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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일본의 선생국이었나니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대국의 호칭을 조선이 쓴다


또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중국을 대국(大國)이라
이르나 조선이 오랫동안 중국을 섬긴 것이 은혜가 되어


소중화(小中華)가 장차 대중화(大中華)로 바뀌어
대국의 칭호가 조선으로 옮겨 오게 되리니 그런 언습(言習)을 버릴지어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118)

 


조선의 조공을 받은 중국의 죄

 

또 말씀하시기를 “중국은 동서양의 오가는
발길에 채여 그 상흔(傷痕)이 심하니 장차 망하리라.

이는 오랫동안 조선에서 조공 받은 죄로 인함이니라.” 하시고
김송환의 집에 이르시어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그 날 밤 류찬명의 집에 머무르시어
대신문(大神門)을 열고 공사를 행하시며 무수히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증산도 道典 5:402)

 

 

청나라 국운을 거두심


상제님께서 대답지 않으시고
덕겸에게 물으시기를 “너는 어떻게 재판하였느냐?” 하시니

 

덕겸은 이레 동안 연구하여도 요령을 얻지
못하다가 묻는 말씀에 문득 생각이 나서 대답하기를

 

물중지대(物重地大)하기 천하에 짝이 없고
예악문물(禮樂文物)이 크게 발달하였던 명나라의 국토와 백성이
오랑캐의 칭호를 받던 청국에게 정복되었으니 어찌 원한이 맺히지 않겠습니까.
이제 그 국토와 주권을 회복하게 함이 옳을까 하옵니다.” 하니라.


상제님께서 무릎을 치시며 칭찬하여 말씀하시기를
네가 재판을 잘 하였다! 이 재판으로 인하여 중국이 회복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한국과 중국의 상생 공사


또 원일에게 말씀하시기를 “벼슬은 넘나들지라도
왕은 제 나라 사람이 하여야 호원(呼寃)이 없느니라.” 하시니


원일이 불평하여 아뢰기를 “이제 명나라 백성의
해원 공사로 돌리면 우리 나라 일은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순망즉치한(唇亡則齒寒)이라,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나니
중국 인민이 부흥하여야 우리도 이어서 부흥하게 되리라.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으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22)

 


신명 대접을 가장 잘하는 조선 민족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계 대운이 조선으로 몰아 들어오니 만의 하나라도 때를 놓치지 말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명들이 조선 땅에 삼대 들어서듯 가득 차 있어
 
사람이 지나가면 신명들이 길을 비켜 주느니라.
그러니 침을 뱉어도 고개를 숙이고 발부리에 뱉어라.” 하시니라.

 


내가 있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

하루는 한 성도가 청(淸)나라를 중국(中國)이라 부르거늘
상제님께서 크게 꾸짖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청나라는 청나라요 중국이 아니니라.

 

내 세상에는 내가 있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요
금강산이 천하만국의 공청(公廳)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36)

 


오선위기 도수의 총결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말씀하시기를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전쟁으로 세상 끝을 맺나니 개벽시대에 어찌 전쟁이 없으리오.” 하시니라.

 


상씨름 대전(大戰)의 대세

또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꽉 찼다 하더라도 북쪽에서 넘어와야 끝판이 난다.


난의 시작은 삼팔선에 있으나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 녹으리라.” 하시고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
그 때는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이기고 지는 쪽 없이 멸망하리라.


그 때가 되면 천하대세가
너희들에게 돌아가리니 내 일이 일시에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아간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매사에 주인 없는 공사가 있느냐.

 

각국에서 와서 오선위기 도수로 바둑을 두다가
갈 적에는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도로 주고 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415)

 


중국을 여러 나라로 나누심


한 성도가 여쭈기를 “황극신이 이 동토(東土)에 넘어오면
천하의 대중화(大中華)는 조선이 된다 하였사온데 그렇게 되면
청나라는 어떻게 됩니까?” 하니


내가 거처하는 곳이 천하의 대중화가 되나니
청나라는 장차 여러 나라로 나뉠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325)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라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이 땅은 좁고 사람은 많아서
살 수가 없사오니 속히 개벽을 하시어 수효를 덜게 하옵소서.”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예로부터 남통만리(南通萬里)라 하였나니,
장차 우리가 살 땅이 새로 나오리니 안심하라.

 

부명(符命) 하나로 산을 옮길 것이니,
이 뒤에는 산을 옮겨서 서해(西海)를 개척할 것이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가 하나로 붙어 버린다.” 하시고
장차 동양삼국이 육지가 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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