, 기사(己巳)생, 76세, 안내성 성도의 4남)
무당도수와 3년 태을주 도수, 율려도수를 사명 받으시고 2, 3변 도운의 지도자에 관한 공사를

 

비밀리에 보신 안내성 성도의 4번째 아드님이며,

어머님은 용화전경을 쓰신 김락원 선생의 따님으로, 김락원 선생이 안정남씨의 외할아버지가 되십니다.
아버지인 안내성 성도의 무릎에 앉아 상제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난 그는

많은 천지공사 내용을 생생히 들려 주었습니다.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뿌려 놓았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내성에게 이르시기를
내 종자는 삼천 년 전부터 내가 뿌려 놓았느니라.” 하시고

 

앞으로는 음(陰) 도수가 높으니
양(陽)만으로는 절대 큰일을 못 하는 것이다.” 하시니라.

 

안내성에게 태을주 율려 도수를 붙이심

말씀하시기를 “내성아, 너는 태을주(太乙呪)를 많이 읽어라.” 하시고
너는 내 도(道)의 어머니가 되라.” 하시며 내성에게 무당 도수를 붙이시니라.

 

상제님께서 경석에게 천맥(阡陌) 도수를 붙이시고,
내성에게 율려(律呂) 도수, 경학에게 대학교(大學校) 도수,
창조에게 삼신(三神) 도수를 붙이시니라.

(증산도 道典 3:276)

 

 

수제자가 되기를 권유하심

안필성은 인존천주이신 상제님의 둘도 없는 친구라.
종도들은 이를 두고 말하기를 “하느님이 천상에서
친구를 하나 데리고 내려오셨다.” 하고

 

존귀하신 상제님께 “이놈! 저놈!” 하고
상욕을 해도 모두 받아 주시므로 ‘욕친구’라고도 하는데

상제님께서 수차례 “마음을 고쳐 나를 따르라.” 하셔도
필성은 오히려 “네가 나를 따르라.” 하며 농으로 받으니라.

 

대개벽기에 사는 길 : 안필성에게 주신 화두

상제님께서 항상 경계하시기를 “필성아,
네가 나를 따르면 환갑은 못 넘기지만 자자손손이 영화를 누릴 것이요

 

그렇지 않고 계속 예수교를 신봉하면
너는 백수를 누릴 것이나 네 후손에 큰 재앙이 미치리라.

 

나 죽은 후에 예수교도 버리게 되리니
지금 마음을 고쳐 나를 따르라.” 하시나 듣지 않으니라.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뒤 필성의 손자 다섯이 6.25 전란에
모두 비명으로 죽으니 필성이 “내가 한 해에 벼락을 맞았다.” 하더니

 

남은 자손들에게도 화가 끊이지 않거늘 말년에야
탄식하기를 “내 그놈 말을 들을걸….” 하며 크게 후회하니라.


앞으로 병으로 다 죽는다

또 상제님 어천 후에 모악산 아래 각색
교단으로부터 큰 치성이 있을 때마다 초대를 받아 가게 되니

 

치성석에서 필성이 말하기를 “나는 보고도 못 믿었지만
당신들은 안 보고도 믿으니 복 받은 사람들이네.” 하니라.

 

필성이 종종 “앞으로 병으로 다 죽는다.”고
말하더니 신축(辛丑 : 道紀 91, 1961)년 정월 초오일에 숨을 거두니라.

(증산도 道典 10:76)

 


윤기택(尹琪宅) (1927년 정묘(丁卯)생, 78세)
안내성 성도의 교단에서 평생을 신앙한 윤창주 씨(안내성 교파의 북방수임北方水任)의 아들인 그는,

 

청도리 백운동 안내성 성도 교파에서 4대에 걸쳐 상제님을 신앙하며 백운동을 떠나지 않은

믿음의 증언자이며 안내성 성도와 관련된 많은 공사내용을 안경전 종정님께 증언하여 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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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완(安逸完) (1940년 경진(庚辰)생, 65세)
상제님께서 천상에서 내려오실 때 유일하게 당신의 친구로 데려오신 안필성 성도의 친손자로

초립동이도수를 증언해 준 증언자입니다. 2 변, 3변 도운의 지도자에 관한

비밀공사의 주인공이신 안필성 성도에 대한 공사내용을 많이 증언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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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본 명부 공사를 보러 감

을미(乙未 : 道紀 85, 1955)년 음력 9월 7일에
운기가 그의 아내에게 “사흘 후에 간다.” 하고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거늘

 

그의 아내가 “자식들 두고 그렇게 갈거냐!”하고 울며 소리치니
운기가 아무 말도 못하고 묵묵히 듣고만 있더라.

 

사흘 후 운기가 아들 복식을 데리고 유각 앞 개울에서
목욕을 하는데 복식이 보니 아버지의 등에 칠성이 뚜렷하게 박혀 있거늘

 

그날 밤 복식이 아버지와 마당에 누운 채 별을 보며
말하기를 “아버지 등에 별이 저 하늘의 별하고 어떻게 같으네?” 하니라.

이에 운기가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다.” 하더니

 

자시(子時)가 되자 가족들을 불러 놓고 말하기를

내가 젊어서 칠일을 작정하고 명부전에 올라가 일을 보다가

육일 만에 돌아오게 되어 일을 끝내지 못했으니 이제 돌아가야 한다.” 하고
또 이르기를 “이제 하느님전에서 올라오라고 한다.” 하니라.

 

이어 복식에게 말하기를 “어머니 잘 모셔라.” 하고는
아내의 무릎을 베고 잠을 자듯 반듯하게 누워 천명을 다하니
이 때 백운기의 나이 68세이더라.

(증산도 道典 10:135) 

 

내 이름이 열두 가지다

하루는 복식이 아버지에게 묻기를 “아버지 진짜 이름이 뭐예요?” 하니
운기가 대답하기를 “인수라고도 하고, 복남이라고도 하고 아버지 이름이 열두 가지다.
열두 가지를 너는 다 못 외운다.” 하니라.

 

운기는 평소 부인과 가족들에게 말하기를 “귀먹고 벙어리여야 산다.” 하며
자신에 관한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애쓰더니

 

하루는 부인에게 말하기를 “앞으로 시절이 막 차면,
상제님을 조금이라도 알았다 하면, 그 모시고 다닌 각처 사람들을
다 찾아다니며 조사해서 발표를 한다.” 하니라.

(증산도 道典 10:135)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증언자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이 내용들을 종합한 『증산도 도전』과 『도전』의 '천지공사' 내용을 명확히 밝힌
개벽실제상황』의 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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