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관련 기마 민족들 북방기마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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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목민들의 고향은

우크라이나에서 만주에 이르는 북방초원전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유목민의 계통을 따지자면

몽골, 투르크 양 계통의 민족을 중심으로 계통표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퉁구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중요 유목민들을 설명하자면

스키타이 : 기원전 8세기경에 모습을 드러낸 최초의 유목제국

오늘날의 투르키스탄과 남시베리아에서 이동하여 남러시아에 등장. 사카인의 일부로 추정,

다른 사카인들은 지금의 텐산산맥일대에 잔류. 현지에 거주하던 키메르인을 격파함.

 

도망치던 키메르인을 추격하던 중 데르밴드 통로를 통해 카프카스 산맥을 넘어

오늘날의 이라크, 이란일대에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여기서 오리엔트를 최초로 통일한 아시리아제국과 접촉.

(유목세력과 정주세력 최초의 접촉, 후에 2500년간 계속될 양 세력의 전쟁을 예고)


스키타이는 오리엔트를 휩쓸어 오리엔트 정주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줌.

그들은 막대한 약탈품을 얻었고 우크라이나에서 볼가강에 이르는 광대한 남러시아 초원을 지배.

사르마트 : 기원전 4세기에 등장한 스키타이와 흡사한 종족,

3세기 후반 볼가강을 건너 스키타이를 격파하고 남러시아 초원을 장악

흉노: 투르크, 몽골족이 섞여 있는 유목민의 집단으로 기원전 9세기부터 중국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함,

기원전 3세기 후반 모든 유목집단 들이 통합되면서

오늘날의 대흥안령산맥에서 신장위구르에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차지한고 중국을 압박함.

서쪽으로는 월지를 격파하여 아프가니스탄으로 쫓아내었고

쫓겨난 월지는 아프가니스탄에 있던 알렉산더 제국의 후예 박트리아를 붕괴시킴.

 

중국과의 끝없는 전쟁 끝에 약화되고 분열되어 중국 전한 말기 일부가 발하슈호 방면으로 이동함.

하지만 이들은 기원전 1세기경 중국군의 기습을 받았고 지도자를 잃은체 서쪽으로 모습을 감춤.

전멸되었다고 생각되었으나 400년뒤에 훈이라는 이름으로 유럽에 갑자기 등장함.

선비 : 투르크계 민족으로 흉노를 차츰 대체하여 300년경 중국의 약화를 틈타,

남하하여 북중국을 지배함.

타브가치: 투르크계통의 작은 민족으로서 선비의 남하 때 동참하여 북중국을 통일함.
북위를 세움, 북중국을 타브가치의 제국으로 불리게할 정도로 이름을 떨침.

고구려 : 유목민은 아니고 농경민의 국가에 유목적인 요소를 공유한 만주에 자리잡은 세력.

기원에 관해서는 온갖학설이 난무함.

 

투르크계는 확실히 아니고(투르크계통인 전연,후연과의 대립) 몽골적인 요소도 갖고 있지만

퉁구스적인 요소가 상당히 강함.

 

퉁구스계통인 말갈과의 깊은 관계.

전승을 감안해볼 때 유목민과 토착민이 골고루 섞였을 가능성이 있고

혼혈적인 민족이 독창적으로 변화해갔을 가능성이 있음.

 

한민족의 계통을 설명해주는데 매우 중요하지만 어떤 종족으로 봐야하는지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음.

(한민족이 몽골에 가까운지 퉁구스에 가까운지 혼혈적인지는 아직도 논쟁거리)

유연: 선비의 이동이후 몽골초원을 장악한 몽골계통의 민족. 타브가치와 끊임없는 대립
결국 돌궐의 공격으로 멸망.

돌궐 : 투르크 계통, 유연을 멸하고

중국을 통일한 당나라와 대립 서쪽으로 진출하여 에프탈을 멸망시키고 동쪽으로는 거란을 굴복시킴.

당의 거센공격과 내부분열로 붕괴되었다가 다시 일어나지만

 

투르키스탄으로 진출한 이슬람세력과의 교전에서 패배하고 투르키스탄의 이슬람화를 막지못함,

위구르의 공격으로 소멸.

훈족 : 흉노의 후예로 400년 만에 볼가강을건너 유럽에 모습을 드러냄.

사르마트의 후예 알란을 격파(일부 알란은 스페인으로 도주하여 카탈로니아인의 기원이 됨,

 

또다른 알란인들은 오늘날 그루지아일대의 오세트인의 기원이 됨)하고

게르만 계통인 고트족을 격파하여 동고트를 복속시키고 서고트를 밀어냄.

 

서고트의 이동으로 게르만족의 대이동 발생. 헝가리 초원으로 진출하여

고트계통의 게피대까지 정복하고 동, 서로마를 공격 유럽세계를 공포에 빠트림.

 

훈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훈은 후에 유럽의 사가들이 흉노를 통칭하는데 쓰임.

아틸라 사후 게피대와 동고트의 반란과 동로마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로 철수되었다가 분열됨.

에프탈: 몽골적인 요소가 강한 종족으로 유연과 비슷한 시기 등장하였으나

서쪽으로 진출하여 인도와 사산조페르시아를 공격하는등 막강한 세력을 떨침.

그러나 돌궐의 침공으로 멸망하고 흩어짐.

아바르: 6세기에 유럽에 갑자기 등장함. 몽골계통으로 에프탈이나 유연의 도주세력으로 추정됨.

훈족의 잔여를 통합하고 헝가리까지 진출하여 동로마를 공격 유럽에 새로운 공포를 주지만

프랑크의 압박과 동로마의 공격등으로 쇠퇴하고 소멸함.

불가르 : 우크라이나로 도망친 훈족의 후예로 추정되는 민족으로 투르크계통,

아바르와 함께 유럽에 진입하였으며 아바르가 소멸된 이후에도 계속 동로마를 위협함.

 

후에 기독교화되었고 수적으로 우세한 슬라브문화에 흡수되어 오늘날의 불가리아가 됨.

일부는 볼가강 중류와 카마강일대에 잔류하여 대불가리아를 세웠으나

칭키즈칸 몽골인들에 의해 파괴됨.

하자르 : 7세기초 볼가강 일대에서 출현하여 다케스탄과 카프카스,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전역을 지배하던 거대 유목제국,

 

훈족의 후예로 추정되며

아바르, 불가르와 함께 유럽으로 가지 않고 남러시아를 지배. 상당히 문명화되었지만

그로 인해 군사력이 약화되었다가 러시아와 동로마의 압박으로 11세기초 소멸.

마자르 : 오늘날의 아조프해 북방인 레베디아에 거주하던 민족으로

투르크 계통의 핀-우구르계 유목민 9세기말 하자르의 약체를 틈타 페체넥의 공격을 받고

서쪽으로 급속히 이동하여 헝가리에 진입, 유럽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공포의 대상이 됨. 뒤에 기독교화되었으며,

헝가리라는 이름의 유럽국가가 됨.

페체넥 : 하자르의 약체를 틈타 남러시아를 장악하고 불가르와 연합하여

동로마와 마자르를 공격하지만 동로마의 반격과 오구즈와 킵착의 배후 공격으로 궤멸됨.

오구즈 : 투르크멘족 계통으로 서방으로 진출하여 페체넥을 붕괴시키지만 킵착의 공격을 받아 동화됨.

킵착: 오브강일대에서 유목하던 투르크계 유목민 키맥의 일부였지만 서쪽으로 이동하여 페체넥과

오구즈를 무너뜨리고 남러시아를 장악함. 뒤에 몽골에 복속되어 킵착칸국의 구성원이됨.

다시 동쪽으로 돌아와서

위구르: 투르크꼐통의 유목민으로 8세기 중엽 등장하여 돌궐을 무너뜨리고 초원의 지배자가 됨.

소그드문화를 받아들이고 문명화되짐나 키르키즈의 습격을 받아 몽골초원일대에서

동투르키스탄(오늘날의 신장위구르)으로 철수함

거란: 위구르 지배의 붕괴이후 세력을 키운 몽골계통의 유목민으로

몽골초원과 만주를 지배하고 송을 압박함, 뒤에 세력이 약화되어 금의 공격을 받고 멸망.

뒤에 있은 몽골제국의 금나라 공격에 적극 동참함.

발해 : 고구려-퉁구스적인 국가로 지배층은 고구려인이었고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함.

하층민은 대부분 퉁구스 계통의 말갈인.

유목국가라기보다는 사실상 정주국가였으며 거란의 공격을 받고 멸망함.

퉁구스 계통의 말갈인들은 거란에 복속되거나 연해주 북방으로 도주.

여진(금): 말갈의 후예로 연해주 일대에서 원시적인 삶을 살던중 거란의 약체화를 틈타

거란을 무너뜨리고 북중국까지 정복하여 최초의 퉁구스 제국인 금을 세움.

 

몽골계통의 유목민과는 적대적이었고 결국 몽골제국의 공격을 받아 멸망.

일부는 여진이라는 이름으로 동만주에 잔류하다가 후에 명을 무너뜨리고 청을 세움

몽골제국 : 몽골계통의 유목민이 중심이되었지만 계속된 유목민들의 흡수로

거의 모든 유목민들이 복속되어 거의 모든 투르크,

몽골계통의 유목민을 지배하에 둔 진정한 통일 유목제국.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coreaspirits/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