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문화 북 콘서트 대구 편 1부 왜 개벽인가?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

(증산도 道典 2:95)


사람은 크게 먹어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크게 먹어야 된다.” 하시고

어려서부터 남 주는 것도 모르고 제 앞에다가만 갖다 놓는 놈이 있고

또 남 줄 줄만 알았지 제 입에다 안 넣는 놈이 있느니라.


베푸는 것은 모두 장래에 제가 쟁여 놓고 살 것이라.

근본이 쫄아진 놈은  어려서부터 제 입만 알지 동무는 모르느니라.


그러니 동기간이나 친구간에 우애 있고
없음도 모두 부모에게 매여 있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자식에게 눈을 틔워 주어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식에게 전답을 전해 주려고 하지 말고 눈을 틔워 주어라.
 
눈을 틔워 놓으면 세상만사를 다 알지만,
눈을 틔워 놓지 않으면 저를 욕해도 모르고 저를 죽여도 모르느니라.


사람이란 귀가 밝아야 하고 눈치가 빨라야 하나니,
많은 사람 속에서도 잘되고 못됨은 내 행실에 매여 있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75)



개벽기에 억조창생을 살려 내자


하루는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실 때
억조창생’을 부르시며 “불쌍하다! 불쌍한 놈만 죽게 생겼다.” 하고
통곡하시더니 담뱃대를 좌우로 두르시며 “살려 내자!” 하시고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공각(空殼)이요,
일월도 무용(無用)이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388)


참사람이 없구나


하루는 태모님께서 전선필에게
물으시기를 “너 오다가 사람 봤느냐?” 하시니
선필이 영문을 몰라 “무슨 사람 말씀입니까?” 하고 여쭈거늘


태모님께서 그냥 “야, 이놈아! 사람 말이다.”
하시니 선필이 “좀 자세히 일러 주십시오.” 하니라.


태모님께서 여전히 “야, 이놈아! 사람 말이다,
사람!” 하고 거듭 말씀하시니 그제야 선필이 알아듣고 웃거늘


말씀하시기를 “사람, 사람, 사람 없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참으로 사람이 없구나.” 하시며 크게 탄식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61)


여름날 밤에 아들에게 들려준 별 이야기


어느 여름날 밤에 운기가 아들 복식과 함께 마당에 자리를 깔고
나란히 누워 칠성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저 별을 한번 봐라.” 하니라.


이에 복식이 “아버지,
북두칠성 같으네? 일곱 개 별이 저기 딱 있네?” 하니
운기가 말하기를 “높으신 양반은 저 별이다.


높은 양반이 태어날 때는 저 기운을 다 가지고 온다.” 하고
별 하나 하나를 가리키며 “저건 누구 대통령 별이다. 누구 임금 별이다.
저건 이순신 장군 별이다.” 하고 일러주니라.


다시 복식에게
삼대(三代) 박첨지(朴僉知) 세 김씨(金氏)가 나오고

홍도령(洪道令)은 휘적휘적하고 나중에
우리 도에 정도령(正道令)이 나와서 마감짓는다.” 하니라.


운기가 이어 말하기를
사람이 태어나면 별이 하나씩 생기고 죽을때마다 별이 하나씩 사라진다.
별이 변동이 있을 때는 천지에서 그 사람을 데려간다. 그 별만 보면 다 안다.” 하고


아들에게 묻기를 “니 아버지 별은 어떤 건지 아냐?” 하니
복식이 “아버지 별은 몰라요.” 하매 운기가 말하기를 “나중에 안다.” 하니라.


운기가 천지 영사를 받을 때는

백운기는 자시(子時)가 되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전으로 가 영사를 받거늘
아들인 복식이 보니 운기가 영사를 받을 때는 가만히 자리에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예, 예, 알았습니다.” 하고


때로는 “예, 아버지, 꼭 그러겠습니다.” 하는데
중요한 일일 때는 날이 밝자마자 백운동으로 달려가 내성에게 영사를 전달하고
가끔씩은 한밤중이라도 백운동으로 바삐 달려가기도 하니라.

(증산도 道典 10:134)


천하사는 살고 죽는 두 길에 그치나니

어떤 사람이 생식(生食)과 벽곡(?穀)의 편리함을 말하니


상제님께서 놀라며 말씀하시기를

천하사는 살고 죽는 두 길에 그치나니 우리가 쉴 새 없이
서두르는 것도 하루에 밥 세 때 벌이로 잘 먹고 살려는 일이니라.

이제 먹지 않기를 꾀하는 자 무슨 영위(營爲)가 있으리오.” 하시니라.


하루는 김병욱(金秉旭)이 차력약(借力藥)을 먹고자 하여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네가 약 먹고 차력하여 태전(太田) 짐을 지겠느냐,
길품을 팔겠느냐, 난리를 치겠느냐?


그것은 사약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22)


가난은 사람 가난이 크다


상제님께서 무엇을 가르치실 때는 바로 일러 주지 않으시고,
항상, 조화로써 어려움을 겪게 하고 그 끝에 일러 주시어 스스로 깊이 깨우치도록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본을 받아서 깨쳐야 한다.


천지간에는 작은 검불만도 못한 놈도 많으니라.
모르는 놈은 손에 쥐어 줘도 모르느니라.


사람 못난 것은 쓸데가 없나니,
가난은 사람 가난이 가장 크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10)


인류의 생사를 쥐고 다니는 너희 일꾼


너희들은 손에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 때 벌이 하는 일이니라.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 사는 때에는 영화(榮華)와 복록(福祿)을 누리자는 일이로다.

(증산도 道典 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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