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체 인구의 약 91.5%를 차지한다.
산아제한 정책에 의해 한족이 중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래 섹션 참조)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 때문에 사실상 그냥 중국인이라고 여겨도 무방할 정도의 메이저 민족이다.
물론 중국 정부는 자기네가 56개(한족 포함) 다민족 국가임을 강조하지만.
언어적으로는 크게 7가지 정도의 매우 상이한 사투리를 쓴다.
실제로 옛날에는 지역이 다르면 한자로 필담을 하는 게 빠르다.
하지만 지금은 '보통화'(중국 표준어,공용어)면 다 통한다. 그나마도 진시황 때
한자를 통일해서 망정이지, 그 이전에는 지역마다 문자조차 달랐다.
그래서 언어적 특성으로 한족을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
한자'를 모어를 표기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민족이라고 정의하기도 하지만,
이럴 경우 일본도 포함될 수 있다.
중국 본토뿐만 아니고 4천만 명 이상의 한족 이민자, 즉 화교가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퍼져 있다.
대표적으로 싱가포르도 한족계 화교가 70%인 국가이다.
중국 혁명의 지도자 손문(오른쪽)의 부인 송경령(왼쪽)은
소수 민족으로서 엘리트 한족의 명맥을 이어온 객가족 출신이다.
ⓒ연합뉴스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어느 화교의 역사적 양심고백 "중화민족은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내막신문 제30호) 주제 : 中國人都不是漢닌데人了 한인이 아 대만인이 어떻게 한인인가?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 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漢族)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 (이것과 하우(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蕃,이민족,오랑캐)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 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그곳에 한족이 있겠는가?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그 성은 희(姬),유(酉),기(祁),기(己),승(?),침(?),임(任),순(荀),희(僖),길(?),현(?),의(依)이다.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전량(前?)은 자칭 한인(漢人). 후조(後趙)는 흉노(匈奴). 전진(前秦)은 저족(?族). 후진(後秦)은 강족(羌族). 서진(西秦)은 선비(鮮卑). 전진(前燕)은 선비(鮮卑). 후연(後燕)은 선비(鮮卑). 남연(南燕)은 선비(鮮卑). 북연(北燕)은 한족(漢族). 성한(成漢)은 저족(?族). 북제(北齊)는 한족(漢族).
11. 수 :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12. 당 :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ㄴ. 10국 인구 12억여명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명을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주족, 몽고족, 장족, 회족, 묘족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 토지의 역사를 알아야 하며, 통치자에게 민족의 고유 영토와 존엄을 회복하도록 촉구해야 한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서울,수도)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1.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다.
전설 중에서 그의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熊君)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그는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역자 : 왜곡이다. 이겨본적이 없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명의 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후에 성을 하사하거나 봉지(封地)하여 다른 성 또한 한족이 된다.
2. 요순
ㄱ. 요
성은 기이고, 도당씨이며, 화하 한족이다.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계승하였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ㄴ.순
성은 요(姚)이고, 유우씨(有虞)씨이며, 동이민족이다.
3. 우 : 일설에는 성이 언(偃)이고, 또 일설에 사(?)이고, 고도씨(?陶氏)이며, 서융족 혹은 동이족이다.
4. 상 : 동이족이다.
5. 주 : 성은 희이고, 서방 기땅에서 왔으며, 오늘날의 섬서이고, 강인(羌人)과 혼혈이다.
6. 춘추
ㄱ. 제(齊)는 성이 강(姜)이고, 삼묘족의 후예이다(남만족).
ㄴ. 진(晉)은 漢人이다.
ㄷ. 진(秦)은 서융족이다.
ㄹ.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족이다.
7. 진
서융족이고, 지금의 장족계이며, 저인(?人)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후대에 저인 부견은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8. 한漢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9. 삼국 : 위(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10. 남북조
ㄱ. 남조 : 진(晉)왕실은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ㄴ. 북조 :
후량(後?)은 저족(?族).
남량(南?)은 선비(鮮卑).
북량(北?)은 흉노(匈奴).
서량(西?)은 한족(漢族).
전조(前趙)는 흉노(匈奴).
대하(大夏)는 흉노(匈奴).
북위(北魏)는 선비(鮮卑).
북주(北周)는 선비(鮮卑)이다.
13. 5대10국
ㄱ. 5대
후량(後梁)은 한족(漢族).
후당(後唐)은 돌궐(突厥).
후진(後晉)은 돌궐(突厥).
후한(後漢)은 돌궐(突厥).
후주(後周)는 한족(漢族)이다.
북한(北漢)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14. 북송 :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통치 3천 년인데 어찌 한족이라 하는가?
15. 금 :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16. 원 :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17. 명 : 자칭 한족이다. 그러나 유방과 조광윤의 '한'에 비하여 혈통이 더 의심스럽다.
18. 청 :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19.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漢人)이고, 국적상 자칭 중국인이라 한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에서 공식 발표한
사실상 12, 3억 인구가 전부 한족이 아니다.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주족, 몽고족, 장족, 회족, 묘족 등
중국 통치하의 각 민족은 마땅히 뿌리를 자세히 찾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왜냐하면 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으로, 역사와 혈통에 대한 검증을 받지 못했다.
민객(?客)은 월족(越族)이고 한족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