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즈칸이 받은 칭호는 고리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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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위 역사서<위서>에는 고려(고구려 공식국호는 고리=고려)의 사신 예실불(芮悉弗)을 맞이했던

북위의 세종(世宗선무제)이 "고구려가 대대로 상장(上將)의 직함을 가지고 해외를 마음대로 제어하여

오랑캐들을 모두 정복하여 왔다"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시 고구려가 아시아 주변국가들을 모두 굴복시킨 최강국이었고, 고구려 중심의 세계가 전개되고 있음을

북위 스스로가 인정하면서 모국이였던 고구려를 북위의 세종은 경외심을 가지고

아시아 최고 국가라는 의미의"상장(上將)"이라는 표현을 부여하며 "해외를 마음대로 제어하여

오랑캐들을 모두 정복하여 왔다."라고 높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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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개토태왕비문에는 고구려의 수도가 골본(홀忽本)으로 적혀 있다.

그러나 지나국의 사서(史書)나 지나국의 사서를 인용하여 지은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 등에는

골본(忽本)이 졸본(卒本)으로 적혀 있다.

 

졸(卒)을 "나라"라는 의미로 읽으면 골본(忽本)이나 졸본(卒本) 모두 수도라는 뜻이지만,

지나국의 사가(史家)들이 골본(忽本)을 졸본(卒本)으로 바꿔 적은 것은 암암리에 고구려가 빨리 망하라는 뜻이

숨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일부 사학자는 골본(忽本) 또는 졸본(卒本)은 특정 지점인 것처럼 주장하나,

골본 또는 졸본은 특정지점이 아니고 수도라는 뜻이다.

따라서 수도가 바뀌면 골본 또는 졸본이라 부른 곳도 바뀌었다.

 

KOREA(고리)의 어원인 '골'은 머리를 의미하기도 하고 '고을(골)'을 의미하기도 하고 '고리(골)'을 의미하기도 한다.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지역의 해민족의 '고리KOREA'를 엮다 보면 해민족은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부여 6대 고무서(高無胥) 단군이 수도로 사용한 골본(忽本)은 심양(沈陽) 방면이고,

고추모가 초기에 수도를 둔 골본천은 압록강지류인 혼하상류 방면이며, 유리(琉璃)가 고추모을 찾아온 골본은

당시 고구려의 수도가 있던 북옥저(北沃沮 : 일명 북부여, 장춘 방면)이다.

그리고 고추모의 묘의 공식적인 명칭은 동명성왕묘가 아니라 추모성왕묘가 맞다.

광개토태왕비문에도 추모왕으로 기록되어 있다. 동명왕은 흑룡강지역에 있던 KOREA국에서 고리국왕과

시녀사이에서 태어나 부여로 망명하여 침략한 한나라군을 크게 물리치고

민심을 얻어 부여5대 단군에 오른 고두막 칸을 의미한다.

고두막이 태어나자 고리국왕이 이름을 동명이라 지어준데서 동명왕이라 칭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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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벽들은 무너져야 하고 모두 교류하고 협력해야 전쟁과 갈등이 사라진다.

유라시아 초원과 철로를 통하여

동-서교류와 협력으로 해민족의 대통합과 인류문명의 진보을 꿈 꾸었던 징기즈칸

그리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몽골의 징기즈칸은 고리(코리)족의 군장으로 징기즈칸의 선조는

흑룡강지역의 고리국에서 흑룡강을 따라 흑룡강상류인 오논강지역으로 이주해 온 고리국 사람들이다.

그래서 징기즈칸을 고리족의 군장이라고 [몽골비사]에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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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비사』에서 "알랑-고아의 아버지 코릴라르타이-메르겐은 사냥을 잘하는 사람입니다.

코릴라르타이-메르겐은 아름다운 여인 바르고진을 아리ㄱ 오손(Arig-Usun : 청결한 강이라는 뜻)에서 만나

알랑 고아를 낳습니다. 그런데 ‘코릴라르타이-메르겐’에게는 시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코릴라르타이-메르겐’이 사냥을 하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하는 무리들이 나타납니다.

 ‘코릴라르타이-메르겐’은 사람들을 모아 코릴라르(Khorilar, 고리족 사람)라는 씨족을 만들어

성스러운 산 보르칸으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몽골비사』에 보면 알탄 칸(금나라의 황제)이 타타르가 자신에 복종하지 않자

칭기즈칸에 협력을 요청하고, 칭기즈칸이 타타르를 정벌한다.

 

이 때 칭기즈칸이 받은 칭호가 ‘자오드 코리(札兀忽里)’이다(『몽골비사』134절). 여기서 ‘자오드’는

 ‘족장을 의미하며, ’코리‘는 바로 ’고리‘로서, 결국 이는

태무친이 ’고리족의 족장(우두머리)‘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윤복현

 

자료출처 : http://cafe.naver.com/coreaspirits/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