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간두식 [ 靑銅竿頭飾 ]

 
  • 유형

    유물

  • 시대

    선사/청동기

  • 성격

    청동장식, 의기(儀器)

  • 제작시기/일시

    청동기시대

  • 수량

    1개

  • 재질

    청동

  • 크기(높이, 길이, 두께, 너비)

    높이 15.8㎝

  • 소유자

    김동현(개인소장)

정의

청동기시대의 장식 유물.

내용

높이 15.8㎝. 서울의 김동현이 소장하고 있다.

이러한 청동기는 일찍이 스키타이(Scythai)문화가 한반도에 전해지면서 사용되었을 이기(利器)와

의기(儀器)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고대 무속(巫俗)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전체 모양이 탄환형이고 밑에는 둥근 테두리가 차양처럼 둘러졌으며,

그 밑은 장대 같은 것에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앞부분에는 길쭉한 투공(透空)이 뚫려 그 안에 방울알이 들어 있어서

요령(搖鈴)과 같은 성격으로 쓰여졌음을 추측할 수 있다.

 

표면에는 눈금 같은 집선대(集線帶)가 세로로 길게 새겨진 것이 빙 둘러졌는데,

양편에는 초문(草文) 또는 운문(雲文)으로 보이는 X자형 무늬를 음각(陰刻)으로 장식하여놓았다.

이 청동간두식은 반드시 2개씩 한 쌍으로 발견되고 있어서 주목된다.

 

전 논산 청동방울 일괄 / 청동간두식

전 논산 청동방울 일괄 / 청동간두식

 

참고문헌

『한국미술전집(韓國美術全集) 1 -원시미술(原始美術)-』(김원룡 편, 동화출판공사, 1973)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