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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와 도공으로 천지대세를 돌린다



앞으로 지금 병란도수가 열려서 지구촌을 뒤집어놓을 것이다.

그런데 전문가들이 하는 소리가 이제부터 시작일 뿐이라고 한다.

우리 일꾼들이 조금 더 진지하고, 좀더 활력을 내서 더 분주히 움직여야 한다.


도공으로 천지대세를 돌린다

이 병란에서는 한번 넘어가기 시작하면 그걸로 끝이다. 그러니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이 준비가 바로 ‘도공’이다.

도공을 하면서 ‘지기금지원위대강, 지기금지원위대강’

이렇게 주송을 하면 의지가 강해지고, 혈맥도 뚫리고 모든 것이 좋아진다.


도장에서는 도공을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수행을 할 때 반은 태을주를 읽고 반은 도공을 해보라. 도공으로 모두 하나가 된다.

그리고 도공으로 상제님의 천지 대세를 잡아 돌린다. 여기서 의통조직, 칠성도수가 짜지는 것이다.


순수한 하늘처럼 마음을 비우라

후천 선경문화를 건설할 수 있는 성공의 열쇠가 바로 이 심법에 있다.

우리들의 마음, 심법의 본성 가운데 하나가 허령이다. 허령은 텅 비어 있고 신령하다는 뜻이다.

내 생명의 본래 모습이 아주 순수한 하늘처럼 텅 비어있다.

자연은 욕심이 없다. 오직 창생을 낳고 기르는 것밖에 없다.

만물을 낳아서 기르고 가을에 추수하고 겨울에 폐장하고, 생장염장으로 영원히 돌아간다.

나 잘되기 위해서,나 잘났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그리고 저 잘난 척 하는 것은 다 소인의 정신이다.

가을 개벽기에 천지가 넘어가는데 그것이 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상제님 진리에서 보면 도전성구를 암송하고,

내 마음이 사람 살리는 마음으로 채워지고 기도로 채워져야 마음이 진정으로 비워지는 것이다.

 

그때야 말씀이 제대로 들린다.

마음의 본체, 본래 바탕이 허령이다. 비워야 신령하게 사물을 비추어준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주문을 한차례 읽고

도전’을 보면, 죽을 병에 걸렸어도 ‘나는 모든 것을 이겨낸다.’ 하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그 마음으로 모든 일이 다 된다.

거기서 천지의 기운이 내리고 천지신명들이 음호를 한다.

마가 동하지 않도록,

그런 자신감, 확신을 가져라. 그것이 일심이다. 신명과 하나되고, 조상과 하나되고,

진리와 하나되고 천지와 하나 될 수 있도록 마음을 굳혀야 한다.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가을의 열매인간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가 아니냐.

삼천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8:117)고 하셨다.

득의지추는 천지의 뜻을 얻는다는 것이다.

 

너희가 가을의 천지 열매인간이 되어

억조창생을 많이 건져내면 너희가 바로 득의지추가 된다.’는 말씀이시다.

천지의 열매를 맺는, 천지의 뜻을 성취하는 살아있는 가을의 인간, 가을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럼 가을에 열매 맺는 종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가을 천지에서 살아남는 종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꺽이지 않아야 한다.

 

7,8월에 유실수의 열매가 딴딴하게 여물었는데 밤새 태풍이 불고 폭풍우가 쏟아진다.

그런데 가을에 열매 맺는 종자는 어떤 폭우가 불어도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결론은 의지, 뜻이 강해야 한다. 그래야 천지의 열매가 된다.

천지의 꿈을 성취하는 인간으로서

가장 지극한 사람이 되는 이 득의지추는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가능해진다.

천지의 조화주문, 태을주를 읽으면서 천지우주의 조화 기운을 받는 것이다.

이번에 성공하는 첫째 조건은 내가 나 자신을 살려내는 것이다.

어제보다 나를 좀 더 건강하게, 그리고 상제님 진리를 향한 나의 열정이 어제보다

좀 더 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약하고

병들어 무너지고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

그러니 살리는 그 첫 번째 대상이 바로 나 자신이다.

 

그 후에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세상 사람들에게 살릴 생 자 진리를 넣어줄 수가 있다.

종도사님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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