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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새로운 달력 시스템을 알아볼까요?


지축이 정립되는 개벽후에

자연섭리가 바뀌어 지금쓰고 있는 24절기는 못쓰게 되어지고

개벽후에 쓰게되는 달력을 상제님의 명을 받아 정역에서 미리 밝혀 놓은것이다.


후천의 24절기:

 

원화/중화/대화/포화/뇌화/풍화
입화/행화/건화/보화/청화/평화/성화/입화/함화
형화/형화/정화/명화/지화/정화/태화/체화/인화

 

이렇게 후천 달력과 절기가 김일부 대성사님을 통해 이미 정해져 있다^^




정역의 개벽메시지를 세가지로 나누어 간추려 소개한다.
 
정역의 개벽메시지1: 태양[日]의 변화

帝堯之朞는 三百有六旬有六日이니라
帝舜之朞는 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이니라
一夫之朞는 三百七十五度니 十五를 尊空하면
正 吾夫子之朞는 當朞 三百六十日이니라. (『正易』 「十五一言」)
 
바로 이 구절이 일부 대성사께서 앞으로 지구공전궤도가 타원에서 정원으로 바뀌어,

후천에는 일년의 날수가 360일로 된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여기에서 일부 대성사는 일년 366일과 일년 365도4분의1일의

선천 윤역(閏曆)과 일년 360일의 후천 정역(正曆)을 동시에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한 역리적인 상세한 설명은 안경전 종정님께서 저술하신 『이것이 개벽이다』

(하) 552쪽 및 『증산도의 진리』 178쪽을 참고하기 바란다).
 

우주창조의 삼역三曆변화 원리 (출처: 『증산도의 진리』 178쪽)
 
지축이 정립된 후천의 태양의 겉보기 운동
 
정오가 되면, 적도에서는 태양이 바로 머리 위에서 남중하고,

북위 38도 지역에서는 지평면에 대해 상방 52도(=90-38도)

각도로 태양이 남중한다. 지축의 정립으로 인해,

태양의 겉보기 운동이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또한 지축이 정립되면 일년 내내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쏟아지는 열량이 거의 동일하여 계절변화가 사라진다.

 

아울러 밤낮의 길이가 계절에 따라 바뀌는 선천과는 달리, 후천에는 일년 내내

태양은 지구의 어느 곳에서나 아침 6시에 떠올라 저녁 6시에 지므로

낮(양)과 밤(음)의 길이가 항상 12간씩이 되어 자연계의 정음정양(正陰正陽)이 실현된다.
 
정역의 개벽메시지2: 달[月]의 변화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은

초승달→상현→보름달→하현→그믐달’’을 되풀이하는 달의 위상변화를 시간 흐름의 지표를 삼았다.

 

특히 달의 위상변화주기인 한달과 지구공전주기인

일년 길이의 배수관계가 ‘년월일시’를 처리하는 역법제정의 기준이 되었다.

후천역법인 정역(正曆)의 제정기준 역시 이러한 일월변화의 기본틀을 따른다.
 
五度而月魂生申하니 初三日이요
月弦上亥하니 初八日이요
月魄成午하니 十五日이 望이니 先天이니라.
 
月分于戌하니 十六日이요
月弦下巳하니 二十三日이요
月窟于辰하니 二十八日이요
月復于子하니 三十日이 晦니 后天이니라.
 
月合中宮之中位하니 一日이 朔이니라. (『正易』 「十五一言」)
 
盈虛는 氣也니 先天이니라
消長은 理也니 后天이니라
后天之道는 屈伸이요
先天之政은 進退니라
進退之政은 月盈而月虛니라
屈伸之道는 月消而月長이니라. (『正易』 「十五一言」)
 
復上에 起月하면 當天心이요
皇中에 起月하면 當皇心이라
敢將多辭 古人月 하여 幾度 復上 當天心고.
月起復上하면 天心月이요
月起皇中하면 皇心月이로소이다
普化一天化翁心이 丁寧 分付 皇中月이로소이다. (『正易』 「化无上帝言」)
 
일부 대성사께서는 지구공전궤도 변화에 따른 태양의 변화를

선천윤역(366, 365.25)과 후천정역(360)으로 밝히셨듯,

가을개벽에 따른 달의 변화 또한 선천역법과 후천역법으로 동시에 밝혀 놓으셨다.

 

月弦上亥하니 初八日이요, 月魄成午하니 十五日이 望이니 先天이니라.”는 구절은

달의 위상변화를 선천역법에 기준하여 간지도수를 매긴 것이며,

月弦下巳하니 二十三日이요 … 月復于子하니 三十日이 晦니 后天이니라.”는

구절은 달의 위상변화를 후천역법에 기준하여 간지도수를 매겨 놓은 것이다.
 
달의 변화에 따른 선천, 후천 역법


일부 대성사는 60갑자의 순환원리로 선, 후천의 달 변화를 소상히 밝혀주셨다.

분열생장기인 선천에는 무진(戊辰), 무술(戊戌)로부터 매월 1일의 시작점을 잡고,

통일성숙기인 후천에는 선천월로는 16일에 해당하는 계미(癸未),

계축(癸丑)으로 매월 1일의 시작점을 잡아 한달의 간지(干支) 도수를 매겨놓으셨다.

 

선천월(天心月)의 선(先)보름 동안은 달의 모습이

점점 차오르고(進, 月盈), 후(後)보름 동안은 달이 점점 사그러든다(退, 月虛,). 하지만

후천월(皇心月)은 이와 반대로 선보름 동안에는 달이 점점 사그러들고(屈, 月消) 후보름 동안은

달이 점점 차오른다(伸, 月長). 즉 ‘양→음’(陽體陰用)의 역법을 쓰는 선천과는 달리,

후천에는 ‘음→양’(陰體陽用)의 금화(金火) 역법을 쓴다는 이치를 밝혀주신 것이다.
 

달의 위상변화
 
달이 지구를 한달에 한번씩 공전하기 때문에

회삭현망을 되풀이하는 달의 위상변화가 생긴다.

보름달일 때는 달의 위치가 ‘태양, 지구, 달’의 순서로 되어, 달이 저녁 6시에
동쪽에서 떠오름과 동시에 태양이 서쪽으로 지고(月出日沒), 또한 아침 6시가 되면

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름과 동시에 달이 서쪽으로 넘어간다(日出月沒).
 

 
정역의 개벽메시지3: 지구의 변화
지구변화 중 가장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조수간만 즉 바닷물의 밀물 썰물[潮汐]의 변화이다.

이 조수간만은 태양과 달과 지구의 상대적 위치 변화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발생된다.

즉 지구의 조수간만은 사실상 태양, 지구, 달의 운행질서의 총합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정역에는 태양의 변화, 달의 변화에 이어 조수간만의 이치가 이렇게 언급되어 있다.
 
潮汐之理는 一六壬癸水位北하고 二七 丙丁火宮南하여
火氣는 炎上하고 水性은 就下하여 互相衝擊하며 互相進退而隨時候氣節은 日月之政이니라.
嗚呼라 日月之政이여 至神至明하니 書不盡言이로다.
嗚呼라 天何言哉시며 地何言哉시리오마는 一夫能言하노라.
水潮南天하고 水汐北地로다 水汐北地兮여 朝暮難辦이로다. (『正易』 「十五一言」)
 

밀물 썰물[潮汐]의 이치와 기조력起潮力
 
선천력(曆)으로 음력 초하루와 보름 때는 달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위치하여

달의 기조력과 태양의 기조력이 합쳐지므로 한달 중 조차가 최대로 되는데,

이 때를 사리 또는 대조라 한다. 또한 상현과 하현 때는 달과 태양이 직각을 이루고 있으므로,

달의 기조력과 태양의 기조력이 나누어져 기조력이 상쇄되므로 조차가 최소가 되는데,

 

이 때를 조금 또는 소조라 한다. 태양은 거리가 멀어 조석에 실지로 미치는 영향은

달에 비하여 약 5/11 정도 된다. 한가지 특기할 사항은,

지구의 자전속도는 달·태양의 공전속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해수의 만조·간조의 위치는 지구에 대하여 서쪽으로 옮아간다.

 

이로 인해서 생기는 지구자전에 저항하는 마찰을 조석마찰이라고 한다.

조석마찰 때문에 지구 자전 에너지가 감소하여 지구의 자전 속도는 점차 느려지고,

하루의 길이는 100년 동안에 약 0.002초의 비율로 증가한다.

즉 이 조석작용을 통해 미미하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지구변화가 축적되는 것이다.
 
 
정역의 결론: 새로운 카렌다 시스템 선포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뀌면 인간이 사용하는 달력 역시 바뀔 수밖에 없다.

 

가을개벽 후에는 일년의 날수가 360일이 되고,

일년 열두달이 모두 30일씩이 되어 큰 달 작은 달의 구별이 사라진다.

선천 윤역(閏曆)시대가 물러가고 후천 정역(正曆)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김일부 대성사는 『정역』(正易)의 결론으로 후천역법을 선포하셨다.

태양, 달의 변화와 마찬가지로, 이 역시 선천역법과 후천역법의 틀을 함께 밝혀 놓으셨다.
 
甲己夜半에 生甲子하니 丙寅頭니라
乙庚夜半에 生丙子하니 戊寅頭니라
丙辛夜半에 生戊子하니 庚寅頭니라
丁壬夜半에 生庚子하니 壬寅頭니라
戊癸夜半에 生壬子하니 甲寅頭니라. (『正易』 「三五錯綜三元數」)
 
이는 갑기화토(甲己化土)가 머리가 되어 3원운동을 하며 분열생장하는

선천역법의 시두법(時頭法)과 연두법(年頭法)이다.

 

일진(日辰)의 천간(天干)이 갑(甲)이나 기(己)로 된 날의 야반(첫 시각, 밤12시)은

갑자(甲子)시로 시작되며, 년간(年干)이 갑(甲)이나 기(己)로 시작된 해의 첫달은 병인(丙寅)으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己甲夜半에 生癸亥하니 丁卯頭니라
庚乙夜半에 生乙亥하니 己卯頭니라
辛丙夜半에 生丁亥하니 辛卯頭니라
壬丁夜半에 生己亥하니 癸卯頭니라
癸戊夜半에 生辛亥하니 乙卯頭니라. (『正易』 「九二錯綜五元數」)
 
이는 기갑변토(己甲變土)가 머리가 되어 5원운동을 하며 통일성숙하는

후천역법의 시두법(時頭法)과 연두법(年頭法)이다.

일진(日辰)의 천간(天干)이 기(己)나 갑(甲)으로 된 날의 야반(첫 시각, 밤12시)은

계해(癸亥)시로 시작되며,

 

년간(年干)이 기(己)나 갑(甲)으로 시작된 해의 첫달은 정묘(丁卯)로 시작된다는 것이다.
즉 선천의 인월세수(寅月歲首)가 후천에는 묘월세수(卯月歲首)로 바뀐다는 말이다.
아울러 지축이 틀어지면 선천의 24방위 역시 바뀔 수밖에 없는데,

일부 대성사는 후천의 24방위를 금화정역도로 나타내셨다.
 
선천의 24방위도와 후천의 금화정역도
 
또한 지축이 정립되면 계절이 사라지므로,

선천에 쓰던 24절기 이름을 후천에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므로 새로운 24절기 이름과

새 달력을 제정하여 선포하셨다. 후천에는 일년 열두달이 모두 30일씩이 되고,

매월 3일과 18일에 24절기가 든다.
 
선후천의 24절기와 후천달력


일부 대성사께서는

천지가 분열생장운동을 마감하고 통일성숙운동을 새로 시작하는

극즉반(極卽反)의 대개벽을 환히 내다보시고, 후천역법의 새 틀을 짜셨다.

즉 5토(戊土) 시대가 가고 10토(己土)의 새 시대가 오고 있음을,

 

ⓛ 2 3 4 5 6 7 8 9 ⑩으로 역생도성(逆生到成)하는 분열의 시대(一十의 시대)가 끝나고

⑩ 9 8 7 6 5 4 3 2 ①로 도생역성(到生逆成)하는 통일의 시대(十一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밝혀주셨다.
 
嗚呼라. 己位親政하니 戊位尊空이로다. (『正易』 「化翁親視監化事」)
 
정역이 선사하는 새로운 희망, 상제님의 강세
그러면 인류는 어떻게 해야만 이 후천선경으로 넘어갈 수 있는가?
그 해답이 『이것이 개벽이다』에 이렇게 나와 있다.
 
“오호라, 누가 용화낙원의 시대를 이제야 보냈는고!
誰遣龍華歲月今! (『正易』 「十一歸體詩」)
 
문명전환의 마지막 매듭기에 펼쳐지는 세계구원의 문제는,

미륵존불의 도법이 출세하는 개벽기를 맞아 실현되는 ‘용화낙원세계’의 비밀에 전부 함축되어 있다.

 일부 대성사는, 새 우주를 여는 상제님의 강세를 이렇게 전하고 있다.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천지의 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성사되는 줄을 그 누가 알았으리!
靜觀宇宙無中碧, 誰識天工待人成! (『正易』 「布圖詩」)
 
즉, 천상의 우주통치자 되시는 조화옹 하느님이신

상제님도 결국은 인간으로 반드시 오시게 되어 있으며,

또한 오직 한마음(一心)으로 돌고 도는 천지일월의 대자연도,

우주의 역사를 추수하는 인간을 기다려 자신의 대이상을 실현하게 된다는

구원의 섭리를 밝혀주고 있다. …


정역』이 전하고 있는 구원의 메시아 강세 소식은,

당래의 천지개벽기에는 상제님이 지상에 친히 인간으로 오시어,

당신의 도법으로 신천지 낙원의 새 운수를 개벽하시게 된다고 한 것이다.

 

또한 지상에 강세하시는 인류구원의 절대자인 새 부처님,

즉 도솔천의 천주님(하느님)이신 미륵부처님이 상제님과 동일한 분이라는

천상 신도(神道)의 소식도 함께 전해 주고 있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의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이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天地淸明兮! 日月光華!
日月光華兮! 琉璃世界!
世界世界兮! 上帝照臨! (『正易』 「十一吟」)”

 

(『이것이 개벽이다』,(상) 161∼162쪽)


==>정역을 밝힌 김일부 대성사는 누구일까요?

김일부 대성사(1826∼1898)와 최수운 대성사(1824∼1864)


일부 대성사는 한때 최수운 대성사와 연담 이운규 선생 문하에서 동문수학한 바 있다.

후일 일부 대성사는 정역을 선포하여 역리적으로 개벽소식을 전하고,

최수운 대성사는 동학을 창시하여 종교적으로 개벽의 메시지를 대중화시켰다.

 

『정역』의 김일부 대성사와 최수운 대성사는,

선·후천 우주 신비의 암호해독과 종교적 구원에 도전하여 일단의 매듭을 지은 분들이다.

선천의 역철학과 종교는 이 두 분에 의해 새로운 차원의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것이 개벽이다』 160쪽)
 
 
김일부 대성사의 생애
 
일부 대성사의 본명은 항(恒), 일부(一夫)는 호이다.

1826년 10월 28일, 지금의 논산군 양촌면 남산면에서 태어나셨다.

 

36세 되던 해(1861)에 연담(蓮潭) 이운규(李雲圭) 선생과

사제의 연을 맺으면서 역(易) 연구에 몰두하시어, 20여 년간의 일심정진 끝에

후천개벽의 이치를 대각(大覺)하시고 후천역인 『정역』을 선포하셨다.

 

(주요 연대기 1879년, 정역팔괘를 그으심.

1881년, 대역서를 지으심. 1884년, 십오일언을 지으심.

1885년, 십일일언을 지어 정역을 완성하심.

 

제자들이 한지목각판으로 정역초판을 발행함.

1887년, 논산군 부적면 부황리로 이사하여 후학을 가르치심.

1894년, 동학란 때에 계룡산 국사봉에 체류하심.

1898년, 부황리에서 돌아가시어 남산리에 안장되심.)


만난(萬亂)을 극복하며 구도의 길을 걸으신 일부 대성사는

생존시에 상제님을 만나 뵈었던 몇 안되는 인물 중의 한 분이기도 하다.

일부 대성사는 1897년에 증산 상제님을 뵙고 그 이듬해(1898)에 영면하셨다.
 
충청남도 강경을 지나 연산(連山)에 이르러 향적산(香積山) 김일부에게 들르시어

영가무도(詠歌舞蹈)의 교법(敎法)을 관찰하시니라.

 (道典 1:29:6)


지난밤 일부의 꿈에 하늘로부터 천사가 내려와서 “옥경(玉京)에 올라오라.”고 전하거늘,

일부가 천사를 따라 옥경에 올라가 요운전(曜雲殿)이라는 액자를 써 붙인

장려한 금궐에 들어가 상제님을 뵙고 내려왔는데,

 

이제 맞이한 강증산을 뵈니

그 모습이 간밤 꿈에 뵙던 상제님과 형모가 같은지라.

이 일을 아뢴 뒤에 요운(曜雲)이란 도호(道號)를 드리고 심히 경대하였으나

증산께서는 그 호를 받지 않으시니라.

증산께서 이 곳에 머무시며 후천개벽의 천지대세에 대해 말씀을 나누시니라.

(道典 1:29:7∼10)

 

출처: 월간개벽 2002.11



[순환과 달력]

인간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대우주 천체권의 순환성을 인식했다.

그리하여 크고 작은 순환주기를 수학적으로 처리하여 달력(calendar)을 만들었다.

현대인은 하루하루 날짜를 헤아리며 살아간다.

인간 삶의 대국은 달력과 더불어 규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력을 보고 일의 스케쥴을 잡고, 농사를 짓고, 제사를 지낸다. 이제 달력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그러면 인류가 달력을 사용한 것은 언제부터일까?

또 양력(陽曆)과 음력(陰曆)으로 대별되는 달력의 종류는 얼마나 다양한가?
인류가 지금 쓰고 있는 달력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미래에 인류는 어떤 달력을 사용할 것인가?

[달력과 카렌다(calendar)]

우리 조상들은 주로 음력을 써왔다.

달의 모양은 약 29일을 한 주기로 하여 매일매일 변화하기 때문에, 무상하게 흐르는

시간의 흐름을 구분하는 지표로 더없이 편리했다.
이런 이유로 월력(月曆)이라고도 부르는 ‘달력’(曆)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

이것은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달력을 영어로 카렌다(calendar)라고 하는 데, 이 calendar의 어원 또한 달과 연관되어 있다.
calendar는 라틴어의 calend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선포한다’는 뜻을 담고있다.

고대 로마에서는 신관(神官)들이

달이 바뀌어 초승달이 떠오르면 뿔피리(角笛)를 불어 달이 바뀐 것을 선포했다.
그리하여 이들은 매월 초1일의 날짜를 calend로 부르기도 했다.

[음력(陰曆)과 양력(陽曆)]

잘 알다시피 음력은 달 모양의 변화를 보고 만든 달력이며, 양력은 태양과 지구의 위치관계
즉 태양을 안고 도는 지구의 공전궤도를 고려하여 만든 달력이다.
그러면 달력 제정의 기준이 되는 하루, 한달, 일년의 길이는 얼마나 될까?

이것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것이 아니라, 천체의 운행주기에 근거한 것이다.

역(曆)에서는 1 태양일, 1 태음일(삭망월), 1 태양년이 주로 시간단위로 쓰인다.
1 태양일은 지구의 자전에서, 1 태음일은 달의 공전에서, 1 태양년은 지구의 공전에서
기인하는 일월의 겉보기 운동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년월일(年月日)의 길이는 다음과 같다.

1 평균 태양일 : 24시 3분 56.6초
1 태음월(삭망월) : 29.5305882일
1 태양년 : 365.242196일 (태양이 춘분점으로부터 다음의 춘분점에 도달하기까지의 주기)

태양년을 기준하여 역(曆)을 제정하면 태양력(solar calendar)을 얻는다. 흔히 양력으로 불리는
이 달력은 춘하추동의 계절변화와 일치하는 장점이 있지만,
조수간만이나 달의 위상 변화를 전혀 나타내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태음월을 기준으로 하면 순태음력(純太陰曆, lunar calendar)을 얻는다.
이는 달의 삭망(朔望), 조수간만의 차이와는 일치하지만 계절변화를 전혀 나타내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러한 순태음력의 단점을 보완하여, 달의 위상변화에 근거하면서
가끔씩 윤달을 집어넣어 계절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역법이 태음태양력(太陰太陽歷, lunisolar calendar)이다.

과거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이 역법을 썼으며, 현재도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의 민간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음력도 바로 이 태음 태양력에 속한다.

[왜 여러가지 역법(曆法)이 존재하는가?]

그동안 인류는 적어도 수십종의 역법을 발전시켜왔다.
그 이유는 태양일, 태음월, 태양년 즉 하루, 한달, 일년의 길이가 서로 정수배로 딱 맞아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삼자의 관계를 수학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다종다양한 역법이 출현한다.

다시 말하면 하루, 한달, 일년의 길이와 그 관계를 규정하는
천체의 순환주기가 지구 문화를 이토록 다양하게 발전시킨 원동력, 밑뿌리가 된다는 말이다.

어떤 역법이든 현재 인류가 쓰고 있는 모든 역법은 모두 윤역(閏曆)의 범주에 속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년, 월, 일의 배수가 정수배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로든 윤년, 윤달, 윤일, 윤초 등을 삽입해야 되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통용되는 역(曆)은,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제정한 태양력으로, 흔히 "그레고리력"이라 부른다.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BC 46년 로마에서 제정된 "율리우스력"을 사용했다.
이 달력은 일년의 길이를 365.2500일로 산정했는데,

이것은 1 태양년인 365.2422일과는

일년에 0.0078일이나 차이가 나므로, 128년이 지나면 1일의 차이가 생긴다.
그리하여 율리우스력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1600년이 넘게 지나자 달력상의 날짜와

천체 위치(특히 춘분점)의 오차가 11일이 넘게 벌어졌다.

AD 325년에는 춘분날이 3월 21일이었는데, AD 1528년에는 춘분날이 3월 11일로 옮겨지고 만 것이다.
춘분날이 달라지게 되니, 기독교 최대 명절의 하나인 부활주일의 날짜도 옮겨져 대단히 혼란스러웠다.
부활주일은 춘분날 이후 첫째 만월 다음의 첫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춘분날이 바뀌면 부활주일도 따라서 바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3월 21일을 춘분날로 고정시켜 부활주일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1582년의 10월 4일(목)의 다음날을 10월 15(금)로 정하여, 달력상으로는 10일을 건너뛰어버린 것이다.
이것이 그레고리력의 시작이다. 또 그레고리력에서는 율리우스력보다는 더 정교한 치윤법(置閏法)을 택했다.

[그레고리력의 치윤법]

① 서기년수가 4로 나누어지는 해는 윤년으로 한다.
② 단 서기년수가 100으로 나누어지는 해는 평년으로 한다.
③ 단 서기년수가 400으로 나누어지는 해는 윤년으로 한다.
①과 ②는 과거 율리우스력의 치윤법과 동일하고, ③은 그레고리력에서 추가된 것이다.

 

그리하여 율리우스력에서 365.2500일이었던

일년의 길이가 그레고리력에서는 365.2425일로 좀더 정교해졌다.
이 그레고리력은 약 3000년에 하루 정도의 오차가 난다.

그 후 그레고리력은 유럽 지역에 점차 확산되었으며,
서양 제국주의(기독교 문명)의 동양 침략과 더불어 동양에서도 1873년에는 일본이, 1889년에는
태국이, 1896년에는 우리나라가, 1912년에는 중국이 그레고리력을 채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895년 음력 11월 17일을 1896년 양력 1월 1일로 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기원(紀元)에 대하여]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그레고리력은 기독교 문화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그레고리력의 지구적 확산 하나만 가지고도 현대문화가 기독교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또 올해를 보통 서기 2001년 다른 말로는 AD 2001년이라고 하는데,
이 AD는 Anno Domini(During the year of the Lord)의 약자이다.
서기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원 원년으로 하는 서양기년법이다
(예수가 실제로 태어난 해는 서기 1년 보다 몇년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서력기원은 525년 로마의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우스가 창설하였으며,

532년의 부활절표(復活節表)에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일반적으로 기원은 건국이나

독립과 같은 국가적인 행사나 종교적 축일을 기념해서 만든다.
유대인은 BC 3761년에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여 이를 ‘유대기원’ 원년으로 삼았으며,
그리스인은 BC 776년 제우스의 제전경기를 기념하여 ‘올림픽 기원’을 사용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단군왕검(檀君王儉)이

고조선을 세워 즉위한 BC 2333년을 단기 원년(元年)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현재는 각국의 역법과 관계없이 서기가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현대 달력의 결함들]

현재 쓰고 있는 그레고리력(기독교력)은 여러가지 결함이 있다.

첫째, 한달의 길이가 28일부터 31일까지 제멋대로 불규칙하게 되어 있다.
둘째, 날짜와 요일의 배합이 매월, 매년 달라 생활에 불편하다.
셋째, 한주일이 두달에 걸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넷째, 새해 첫날이 천문학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날이다.

다섯째, 그레고리력의 1년은 365.2425일이고, 1태양년은 365.242196일이므로

그 차이가 26초에 달한다. 하지만 이를 보정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다.

[앞으로 인류는 어떤 달력을 사용할 것인가?]

그동안 여러 사람, 여러 단체에서 보다 간편한 달력 사용을 주장했다.
1789 프랑스 혁명 당시 역법과 시법을 고쳐 쓰려다 실패한 사례가 있으며,
또 1942년에는 미국에서 ‘국제고정(固定)달력동맹’이 창설되어 13개월안을 제창하기도 했다.
그리고 세계달력(World Calendar), 영구달력(Perpetual Calendar) 등의 이름을 내걸고

개력(改曆) 운동이 전개되기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의 노력은 사실상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인간이 아무리 개력(改曆)을 시도해도 하늘이 허락치 않으면 역법의 근원적 개벽은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앞으로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뀐다.
그에 따라 역법 제정의 기준이 되는 년, 월, 일의 길이와 관계가 변화한다.
또한 지난 수만년 동안의 최대 골칫거리였던 년, 월, 일의 배수관계의 어그러짐이 바로잡혀,
이 삼자의 관계가 정수배로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바야흐로 윤역(閏曆)시대가 가고

정역(正曆) 시대가 개막되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오직 우리 한민족만이 미래의 달력을 품고 있다.
이미 100여년 전 일부 김항(金恒, 1826∼1898) 선생이 정역
(正易)을 통해 미래의 달력을 소상히 밝혀 놓고, 그 정역 시대를 개막할
상제님께서 친히 이 땅에 강세하실 것을 예고하셨다.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正易』 「十一吟」)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일부 선생의 예고대로 1871년 신미년에
이 땅에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
(道典 2:38:1∼7)”고 말씀하시어 역법개벽(曆法開闢)의 큰 공덕을 인정해주셨다.

또한 후천에는 “수화풍(水火風) 삼재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으로 화하게 되리라.
(道典 7:36:1∼5)”고 선언하시어, 후천정역세상의 자연환경이 얼마나 좋게 바뀌는지를 전해주셨다.

앞으로 개벽을 하고 나면 당연히 서력기원은 폐기되고,
전인류가 상제님 지상 강세를 원년으로 삼는 ‘도기(道紀)’를 새로운 기원으로 사용하며
후천선경문명을 이 지상에 건설하게 된다.


인류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기 2001년의 그레고리력 (1월∼4월) 선천 일년의 날수는 365.242196 일이므로,
일년 12달의 날수를 균등하게 배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7요는 말할 것도 없고 5요, 6요 등 어떤 요일 시스템을 쓰더라도,
날짜와 요일을 규칙적으로 맞출 수 없어, 매우 큰 불편을 감수하며 인간이 생활하고 있다.

[일부 선생이 선포한 후천의 새 달력(正曆) (2개월 치)]

앞으로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공전궤도가 정원으로 바뀌면,
일년은 360일, 일년은 12달, 한달은 30일이 되어 년월일의 관계가 정수배로 딱 떨어지게 된다.
즉 일년 12달 모두 매월 30일이 되는 것이다. 또 한주일을 5일 혹은 6일로 정하면,

요일과 날짜의 배합이 규칙적으로 되어 생활에 매우 편리하다.


아울러 60간지 역시 일년 360일 동안

정확히 6회 들어가므로, 2개월을 주기로 같은 날짜에 같은 일진(日辰)이 되풀이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24절기 또한 매 15일마다 돌아오므로, 매월 규칙적으로 2회씩 같은 날짜에 24절기가 든다.

이렇게 되면 매년 달력을 갈아끼우지 않고 동일한 달력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5요를 쓰는 것으로 가상하여

후천의 일년 12개월 달력 중 2개월치만을 그려본 것이다.
 나머지 10개월 분의 달력 역시 24절기 이름을 제외하고는 여기 보인 2개월치 달력과 동일하다.

[후천의 24절기]

지축이 정립하면 계절 변화가 사라져 4계절이 모두 화창한 봄 가을 날씨로 개벽되므로,
현재 쓰고 있는 24절후는 쓸모가 없어지고 대신 일부 선생이 제정한 후천의 새 24절기를 쓰게 된다.


[선천 윤역과 후천 정역]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달력과 앞 세상의 새 달력
(선천그레고리력) (후천 정역正曆)
1월: 31일 --------> 30일
2월: 28일 --------> 30일
3월: 31일 --------> 30일
4월: 30일 --------> 30일
5월: 31일 --------> 30일
6월: 30일 --------> 30일
7월: 31일 --------> 30일
8월: 31일 --------> 30일
9월: 30일 --------> 30일
10월31일 --------> 30일
11월30일 --------> 30일
12월31일 --------> 30일



후천역법의 ‘년, 월, 일’의 정수배 관계
1년 = 360일 = 30일×12개월 = 15일×24절 = 6일×60주 = 5일×72주

선천의 24절기:

 

동지/소한/대한/입춘/우수/경칩
춘분/청명/곡우/입하/소만/망종/하지/소서/대서
입추/처서/백로/추분/한로/상강/입동/소설/대설

지축이 정립되는 개벽후에

자연섭리가 바뀌어 지금쓰고 있는 24절기는 못쓰게 되어지고

개벽후에 쓰게되는 달력을 상제님의 명을 받아 정역에서 미리 밝혀 놓은것이다.


후천의 24절기:

 

원화/중화/대화/포화/뇌화/풍화
입화/행화/건화/보화/청화/평화/성화/입화/함화
형화/형화/정화/명화/지화/정화/태화/체화/인화

 

이렇게 후천 달력과 절기가 김일부 대성사님을 통해 이미 정해져 있다^^


불사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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