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 선생의 민족의 유훈에서 말하기를
오늘의 한국은 새 역사를 창조할 때이다. 새 역사를 창조 하자면 역사를 알아야 한다.
한국의 재발견은 본래의 한국을 발견 하는 것이다 하였습니다.


=======================================================================


역사칼럼

이홍배 증산도사상연구회 수석부회장


웅혼한 기상을 휘날리며 고대 아시아 전역을 다스렸던 전설과 같은 민족,
중국 사서에서 최대의 군자국으로 칭송하고,

 

공자까지도 그 군자국에 가서 대인의 도를 들으며 살고 싶다고 하였던 나라.
그 땅의 주인공은 중국한족이 동이족으로 불렀던 한민족이었다.

 

기마민족이면서 인류 최초의 농경문명인 홍산문명을 열었던 한민족은 유달리도 광명을 쫓은 민족이었다.
하늘의 광명을 타고나서 하늘의 광명이 비치는 땅을 찾아 나라를 세우고,


하늘의 광명으로 이 세상의 문명을 열고(光明理世),
세상을 조화로 다스려(在世理化),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려는(弘益人間) 대 이상향을 이 땅에 실천하였던 민족이었다.

 
너무나 위대한 민족이었기에 이웃 국가이었던 중국과 일본은 자신들에게 문명을 전해 주고
스승의 국가로 존재하였던 한민족의 역사를 지워 버리려고 하였고, 한민족의 역사를 뛰어넘으려 했다.

 

그러나 엄연하게 흘러왔던 역사를 다시 돌이켜 쓸 수는 없는 노릇이었기에,
그들은 한민족의 역사를 자기 역사로 편입시키거나, 슬그머니 빼 버리고, 글자를 왜곡시켜 기록하였던 것이다.

 

그 기록의 시작이 바로 사마천의 사기(史記)이었으며,
전국 시대를 통일한 한나라 무왕 때의 일이었다.
이후 우리 역사의 실체가 뿌리부터 뒤틀리게 되면서, 반만년의 역사로 역사가 축소되기 시작하였다.

 

일본은 한 술 더 떠, 없는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 뻥튀기 하듯이 늘려놓으면서,
자신들의 건국연도와 시조를 왜곡하여 고구려 역사보다 훨씬 앞선 역사로 만들어 낸 것이 일본서기이다.

 

동시에 한민족의 모든 고대사 뿌리를 잘라내어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시대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왜곡시키고,
그마저도 성이 차지 않는지 한민족의 역사를 고려 시대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서양 세계에 전하게 된다.

 

이로써 반만년의 역사가 더욱 축소되어
우리는 역사가 겨우 1000년 남짓 정도 되는 나라로 서양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과연 그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역사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위대한 한민족의 정신세계도 잃어버려 우리 자신조차도 실체를 알지 못하니,
어디에서부터 역사의 실체를 찾아야 될까?

 

왜곡의 글 속에 숨겨져 있는
역사의 편린들을 찾아서 우리는 한민족의 위대한 기상과 비전을 찾아내고,
한민족이 이루어 내려고 하였던 꿈을 다시 세워야 한다.

 

이제 사라져 버린 우리의 역사서 흔적을 찾고,
중국 사서들 속에 숨겨진 역사의 편린들을 모아 한민족의 실상을 찾는 역사 여행을 떠나자.

 
신라 진평왕때 고승이었던 안함로 옹은 환단고기의 삼성기에서
위대한 한민족의 고대사를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吾桓建國(오환건국)이 最古(최고)라는 여섯 자로 삼성기의 기록은 시작하고 있다.
우리 환의 건국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는 뜻이다.

 

안함로 옹은 이 여섯 자로
한민족이 세계 시원 문화를 처음 연 주인공이라는 역사 선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자천광명(自天光明) 위지환(謂之桓)이요.


자지광명(自地光明) 위지단(謂之檀)이라 하여 하늘에서 내려 비치는 광명을 환이라고 한다.

“날이 환하다.”고 하는 그 환이다.


그리고 그 하늘의 광명이 비친 밝은 땅,
즉 땅의 광명이 단이다.

환단은 천지의 광명을 일컬음이다. 환단의 궁극이 한(韓)임을 누가 알까?


빛의 나라며, 광명 제국인 환국의 이름에서
한민족의 역사와 문명이 하늘의 빛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태백일사 환국본기는 환(桓)을 전일(全一), 즉 온전한 하나이며 광명이라 하고,
이어서 전일(全一)은 우주를 통치하시는 삼신 상제님의 지혜능력이요,


광명은 삼신 상제님의 진정한 덕이라고 밝히고 있다.

환국은 바로 하나님이신 삼신 상제님의 완전한 광명 이상이 펼쳐졌던 나라라는 것이다.


한민족은 바로 하나님의 광명으로 나라를 열어,
하나님의 조화사상으로 세상을 다스리며,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뜻을 세우고 인류 시원의 문명을 활짝 열어 놓은 것이다.


=================================================


태초의 조화신과 환국의 개창

吾桓建國이 最高라
오환건국    최고

 

有一神이 在斯白力之天하사 爲獨化之神하시니
유일신    재사백력지천        위독화지신

 

光明 으로  照宇宙 하시며  權化生萬物 하시며
광명          조우주             권화생만물

 

長生久視 하사  恒得快樂 하시며  乘遊至氣 하사  妙契自然 하시며
장생구시          항득쾌락             승유지기          묘계자연

 

無形而見 하시며  無爲而作 하시며   無言而行 하시니라.
무형이현             무위이작               무언이행

 

삼성기 첫 번에 오환건국이 최고라  ‘ 오’자와 ‘환’자에 대단히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오>라는 것은 ‘나 오’자에요. ‘환’은 우리 환족,
우리 환국. “우리 환족과 환국의 나라 세움이 가장 오래되었다.” ‘오’라는 것은 주체성을 표시합니다. 
 
역사라는 것은 아와 비아의 투쟁” 이라고  단재 신채호 선생이 얘기 했듯이
역사는 주체성을 빼면 역사를 기술할 수가 없습니다. 
나 오자로 시작했어요.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환’이라는 것은 ‘하늘의 광명’을 얘기하는 것이고
우리가 ‘환단’할 때 “자천광명을  위지환이요.  자지광명을 위지단이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늘에서 내려 비치는 광명’을 ‘환’이라고 얘기하고(환하다.), 

그 ‘하늘의 광명이 비친 밝은   땅, 즉  땅의 광명’을 우리가 ‘단’이라고 얘기하죠.
여기서 광명이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겠죠


우주생명(창조) 이 시작이 광명으로 시작 했다고 볼 수 있고,  진리의 빛으로도  볼 수 있 듯이 

사람은   어느 누구든지 어둠을 등지고  밝은 것을 추구하 잖아요 

 
사람  본래 마음 이 광명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서  동쪽을 향하고
서쪽을 등지는 생활 습성이 몸에 베어있는 것입니다.

 

桓 은 하늘(우주)의 생명(본성)그 자체가  광명(빛)으로 존재함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 광명은 大虛一光 하니 神이모습니다 라고 했어요.


신의모습은  대광명속에 살아 있다.   그러니까 신의 모습은 밝은 빛으로  빛나기 때문에 
우리는 신명이라고  밝은 明 자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대광명속에 신의 존재를 확인 할 수가 있다는  사실 입니다

단(檀)은 하늘의 생명과 이상 , 진리의정신을 품어 안을수 있는 성스러운 땅 을 의미 합니다
우리가 어두운곳을 "응달" 이라고 하고  밝은곳을 "양달"이라고 하잖아요.  

 

하늘의 광명이 비친땅을  밝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한자로 표현하면 檀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하늘의 광명이 비친 밝은땅 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늘과 땅이 일체로 작용 한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뜻(상제님,하느님) 과 이상세계를  실현 할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광명이 처음 씨뿌려 진 곳이  환인의 나라  환국 입니다.
 
두 번째  선택된 곳이 , 환국(환인)에서 배달(환웅)시대로 이어지는 두 번째 나라를 연도시가  신시입니다. 
神의 광명으로  선택된 땅,  신의 가르침을  베푸는 도시 라고 해서  神市이고 국호는  배달국입니다.
우리가 배달민족이라고  자칭 할 때  배달이 바로  배달국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환국 ,배달국, 조선으로 이어지는 
건국이념인  광명이세  홍익인간 제세이화에서 알 수 있듯이 
환인은  神으로 부터 직접 가르침은 받은  (여기서 神은  상제님 하느님을 애기하는것입니다) 

 

그런 광명한 존재가  신을 대신해서 백성을   교화하고  광명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통치하는   역할을  하는  하늘(상제)의 대행자 (,천제지자,성자 ) 입니다.

 

 환국시대로부터  내려온  건국이념은   천지의 정신이며  우주(천지) 가 꽃 피우고자 하는  꿈이요 ,
목적을 완성시키는 천손의 민족임을 자처했고   천지의 이상을  실현  할 수 밖에 없는 
선택된  천손의 민족이며 후손임을  자각하는 데 역사의 진정한  거울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철학이 광명으로부터, 그것도 하늘의 광명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빛으로부터 역사가 시작되고 문명이 시작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을 대 변혁기를 맞이해서 대한사상이 드러나는 때인데  우리 대한민국이란
국호에  담고 있는  의미를   조금 헤아려 봅시다.

 

"한" 韓 은 하나다.  예를 들면   우리는 하나다 .  세계는 하나다.  지구는 하나다.
더나가  우주는 하나다.라는    하나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다(大)이다. 


크다 라고 할 때  한 아름 이라고 하죠  여기서 한아름 이라고 할 때 얼마나 크냐 하면은 
저 광대무변한 우주만큼 크다는  표현으로 담아 낼수 있는 언어가  한 아름이라고 할 때 한에 의미입니다.

 

같다(同) ,  많다(多),  중앙(中)  ,임금(皇), 하늘(天) , 등 다양한 뜻을 담고 있습니다

光明 은 우주만유의 실상이요 


본성으로  우리 조상들은 하늘의 광명을  桓 , 땅의 광명을 檀
하늘땅 천지의 광명(이상세계)을  실현하는  역사의 주체 (주인공)를 한(韓)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天地人은 하나입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 말도 똑같은 말입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의 역사는   혼연일체가 되어서  인류 역사가  둥글어 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하늘의 광명이 비친 땅에서 
천지의 이상세계( 천국,유토피아)를 실현하는 역사의 주체정신이  바로  한 韓 사상 이며 
그 민족이 대한사람 인것입니다
 
대한 사상에 정통 할려면  우리 한민족의 국통속에서  면면이 흐르고  있는 
신교 神敎 의 가르침의  결정체인  상제문화와 신교의 우주관을  통해서  활연대각 할 수 있다는
역사의 교훈입니다.

 
자료출처: http://www.hanfuture.com/bbs/zboard.php?id=da3_5&no=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