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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원정 실패 이후의 변화

 

카노사의 굴욕(1077년)으로 대표되는 교황과 교회 세력의 증가는
교황을 중심으로한 십자군 원정으로 이어졌다.

 

십자군 원정에서 유럽의 크리스트교 세력이 이슬람 세력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유럽은 혼란에 빠진다.

더불어 이슬람의 앞선 문명과 문화에 의해 유럽인들의 시각에 변화가 일어난다.


교황의 권위는 땅으로 떨어졌고(아비뇽의 유수. 1309~1377),
신 중심의 중세 문화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인간적인 고전 문화를 되살리려는 계기가 된다.
(르네상스의 도래, 14~16c)

 

몽고 제국의 등장


1차, 2차 십자군 원정시 이슬람 세력은 셀주크 투르크족이였다.
이 셀주크 투르크족은 1243년 몽골 군에게 패해 속국이 된후 쇠퇴하여 14세게 초에 멸망하였다.

 

십자군 전쟁기간 중에 몽고에서는 테무친이 부족을 통일하고 칭기스탄으로 선출된다.
(1206년)

 

칭기즈칸의 기병대는
모두 말을 능숙하게 다루며 여러 나라를 침입하여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였다.
몽고제국은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를 무너뜨리고 원나라를 세웠으며(1271년)

1368년, 명나라가 세워질 때 까지 97년 동안 유라시아 대륙(유럽,아시아)을 평정하였다.


몽고제국의 영토는 한때 중국,페르시아,투르키스탄,베트남,러시아의
일부까지 포함하여 세계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차지하였다.

 

오스만 제국의 등장
셀주크 투르크족이 몽고 제국에 의해 멸망한 뒤 투르크 족을 통일하여 계승한
오스만 투르크족이 등장한다.(1453년)

 

그들은 결국 비잔티움(동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며,
비잔티움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만든다.(1455년)

그 후 오스만 제국은 400년 이상 계속되며 아시아,유럽,아프리카에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한다.

 

오늘날 터키의 경제,문화의 중심지는 바로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이자 오스만 제국의 수도인 이스탄불이다.
오스만 제국은 동서 문화를 아우르는 이슬람 문화를 발전시켰다.

 

자료 출처 : http://goodnet77.blog.me/13009990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