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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사람을 살리는 의통醫統

도전』에 상제님의 이런 말씀이 있다.
“내가 천지공사를 맡아봄으로부터 이 땅에 있는 모든 큰 겁재를 다 물리쳤으나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여주리라.”

상제님께서 모든 겁재를 다 없애버리셨다. 심지어 핵전쟁도 없애셨다.

 

만역 변산과 같은 불덩이가

이 세상에 나타나 구를 것 같으면 온 세계가 초토, 잿더미가 되므로 불을 묻으셨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죽는다,

 

그래서 모든 겁재를 아 없애버리고 오직 병겁만 그대로 남겨두고 의통을 전해준다고 하셨다.

의통이라는 게 사는 법방이다.

 

천지에서 가을개벽의 숙살지기로

다 죽여서 심판을 하지만, 사람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상제님께서 하나님의 화권으로써,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살려서

다음 세상을 건설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드셨다.

 

그것이 바로 의통이다!

이 의통을 전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 의통이란 의원 의 자, 거느릴 통 자다. 의원 의자는 살릴 의 자다.

의사란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가. 곧 의통이란 ‘살려서 통일한다’는 뜻이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올 때에는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거늘

이 때에 무엇으로써 살아남기를 바라겠느냐, 오직 성경신으로 의통을 알아 두라”고 하셨다.

 

선천 봄여름 세상과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세상은 별개의 세상이다.

접속은 되어 있는데, 사실은 서로 끊어져 있다. 춘하추동 사시라는 게 생장염장으로 서로 접속되어 있는 것이지,

끊어진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는가. 그러나 선천과 후천 가운데에 개벽이 있다, 개벽이!

 

◆ 그러면, 그 개벽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선천과 후천을 어떻게 접속하느냐?
그런 상제님의 의통으로써만 되는 일이다. 이번에는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의통의 영향권에서만 후천세상을 살아 넘어간다.

 

대통령을 지냈건, 천하를 다 차지한 자건간에

그 누구도 상제님의 의통이라는 영향권에 들어와야 한다는 말이다.


세상만사가 생연후사生然後事, 살고 난 다음 이야기다.

부도 귀도 살고 난 다음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일사一死면 도무사都無事라”, 사람이 한 번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벽을 향하여

돌아누워 계시더니, “아무리 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하시고 흐느껴 우셨다.

이번에는 아무런 방법이 없고 다만 의통으로써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천지에서 죽이는 때를 당해서 상제님의 화권으로 살려 놓으면,

상제님의 진리로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어진다.

 

정치, 종교, 경제, 사회, 문화 등 그 모든 각색 부문이 상제님의 하나인 진리권,

상생의 문화권에 수용을 당해서 자연적으로 통일된다는 말이다.

 

-의통의 바탕은 태을주

 

의통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져 있느냐? 의통의 주된 바탕이 태을주太乙呪다.
마지막 제3변의 가을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으로써 사람을 살리게 되어져 있다.

 

의통목을 거쳐 태을주로써 세상 사람을 구제하여 개벽을 매듭짓는다.

그리고 후천 5만년 동안 집집마다 태을주를 읽는다.

그래서 상제님도 ‘태을주는 개벽기에 쓸 주문’이라고 하신 것이다.

 

이번에는 춘생추살의 자연 섭리가 모든 생명을 전부 다 죽이는 때다.
그런데 상제님이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을 전해 주셨다.

 

지구상에 사는 65억 전 인류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죽는 것을 태을주를 읽어서 살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님 도훈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