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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강산에 조화선경 건설


하루는 태모님께서 기쁜 표정으로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대명천지(大明天地) 밝은 날 살고 제일강산에 조화선경을 건설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지혜로 집을 찾아드소서.

대도 대법 정리되니 해원 상생 아닐런가.


수궁성군(水宮聖君) 모시어 탈겁중생(脫劫衆生) 이 아니냐.

상통천문, 하찰지리, 중통인의의 천황씨 후예로 도솔천궁 조화라.

 

천지가 벌어져 천지도술 나오고
천지가 벌어져 조화정치 되는구나.


씨구씨구 좋을씨구 지기금지 원위대강.

(증산도 道典 11:172)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道典 1:1)

 

 

오직 대세에 눈떠야 산다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는 없느니라.

 

東有大聖人하니 曰東學이요
동유대성인        왈동학

 

西有大聖人하니 曰西學이라 都是敎民化民이니라
서유대성인        왈서학        도시교민화민

 

동방에 대성인이 있으니 곧 동학이요
서방에 대성인이 있으니 곧 서학이라.
이는 모두 창생을 교화하는 데 그 사명이 있느니라.

 

孔子는 魯之大司寇요 孟子는 善說齊梁之君이라
공자    노지대사구     맹자     선세제량지군


공자는 노나라에서 대사구 벼슬을 하였고
맹자는 제나라와 양나라의 군주에게 유세를 잘 하였느니라.

 

近日日本國文神武神이 竝務道統이니라
근일일본국문신무신    병무도통

 

근일 일본의 문신과 무신들이
모두 도를 받아 문명을 여는 데 힘쓰고 있느니라.


제 뿌리를 못 찾고 환부역조하는 조선인을 경계하심

 

朝鮮國 上計神 中計神 下計神이 無依無托하니
조선국  상계신 중계신 하계신   무의무탁
 
不可不 文字戒於人이니라
불가불 문자계어인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증산도 道典 5편 347장


군사부일체의 후천 문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도정(道政)이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서 그쳤느니라.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앞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편 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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