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상제를 모르느냐?

기존의 모든종교에 사망선고를 내리고 직접 오신것이다.

동학의 모든 것 총정리, 다시 개벽과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맡은 교화의 사명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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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 성인 심판 공사

 

이 날 오후에 약방 마당에 멍석을 깔고
상제님께서 그 위에 반듯이 누우시어 치복에게 “새 자리를 그 앞에 펴라.” 하시거늘


치복이 명하신 대로 멍석을 가져다 펴니

상제님께서 허공을 향해 준엄한 음성으로 말씀하시기를
“꼼짝 마라. 오늘은 참 성인을 판단하리라.” 하시고
문 앞에 세워 두었던 기(旗)를 가져다 불사르게 하시니 뜻밖에 벽력이 일어나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명하시기를
공자(孔子) 부르라.” 하시니 성도들이 어쩔 줄 몰라 머뭇거리거늘

 

다시 “어서 공자를 부르지 못할까!” 하고 호통치시매
성도들이 놀라서 엉겁결에 “공자 잡아 왔습니다.” 하는지라

 

상제님께서 “불러 오라 하였지 잡아 오라 안 했는데 너무했다.” 하시고
“너희들은 눈을 감고 보라.” 하시므로 성도들이 눈을 감고 보니 뜻밖에 펼쳐 놓은 자리에
공자가 무릎을 꿇고 “공자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더라.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공자야,를 “ 네가 소정묘(少正卯)를 죽였으니
어찌 인(仁)을 행하였다 하며, 삼대(三代) 출처(黜妻)를하였으니 어찌 제가(齊家)하였다 하리오.

또한 내 도(道)를 펴라고 내려 보냈거늘 어찌 제자들을 도적질 해먹게 가르쳤느냐. 

그 중생의 원억(寃抑)을 어찌할까. 그러고도 성인이라 할 수 있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저리 물리쳐라.” 하시니라.


이어 “석가(釋迦)를 부르라.” 하고 명하시니
즉시 석가모니가 “대령했습니다.” 하고 꿇어앉아 아뢰거늘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석가야, 너는 수음(樹陰) 속에
깊이 앉아 남의 자질(子姪)을 유인하여 부모의 윤기(倫氣)와 음양을 끊게 하니
너의 도가 천하에 퍼진다면 사람의 종자나 남겠느냐. 종자 없애는 성인이냐?

 

네가 국가를 아느냐, 선령을 아느냐, 중생을 아느냐.
이런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너도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이 자도 물리쳐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다시 명하시기를 “야소(耶蘇) 부르라.” 하시니
즉시 예수가 꿇어앉아 “대령했습니다.” 하고 아뢰거늘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야소야, 너를 천상에서 내려 보낼 적에
내 도를 펴라 하였거늘 선령을 박대하는 도를 폈으니 너를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네가 천륜을 아느냐 인륜을 아느냐.
너는 이곳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고 큰 소리로
“이 자를 물리쳐라.” 하시니라.


너희들 모두 나의 도덕 안에서 살라

이어서 “노자(老子)를 부르라.” 하시니 즉시 노자가 “대령했습니다.” 하매

 

상제님께서 꾸짖으시기를 “노자야,
세속에 산모가 열 달이 차면 신 벗고 침실에 들어앉을 때마다
신을 다시 신게 될까 하여 사지(死地)에 들어가는 생각이 든다 하거늘

여든한 해를 어미 뱃속에 머리가 희도록 들어앉아 있었다.’ 하니 그 어미가 어찌 될 것이냐.
그런 불효가 없나니 너는 천하에 다시없는 죄인이니라.

 

또한 네가 ‘이단(異端) 팔십 권을 지었다.’ 하나 세상에서 본 자가 없고,
나 또한 못 보았노라. 그래도 네가 신선(神仙)이냐!
너도 이 세상에서 쓸데없으니 딴 세상으로 가거라.” 하시며 큰 소리로 “당장 물리쳐라.” 하시니라.

 

잠시 후에 상제님께서 또 명하시기를
공자, 석가, 야소, 노자를 다시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모두 대령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들어라. 너희들이 인간으로서는 상 대우를 받을 만하나
너희들의 도덕만 가지고는 천하사를 할 수가 없느니라.

 

너희들의 도덕이 전혀 못쓴다는 말은 아니니
앞으로 나의 도덕이 세상에 나오거든 너희들 모두 그 안에서 잘 살도록 하라.

 

나의 말이 옳으냐?
옳으면 옳다고 대답하라.” 하시며 소리치시니
천지가 진동하여 문지방이 덜덜 떨리더라.

 

상제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수천 년 밀려 오던 공사를 금일에야 판결하니
일체의 원억이 오늘로부터 고가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0:40)

 

인류가 앓고 있는 병의 대세

 

경석이 현무경을 펴 보매
부(符)와 여러 글이 써 있으니 이러하니라.

 

病有大勢하고 病有小勢하니
병유대세        병유소세

 

병에는 큰 병세가 있고 작은 병세가 있나니

 

大病은 無藥하고 小病은 或有藥이라

대병     무약        소병     혹유약

 

然이나 大病之藥은 安心安身이요
연        대병지약     안심안신

 

小病之藥은 四物湯八十貼이라
소병지약    사물탕팔십첩

 

큰 병은 약이 없고 작은 병은 혹 약이 있으나


대병을 고치는 약은

마음과 몸을 편히 하는 데 있고


작은 병의 약은 사물탕 팔십 첩이니라.

 

祈 禱
기 도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이라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大病도 出於無道하고 小病도 出於無道하니
대병     출어무도        소병     출어무도

 

得其有道면 則大病도 勿藥自效하고 小病도 勿藥自效니라
득기유도     즉대병     물약자효        소병    물약자효

 

큰 병도 무도에서 비롯하고
작은 병도 무도에서 생기나니

 

도를 얻으면 큰 병도 약 없이 스스로 낫고
작은 병도 약 없이 스스로 낫느니라.

 

四月來
사월래

 

至氣今至 禮章
지기금지 예장

 

願爲大降
원위대강

 

왜 의통성업으로 세상을 끝막는가

 

醫 統
의 통

 

忘其君者無道하고 忘其父者無道하고 忘其師者無道하니
망기군자무도         망기부자무도       망기사자무도

 

世無忠 世無孝 世無烈이라 是故로 天下가 皆病이니라
세무충 세무효 세무열        시고     천하     개병

 

임금에게 입은 은덕을 잊은 자도 도리에 어긋난 자요
어버이에게 입은 은덕을 잊은 자도 도리에 어긋난 자요
스승에게 입은 은덕을 잊고 배반하는 자도 도리에 어긋난 자이니

 

세상에 충(忠)도 없고 효(孝)도 없고 열(烈)도 없는 고로
천하가 모두 병들어 있느니라.

 

病 勢
병 세

 

有天下之病者는 用天下之藥이라야 厥病이 乃癒니라
유천하지병자     용천하지약            궐병     내유

 

천하의 병을 가진 사람은 천하의 약을 써야 그 병이 낫느니라.

 

聖 父
성 부

 

聖 子 元亨利貞奉天地道術藥局 在全州銅谷生死判斷
성 자 원형이정봉천지도술약국 재전주동곡생사판단

 

聖 神
성 신

 

천지의 정신인 원형이정의 도를 바탕으로
천지를 받드는 도술약국이라 전주 동곡에서 천하 사람의 생사 판단을 하느니라.


 

무병의 길

 

大仁大義는 無病이니라
대인대의     무병

 

대인대의하면 병이 없느니라.

 

三界伏魔大帝神位는 遠鎭天尊關聖帝君이라
삼계복마대제신위 원진천존관성제군

 

 

오직 대세에 눈떠야 산다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는 없느니라.

 

東有大聖人하니 曰東學이요
동유대성인         왈동학

 

西有大聖人하니 曰西學이라 都是敎民化民이니라
서유대성인         왈서학        도시교민화민

 

동방에 대성인이 있으니 곧 동학이요
서방에 대성인이 있으니 곧 서학이라.
이는 모두 창생을 교화하는 데 그 사명이 있느니라.

 

孔子는 魯之大司寇요 孟子는 善說齊梁之君이라
공자     노지대사구     맹자     선세제량지군

 

공자는 노나라에서 대사구 벼슬을 하였고
맹자는 제나라와 양나라의 군주에게 유세를 잘 하였느니라.

 

近日日本國文神武神이 竝務道統이니라
근일일본국문신무신 병무도통

 

근일 일본의 문신과 무신들이
모두 도를 받아 문명을 여는 데 힘쓰고 있느니라.

 

제 뿌리를 못 찾고 환부역조하는 조선인을 경계하심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불가불 문자계어인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성인의 직업은 의통

 

宮商角徵羽는 聖人이 乃作이라
궁상각치우 성인 내작

 

先天下之職하고 先天下之業하니
선천하지직         선천하지업

 

職者는 醫也요 業者는 統也니
직자     의야     업자      통야

 

聖之職이요 聖之業이니라
성지직         성지업

 

궁상각치우의 오음은
자연의 소리(율려)를 듣는 성인이 지은 것이라

 

성인은 천하의 직책과 천하의 업무를 우선으로 삼나니
천하의 직은 병들어 죽어 가는 삼계를 살리는 일(醫)이요

 

천하의 업은 삼계문명을 통일하는 일(統)이니라.
성스러운 직이요 성스러운 업이니라.

(증산도 道典 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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