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基督敎, Christianity) 또는 그리스도교하나님,

또는 하느님이라 부르는 유일신의 아들 혹은 현현으로 일컬어지는 예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이다.

 

기독교는 예수구세주("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의 교파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기독교의 여러 교파들 중 성부, 성자, 성령성삼위일체하느님을 믿는 교파들이 주류 기독교를 이루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구약성경에 예언된 구세주,

곧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한 메시아로서 하느님의 독생자이자 이스라엘의 하느님이라고 믿는다.

 

기독교는 유대교로부터 파생되었으며,

이슬람교와 더불어 이 세 종교는 아브라함계 종교라고 불린다.

그들이 믿는 공통의 경전인 구약성경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중심 인물 중 하나이고

선택된 공통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교리를 담은 대표적으로 공인되는 고대의 경전으로는 성경(성서)이 있다.

 

'기독'의 어원

'기독교'의 '기독'(基督)은 그리스어 'Χριστός'(Christos) 의 중국어 음역으로서,

현재의 중국어 발음으로는 '지두'이지만 구개음화하기 전의 옛 발음은 '기도' 또는 '기독'에 가깝다.

중국 청 제국 시대에 만주족이 '기'의 발음을 '지'로 변화시킨 것이 영향을 끼쳐 현재의 발음이 되었다고

하는 시바 료타로(司馬遼太郎)의 언급이 있다.

[편집] 그리스도교

기독교를 일컫는 다른 말로는 그리스도교가 있다.

그리스도는 구세주, 즉 '기름부음 받은 자'의 뜻을 지닌 히브리어 메시야를 고대 그리스어(헬라어) 로

번역한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의 한국어식 음차이다.

 

이 단어는 헬라어로 기독교인이라는 의미인 크리스티아노스(Χριστιανός)로 변화되었고, 라틴어로는

그리스도교를 의미하는 크리스티아니스무스(Christianismus)로 옮겨졌다. 크리스트교, 기독교와 같은 뜻이다.

[편집] 예수교의 유래

한국에 전래된 기독교는 초기에 '야소교'(耶蘇敎), 곧 예수교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연암 박지원열하일기에서, 당시 청 제국에 와 있던 로마 가톨릭의 가장 큰 국제수도회 조직 가운데 하나인

예수회(the Society of Jesus)를 '야소교'로 표기한 것을 그 시초로 보고 있다.[5]

[편집] 기독교 교회들

'기독교'(Christianity)라는 개념은 한국중국에서는 개신교(Protestant)와 같은 뜻으로 잘못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독교의 세 분파인 동방정교회, 로마가톨릭교회, 개신교회 등과 아프리카 교회를 포함해

예수그리스도로 믿고 하나님을 믿는 모든 기독교 교회들을 뜻한다.

 

이들 교회들은 교단 분열로 인한 갈등과 대립으로 인한 소모전으로 전교에 지장을 받기도 했지만,

교의가 아닌 복음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삶을 강조하는 에큐메니컬 운동의 실천으로 극복하고 있다.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가 회원교단이고 로마 가톨릭 교회는 참관인으로 활동하는 세계교회협의회

1948년 암스테르담에서의 첫 총회로 시작된 것이 에큐메니컬 운동의 결실이다.

 

성서를 기독교 신앙의 유일한 원천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 교회들도 그리스도복음에 어긋나는

사회구조를 외면한 채 성공(成功)과 번영을 추구하는 한계가 있지만,

 

탈 교단주의 시대의 도래라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교단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있다.

성경몰몬경을 공인 경전으로 믿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경우는 다른 종교를 존중하지만

교회일치운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유지한다.

[편집] 기독교 전래사

따라서 한반도에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파된 시기는 천주교가 당시 조선에 전파되었던

시기(1784년)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1885년 개신교회인 감리교회와 장로교회 선교사가 선교하기 시작하여

 20세기 초에 걸쳐 침례교, 구세군, 안식일교, 성공회, 정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여호와의 증인(1912년)이 선교사들이 전래하였다.

 

한반도에서 기독교 전파는 천주교의 전파로 처음 시작되었는데,

이승훈(세례명 : 베드로)이 북경에서 영세를 받은 이후에 자발적으로 전파하였다는 데에 큰 뜻이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선교사, 성직자의 선교활동 없이 자발적으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국가는 대한민국(당시 조선)

이 유일하다. 그외 정설로 인정받고 있지는 않지만, 임진왜란 때에 일본으로 잡혀간 조선인들이

예수회의 전교로 기독교인이 되었고, 경교신라에 전래되었다는 설도 있어서

기독교의 유입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명이 가능하다.

[편집] 역사

나사렛 예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창시자로 본다.

서기 30년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과 죽음으로부터의 부활 사건 이후부터

이 사건의 증인이 된 12사도가 이끄는 교회가 운영되었다.

이 사도는 결원이 생기면 다시 충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그 후 격심한 박해를 받게 되어 사도의 순교로 결원이 생겨도 충원을 위한 회의를 소집할 수 없어서

결국 십이사도회는 그 권능과 함께 이 세상에 존립할 수 없게 되어 사라지게 되었다.

 

초기의 사도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던 교회는 '초기 기독교', '원시 그리스도교', '초대교회', '고대교회'로 불린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콘스탄틴 대제의 주도하에 로마 제국313년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에 대한 관용을 선포하여 박해를 끝내고[9] 기독교를 로마의 합법적인 종교들 중의 하나로 만들어

 

사실상 기독교 신앙을 보호 또는 장려하였으며, 380년테오도시우스 1세가 기독교를 공식 국교로 공인하였다.

관점에 따라 사도들이 운영해오던 시대를 초대교회로 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린

기원후 325년까지를 초대교회로 보기도 하며, 동방교회(동방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이 갈라진 1054년

이전의 단일교회까지 시대를 확장하여 초대교회로 보는 시각도 있다.

[편집] 사도시대

[편집] 성령강림과 전도활동

예수가 사망한 후 맛디아(마티아)가 합류한 사도과 그 외 신자가 예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에서 열흘 동안 마가(마르코)의 다락방에서 기도했다.

그들은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여 방언을 받고 활동하기 시작하는데, 교회력을 지키는 교회들은

이 사건을 성령강림절(성령강림주일)로 기념한다.

 

이후에 기독교 복음은 예루살렘교회에 박해가 일어나 유대와 사마리아로 퍼져 나갔으며,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를 만난 사도 바울과 다른 사도들의 전도로 유대와 소아시아와 마게도냐에 이르는

교회들이 세워졌다.

 

특히 사도 바울는 하느님의 은혜로 어느 사도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다고 고린도(고린토,코린토스) 교우들에게

말할 정도로 열성적인 전도를 하였다.

[편집] 보편종교

로마인들에게 그리스도교는 유대교의 소 종파에 불과했고, 기독교인들도 유대교의 신앙전통을 따랐다.

그러나 A.D 90년 유대교에서 '나자렛 사람'들을 저주하는 기도문을 발표하면서,
기독교는 나자렛 도둑, 나자렛 도당, 나자렛 사람 으로 불리던 유대교 소종파로서의 성격을 잃게 되었으며,

로마 제국 내의 비 유대인사이에 전파, 세계종교로 발달해 가게 된다.

 

초기 기독교 시기는 기독교 발달에 중요한 시기였는데, 현재 사용되는 신약성서의 정립 (기원후 45년~140년경),

로마의 기존 종교와의 경쟁, 그리고 로마 황제 콘스탄틴 대제에 의한 국교 인정 등 주요한 사건들이

이 기간 동안에 일어났었던 것은 확고하다.

[편집] 기독교의 교리

기독교는 세계에 분파를 거듭함에 따라 2만개 정도의 교파가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 교단으로 천주교(로마 가톨릭)와 함께 장로교회, 감리교회 등의 여러 개신교회가 있다. 이중 개신교는 1950년대 장로교회의 분열 등의 교파분열로 약 250 여개의 교파가 있다. 교파마다 교리도 다양하지만 기독교의 공통된 가장 큰 특징은 메시아 및 속죄 사상이다.

다른 교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신관(神觀): 기독교는 그 유일신의 이름을 야훼로 구별해 왔다. ('주님' 또는 '여호와'로도 불린다.) 이름을 직접 부르는 대신, 개신교의 대부분에서는 '하나님', 로마 가톨릭 교회, 성공회, 정교회에서는 '하느님'이 사용되고 있다. 신론(神論)에 있어서 다른 아브라함계 종교와 다른 점은 기독교는 하나님 아버지(성부)와 예수 그리스도(성자)와 성령을 믿는 점이다.

 

  • 또한 초대 교회나 성경에는 거의 언급이 없지만 성전(Sacrament)을 따라 대부분의 기독교 종파에서는 삼위일체론을 믿는데, 삼위일체론은 하나님은 세 개의 구별될 수 있는 격으로 나타나지만 본질상 한 하나님이라는 교리이다. 특히 나자렛 예수는 삼위 가운데 제2위의 육체적 현현(顯現,Epiphany)으로 믿는다.

 

  • 인간관: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그 죄의 결과로 하나님의 나라에 그냥 들어갈 수 없다고 믿는다. 사람의 인격의 기본이 되는 '영혼'이 있다고 믿으며, 이는 육체의 죽음과는 상관 없이 불멸한다고 믿는다. 또한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여호와의 증인과 같이 영혼 불멸과 천국, 지옥을 믿지 않는 개신교 교파도 종종 존재한다.

 

  • 구원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표현하며, 대부분의 개신교 교파에서 이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즉 믿어 구원을 받음으로 가능하다고 믿는다. 한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참된 신앙이 있어야 구원에 이른다고 믿는 기독 교단도 있다. 구원 받은 사람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영혼과 육신이 온전하게 합쳐져서 부활할 것을 믿는다.

 

  • 역사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다스리러 다시 올 것을 믿으며, 이때 예수가 주권자로 세상을 다스리는 천년왕국이 이 지상에 이루어짐(전천년왕국설. 계시록에 대한 다른 해석으로 예수가 재림하여 심판후 새로운 천년왕국을 세워 다스릴 거라고 믿는 후천년왕국설, 영적으로 이미 예수가 세상의 주권자라고 믿는 무천년왕국설도 있다.)을 믿으며, 그 후 심판에 의해 지금의 세계가 새롭게 될 것이라고 믿는 종말론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편집] 예수의 신성과 인성

요한 복음서 1장에서는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선언을 통해 예수를 "말씀"(로고스)으로 표현하였는데, 이 시기 그리스 철학에서 로고스는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질서와 힘을 뜻했다.

이와 같은 표현을 통해서 예수는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그리스도론을 강조하는 경향은 기독교 초기부터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신약성경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바오로서신서(로마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갈라티아서)와 제2 바울서신(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에베소서, 티토서) 역시 예수를 주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라는 그리스도론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로마 가톨릭 신학자 존 도미니크 크로산성공회 신학자인 마커스 보그는 바울의 그리스도론을 로마제국 신학 즉, 로마제국의 황제를 주님, 그리스도, 사람이 되신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로 우상화함으로써 로마제국의 정치 사상과 질서를 옹호하는 다분히 현실순응적인 신학에 대한 저항으로 이해한다.

 

즉,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이 되신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복종해야 할 분은 예수이지, 로마제국의 황제가 아니라고 주장함으로써 로마제국의 지배에 저항한 것이다.

 

장로교 신학자 김회권도 바울이 자신의 복음을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십자가에서 처형되었지만, 부활했다는

신앙고백으로 이해한 것은 로마제국이라는 현실권력의 무력함을 말하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바오로가 보기에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부활은 갈렐리아의 예수가 로마제국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고 죽었지만, 하느님은 그를 부활하게 함으로써 현실권력이 얼마나 무력한 것인가를 보여준 것이다.

 이러한 기독교의 저항적인 교의는 당연히 기독교가 반국가적인 종교로 인식되어 로마제국의 탄압을 받게 하였다.

 

초기 기독교의 분파중에서는 인간 예수가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다는 에비온주의처럼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는 (따라서 요한복음서 역시 부정하는) 종파도 있었으나, 절대적으로 소수에 속했고,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로 인정되고 나서부터는 이단으로 지목되기도 하여 그나마 남아 있던 세력도 극소수로 줄어들었다.

 

그 반대로 가현설을 주장하는 그노시스파카타리파 처럼 예수의 인성을 부정하는 종파들도 있었다.

이들 영지주의 및 가현설주의자들은 육체는 악하다는 이분법을 갖고 있었으므로 예수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탈을 썼을 뿐이라는 주장으로 예수가 완전한 사람임을 부정하였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셨음을 부정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라고 단죄했으며,

복음서 저자 누가누가복음에서 예수의 탄생이야기를 적음으로서

예수가 여자의 몸에서 잉태된 완전한 사람임을 단언한다.

초대교회 이후의 신앙고백들(Creeds)인 칼케돈 신경,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등에서도 예수를 완전한 인간이자,

하나님으로 묘사한다.

[편집] 삼위 일체

이 부분의 본문은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성삼위일체라고도 하며 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세 인격)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하나님이시다라는 교리이다.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구약과 신약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있지는 않으나 성부(야훼), 성자(예수), 성령 이 세 위격의 밀접한 연관성은 신약성서의 여러 부분에 표현되어 있다고 보며,

 

마태복음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표현을 통해 밀접한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가복음에서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다. 또한 초기 기독교 시대의 만들어진 방대한 기록의 대부분이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성자와 성부'로

 표현하고 있다.

 

'삼위'라는 표현은 초대 교회 시절부터 자주 사용되어 왔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마태복음의 세례에 대한 기록에서도 사용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교회사적으로는 신학자교부테르툴리아누스이 최초로 삼위일체라는 말을 만들어 사용했다.

 

삼위일체론은 두 가지의 이론으로 제시되어 있다. 첫째로는 성부, 성자, 성령이 한 하나님이며 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 양태론적 삼위일체론인데 과거에는 대부분의 종파에서 하느님은 형체나 지체가 없다고 믿는 이 이론을 믿어 왔다. 둘째로는 성부, 성자, 성령은 개별적인 존재이나 성부에 성자와 성령이 소속되어 있다는 종속주의적 삼위일체론이 있다. 이 두 이론 가운데 명확하게 통일한 바는 없다.

[편집] 기독교의 교파

기독교 교회는 로마 가톨릭교회성공회, 동방 정교회가 존재하고, 개신교 교파는 세계 2만여 개의 분파가 있으며, 대한민국에는 약 200~250개 이상의 분파가 있다.[출처 필요] 주요 교단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뉜다.

  • 개신교회 : 1517년 종교개혁을 기점으로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된 여러 교파를 총칭한다.
  •  유럽에서는 복음주의교회라고 불리기도 한다.
    주요 개신교 교파의 분화도
     
     
    • 루터교 : 종교개혁의 선구자 마르틴 루터의 신학 노선을 따르는 개신교의 한 교파.
    • 영어로는 “Lutheran Church”이다.
    • 장로교(개혁교회) : 울리히 츠빙글리장 칼뱅의 종교개혁 운동으로 시작된 개신교 교파이다.
    • 종교개혁 시기에 등장했기 때문에, 개혁교회(Reformed Church)라고도 한다.
    • 성서의 권위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교회 조직에서 장로로 구성된 당회가 특징이다.
    • 성공회 : 성공회는 개혁하는 보편교회(Reforming Catholic Church)이며,
    • 종교개혁사상의 영향으로 진행된 영국종교개혁으로 로마교회에서 분리되었다.
    • 동북아시아에서는 사도신경의 '거룩한 보편교회'(Holy Catholic Church)에서
    • 따온 성공회(聖公會)를 교회이름으로 사용한다.
    • 성공회는 세계 160개국에 분포하고 있는데,자치적이고 독립적인 지역교회들,
    • 즉 관구(Provinces)들은 세계성공회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통해 상통(相通)한다.
    • 개신교, 로마 가톨릭, 정교회와 더불어 한국 기독교를 이루는 교회이다.
    • 침례교 : 1609년 존 스마이스에 의하여 시작된 개신교의 한 교파. 물에 잠기는 침례를 신약성서에 명시된 세례예식이라고 가르치며, 주수례와 살수례는 물론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고 침례만이 옳은 세례라고 가르치고 시행하는 교파이다.
    • 감리교 : 성서를 중심으로 한 이성, 전통, 체험을 기독교의 근간으로 이해하는 복음주의적이며 경건생활을 강조한다. 신학적으로는 전통을 수용하고 있으며, 교회구조적으로도 공교회(보편교회)의 구조인 감독제 교회이다. 18세기 영국의 신학자이며 성직자인 존 웨슬리(영어: Rev. John Wesley)의 복음주의 운동과 사회복음 운동, 부흥 운동으로 등장한 개신교 교파이다.
    • 오순절 교회 : 20세기 초반 성령 운동을 통해 생긴 기독교 교파이며, 웨슬리 신학의 영항을 받았다.
    • 아시아, 남아메리카 에서 성장하고 있다.
    • 성결교 : 19세기 말에 미국에서 감리교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완전주의적 입장을 강조하며 성결운동으로 미국일본, 한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개신교의 종파이다. 그러한 이유로 감리교의 신학과 유사한 점을 띠고 있으나 감리교의 신학과 다른 점은 중생, 성결, 신유, 재림 4가지를 4중복음이라는 교리를 내세우고, 그중 성결을 가장 강조하는 교리를 갖고 있다.
    • 제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 미국에서 창립된 기독교 근본주의 성격의 개신교 교파이다.
    • 제임스 화이트, 엘렌 화이트, 조세프 베이트, J.N. 앤드류스 등에 의해 창립되었다.

     

    • 재세례파 :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급진적 개혁을 따른 개신교 종파를 가리킨다.
    • 그 사상을 이어받고 있는 현대의 교파들로는 아미시파, 후터라이트, 메노나이트 등이 있다.
    • 전 세계적으로 120여만 명의 교인들이 있다.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 1935년 세워진 한국에서 자생한 개신교의 한 종파이다.“신앙은 복음적이고 생명적이어라, 신학은 충분히 학문적이어라,교회는 한국인 자신의 교회이어라”를 교회의 사목방향으로 삼고 있다. 초대감독은 최태용 목사이다.
  • 콥트 교회(Coptic Church,곱틱교회): 칼케돈 공의회의 그리스도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비칼케돈 교파이며, 정교회로마 가톨릭교회와 다른 신학적 배경을 지니며, 성사에 대한 이해도 다르다. 이 교파는 현재까지 이집트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집트가 이슬람화된 후에도 기독교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 : 미국에서 발굴하여 번역하였다는 몰몬경을 성경과 더불어 표준 경전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번역하고 많은 계시를 받았다는 교회의 초대 회장 조셉 스미스 이세를 현대의 선지자로 인정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종교가 현대에 이르러 초대 교회의 신권과 조직이 그대로 회복된 예수 그리스도 교회라고 말한다.
  • 여호와의 증인 : 19세기(1870년)에 미국에서 출현, 성경에 나오는 1세기 초대교회의 정통성을 회복하였다고 주장하며 삼위일체신, 영혼불멸, 지옥불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교단, 예수의 가르침과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세계에서 병역을 거부하고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종교, 도덕적 깨끗함을 모든 신자들에게 요구하여 모두가 성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각 교파들은 크고 작은 교리상의 차이점들을 보이는데, 그 정도가 심하여

동방교회와 서방교회가 분열되기 이전의 신앙고백들인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칼케돈 신경 등의 내용과

차이가 있는 내용을 교리에 담고 있다면,

그 교파는 기독교내의 기존 교단에서 이단으로 간주되는 견해도 존재한다.

 

각 교파 사이의 신자들의 실질적인 영성 및 신앙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성찬례에 대한 견해의 차이 즉,

영성체 신학의 차이에서 초래되는 것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세한 관점의 차이에 대해서는 성찬례 항목을 참조하라.

[편집] 과학과 기독교

신적 존재에 대한 단순한 믿음으로 전개되어오던 기독교의 교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과학의 발전과 함께 그 진실성의 여부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18세기 즈음하여 기독교의 교리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추정이론인 진화론이 등장하였고,

본격적인 종교와의 갈등이 시작되었는데

여러 종교들 중 진화론에 가장 반대되는 교리를 가진 기독교와의 충돌이 심하였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크게 보면 가장 큰 두 집단으로 나뉘는데

860만 명의 개신교와 510만 명의 로마 가톨릭으로 나뉜다.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