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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사운드, 태을주"

- 수행과 사운드


수행 세계에 눈뜨기 위해서는 먼저 사운드(Sound)
세계에 대한 깊은 자각과 체험이 필요하다.

- 소리는 일종의 파동

소리는 일종의 파동이다.
우주만물은 모두 일종의 파동으로 존재한다.
돌멩이 하나에서 온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만물은 파동으로 서로 연결되어있다.

- 소리는 생명의 상징

소리는 생명 그 자체의 상징이다.
소리는 생명을 서로 교감시키는 가장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방식이다.
우리가 생각을 하면 그것이 곧바로 파동으로 퍼져 나간다.

의식 세계가 됐던 무의식 세계가 됐든, 상호간에 파동으로 교감한다.



태을주 사운드의 참맛

태을주를 읽을 때에는,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정법이다.
소리는 힘과 생명을 갖고 있다.

태을주 사운드의 세계에 대해 깊이 체험해야 한다.
태을주 소리,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이 사운드 세계에 눈 뜰 때,

비로소 우주 내면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
마음자리를 들을 수 있다. 태을주를 소리 내어,
적어도 백만 번 정도는 읽어야 태을주 사운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횟수보다는 정성
읽는 횟수보다는 마음 자세가 훨씬 중요하다.
어떤 마음으로 읽느냐. 얼마나 정성스럽게, 잡념을 버리고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


무아의 경계에서
누구를 원망하는 마음이나, 잡된 상념,
세속적인 생각을 모두 벗어 던져 버리고 무아의 경계에서 태을주를 읽어라.
그러면 그 순간, 태을주 소리의 바이브레이션을 타고, 생명 세계와 내가 하나가 된다.

태을주를 읽으면, 인간 몸 속에 깃들어 있는 무궁한 영성을 체험하고,
그 영성을 우주적 차원으로까지 확대시켜 계발할 수 있다.

수행 문화의 결론
태을주 수행법은 동양의 수행 역사,
즉 유,불,선의 수천년 구도 과정의 최종 결론이다.
모든 구도자들의 수행 공부, 그들 공덕의 최후 열매가 태을주이다.

훔' 과 '치'
훔'은 깨달음의 본래 자리를 뜻한다.
불가에서도 부처의 깨달음의 마음자리를 '훔'이라고 한다.


 

훔'은 생명의 사운드이다. 생명의 소리다.
생명의 근원 에너지이며, 생명의 마음자리이다.
그리고, '치'는 그 생명의 근원 자리를 향해 입을 크게 열고,
그 기운을 동력화(generating)시키는 소리다.

도를 닦는 목적
도를 닦는 목적은, 무성한 변화 세계에서 내 생명의 영원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불멸의 생명 세계,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기 위함이다.
태을주는 그 모든 꿈을 이루어 준다.

태을주를 읽으면

첫째로, 누구나 다 신도를 체험한다.
우주 생명을 다스리는 주인공들이 사는 신명 세계, 하늘 세계에 대해 눈뜬다.

그 하늘 세계가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과 관계가 있음을 스스로 깨닫는다.

둘째, 생명 세계와 하나됨을 체험한다.
나 자신이 대우주 생명의 근원과 하나임을 인식한다.

셋째, 개벽이 올 때 우주의 가을 기운을 받는다.
단순히 자신의 본성을 보는 불가의 선 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

넷째, 태을주를 정성껏 많이 읽으면 태을 세계의 조화에 들어간다.
의식의 경계가 다차원으로 확대한다. 태을주는 신의 거울과 같다.

다섯째, 태을주 수도를 지속적으로 하면
스스로 어떤 마음으로 수도해야 하는가를 사무치게 느낄 수 있다.

이 세상 지식의 찌꺼기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천하사를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가 알게 된다.

여섯째, 태을주에는 복록과 수명이 들어 있다.

진짜 도를 닦기 시작할 때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하늘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를 듣게 된다.
하늘에서 백 년, 천 년 이상 도를 닦으며 태을주 읽는 사람들의 사운드 세계를 알게 된다.


그 소리를 들을 줄 아는 때부터,
진짜 도를 닦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전에는 다 준비 과정일 뿐이다.

- 수행 공부를 방해하는 것들

첫째는, 허리띠 조르는 것이다.
이는 몸의 기혈을 막기 때문에 수행하는데 매우 해롭다.

둘째는, 밤 여덟시 넘어서 고기를 먹거나 술을 마시는 것이다.
수행자에게 이런 것은 자살 행위와 같다.
가급적이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먹지 마라.

고기는 수행을 가로막는 독 덩어리다.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검은콩이나 두부 같은 것을 먹어라.
의식주 문화를 개벽해서 체질을 바꿔야 한다.

셋째, 나일론으로 된 옷, 그 중 특히 스타킹이나 속옷 같은 것을 입지 마라.
이런 것도 수행공부에 방해가 된다. 반드시 면으로 된 옷을 입어라.

넷째, 정, 기 ,신 중에서도. 정이 공부 기운의 근본이다.
수행공부 중에 남녀가 잠자리를 함께 하여 몸에 있는 정기를 다 쏟아 내면,
수행을 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다.

이렇게 읽어라
먼저 허리를 반듯하게 펴라.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고, 마음을 두 눈썹 사이의 인당에 모아라.

그런다음, 의식을 인당에서 하단전으로 보내라. 그 마음은 오로지
아랫배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을 의식하라.

태을주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모든 잡념을 끊어라.
거듭거듭 읽으면서 온몸으로 태을주 소리를 느껴 보라.
태을주 소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고, 태을주 사운드와 일체가 되라.

우주는 광명의 바다
오직 정성스럽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읽어라.
우주의 생명 바다는 광명으로 굽이치고 있다. 우주는 평화, 밝음, 생명, 사랑 그 자체이다.
밝은 마음, 밝은 곡조로 읽어야 상서로운 기운이 응한다.

수도는 새벽에
수도 시간은 새벽 시간이 가장 좋다.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말고 새벽에 한 시간 반 정도 태을주 수도를 하라.
그러면 태을주의 도력을 빠르고 깊이 체험할 수 있다.

24시간 계속 읽으면 단박에 깨진다
수행은 우리 생명 자체가 그 근원과 하나가 되어 있는 경계를 지속시키는 일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을주를 입에 물고 다니는 것이다.
하루 24시간 계속 태을주를읽는 것을 목표로 하라. 그러면 단박에 깨진다.

꿈에서도 태을주를
누워서 잠 잘 때에도, 마음을 생명의 근원에 두고 태을주를 읽어 보라.
그러면 편하게 잠들 수 있다. 집중하여 태을주를 읽다 보면,
꿈속에서조차 태을주를 읽게 된다.

그것이 깊어지고 그 시간이 길어지면, 공부 기운이 터져서 막 열린다.

우리말에는 우주의 하모니가 들어 있다

우리말은 오행 원리로 되어 있다. 가장 과학적이며, 우주 원리에 부합되는 언어다.

우리말은 모든 소리를 다 낼 수 있다. 우리말에는 하늘, 땅,

모든 생명을 감동시킬 수 있는 리듬이 있다. 우주의 하모니가 있다.

태을주 읽기를 노래 연습하듯
성악가가 노래 연습을 하듯,태을주 읽는 것을 연습하라.
집에서도 '훔치 훔치......' 하면서 시를 읊는 것처럼 연습해 보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기를 완전히 잊어 버릴 때까지 태을주를 읽어보라.

수행공부는 정성으로 열린다
순수한 마음, 정성 성자 하나로 도 세계에 들어간다.
지식이나 학식도 필요 없다. 오히려 아는 것이 걸림돌이 된다.
오로지 순수한 마음 하나로, 기도하고 수행하라.

수행 공부는 정성으로 열린다. 나이도, 외모도 관계없다.
오직 정성 하나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