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앙골무아

science3023 2005.01.19 22:47
1999 일곱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노스트라다무스<모든세기>

노스트라다무스는 죽음의 혼을 부르는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에 있는 '앙골무아의 대왕'을 소생시킨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앙골무아의 대왕은 글자 그대로 앙골무아라는 이름을 가진 인간왕을 지적하는 말일까?

이에 대해 대부분의 연구가들은 '앙골무아'를 '몽골리아스(Mongolias)'라는
단어의 철자를 바군 것으로 보고, 몽골로이드계(몽고계민족, 황색인종) 국가중에서도 가장 큰 나라로 풀이한다.
(『노스트라다무스 새 예언』)

이런 해석에서도 어렴풋이 언급되어 있듯이, 앙골무아는 -
금번의 세계인류가 지상에 처음으로 생겨난 이후,
문명발상의 중심지에서 지구 곳곳으로 분산이동하며 정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여러 민족중 -
세계사의 정통정신(문명의 종주권)을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민족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앙골무아의 대왕을 소생케 한다는 말 속에는,
세계문명의 씨를 뿌린 정통 종주민족을 미래의 새역사 창조의 주인으로 등장케 한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소생하게 한다'는 의미의 '뤠쉬시떼(ressusciter)'라는 단어에는 '다시 한번 흥하게 하다'는 뜻도 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은,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 후에는 지금까지 역사의 그늘에 가려져 왔던
세계사 창조의 정통민족이 세계문명을 다시 주도해 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앙골무아 족' 은 세계인류의 구원을 주도하는 정통민족을 의미하며 '대왕'은
그 정통민족으로 부터 세계의 대 이변기에 출현하는 '구원의 주재자(세계황제)',
즉 동방문명의 종주민족에서 출현하는 인류의 새 지도자를 가리킨다.

미국의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로, NBC-TV의 [고대의 예언들](1994.4.10방영) 특집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는 존 호그는 1000여편의 4행시 속에 감추어져 있는 구원의 희망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들 중에는 ,
세기 말 이전에 생겨나 전 세계에 꽃피는 새로운 종교에 대한 긍정적인 예언들이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다. ...
그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 불교, 힌두교 등과는 거리가 먼 새로운 종교가 도래할 것을 분명히 예언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줄의 마르스(화성:軍神)는 -
이미 노스트라다무스가 화성이 지구의 마지막 최대 이변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했듯이 -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환난을 말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영계에서 대군신(大軍神)들 간의 일대 격돌이 선행되고 난 뒤에 지상에서 전개된다. ]


☞ 화성은 이미 2003년 8월 27일 6만년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습니다.


이제까지 살펴본 내용을 요약하면, 인류사의 대변국을 통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던
고대 세계사의 창조 민족의 정체가 드러나고,
그 정통성을 지니고 있는 민족의 후예들이 세계 무대에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그러면 인류구원의 거룩한 승리의 빛은 구체적으로 지상의 어느 곳으로 부터 비쳐오는 것일까?

▒▒▒▒ 시원해설 ▒▒▒

앙골무와 대왕에 대해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뿌리 역사(상고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됩니다.
한민족은 현 문명의 뿌리가 시작되는 1만년전의 시원문명을 꽃피운 민족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에 대한 공부는 내용이 방대하므로 여기에서는 그 설명을 줄이도록하고 한민족 역사에 대한 메뉴에서
그 내용을 보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구인들이 그토록 찾던 것의 해답은
인류역사에서 잊혀진 보잘것 없는 나라에 숨겨져 있음을 서양의 예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1999 일곱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노스트라다무스<모든세기>



많은 사람들은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7월' 을 세계종말의 시기로 예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고도벤' 이나 그 밖의 대부분의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이 해석한 결과이다.
 
과연 그러한 주장이 정확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미 그 시점이 지났기 때문에 그 오류가 명확하게 드러났지만,
우선 이런 해석이 틀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이 예언시의 불어 원문을 보면 종말의 때는 'L an mil neuf cent nonante neuf'로 되어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이 구절을 글자 그대로 1999년으로 해석하고 있는데,
이 99라는 숫자는 불어로 '4Ⅹ20+19(quatre vingts dix neuf')라고 표기한다.
이 같은 확실한 표현을 두고 '노낭뜨뇌프(nonante neuf)'라고 표기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를 엄밀하게 해석해 보면 'nonte neuf'라는 말은 99가 아니라 '90의 9'라는 의미이다.
또 neuf라는 단어 속에는 아홉(nine)라는 뜻 외에 '새로운(new),신참' 의 뜻도 있다.


그러므로 이를 비약하여 1999년으로 이해하는 것은 올바른 해석이 아님을 알수있다.
따라서 본문의 뜻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이 구절을 우리말로 옮긴다면, 문제의 시구는 '1900,90,9,7의 달' 이다.
즉, 그는 9수를 새 질서의 개벽으로 들어서는 대변화의 시간과정으로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모든 예언시를 보통사람이 쉽게 알 수 없도록 고의적으로 난해하게
구성한 이유를 밝히면서, 미래의 소식을 비록 비밀스럽게 전할지라도
그것은 영원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마침내는 알 수 있게 된다고 하였다.

나는 세상의 불의함 때문에 입을 다물고 나의 저작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
내가 앞으로 닥쳐올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쓴다면 현재 권력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
종파나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진실이라 믿고 있는 것들과 이 사건들이 대단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이를 비난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나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그대로 기록하지 못하고 비밀스럽게,
수수께끼처럼 묘사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장차 일어날 일들이 놀라기 잘하는 사람들을 분노케 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것은 모호하게 쓰여졌다.
 
그래서 학자나 현인, 권력자나 왕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잘 것 없고 겸손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원한 하느님으로부터 예언적인 직감의 능력을 부여받은 예언자들도 이를 이해할 것이며,
이러한 예언의 직감에 의해서 사람들은 먼 앞날의 일들을 알게 될 것이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그러므로 하느님의 생명의 근본원리를 알기만 한다면 그가 제시하고 있는 이 구절의 수수께끼도 풀수 있는 것이다.
동양의 상수 철학에서 9와 7은 둘 다 분열 작용의 마지막 단계를 지적하는 수로서 ,
9는 작용의 끝수이며, 7은 분열의 최후단계에서 작용하는 천지기운을 표상하는 상수이다.
 
그러므로 9와 7을 연속적으로 기록한 본문의 숫자 배열, 즉 '1999,7의 달'은 1999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정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계속되는 인간문명과 대자연의 마지막 '분열의 최후단계 시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이것을 앞에서 살펴본 "세기는 새로운 변혁에 다가서리라
 (『백시선』1:16) " 는 구절과 함께 생각해 보면,
개벽기운이 뻗치기 시작하는 시점에 대한 어떤 일치점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1999' 를 수 자체가 지닌 상수철학적 의미에 중점을 두고 해석하지 않으면,
이 구절에 대한 해석은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게 될 것이다.

한 마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해석을 못 하고 있다는 뜻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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