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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의 도술은 이 때에 나온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문왕(文王)은 유리(?里)에서 384효(爻)를 해석하였고

 

태공(太公)은 위수(渭水)에서 3,600개의 낚시를 벌였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났거니와 태공의 도술은 이 때에 나오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강태공이
제잔금폭(除殘禁暴)의 묘략과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술법을 전수함으로부터 천하가 그 덕으로 대업을 이루었으되


그 은덕을 보답지 않고 다만 디딜방아에 동티막이로
경신년 모월 모일 강태공 조작(姜太公造作)’이라 써 붙일 뿐이니
어찌 도의(道義)에 합당하리오.

 

또한 강태공이 십 년 경영으로 삼천육백 개의 낚시를 벌였음이
어찌 한갓 주(周)나라를 일으켜 봉작(封爵)을 얻기 위함이었으랴.
이를 널리 후세에 전하려 하였음이니라.
(증산도 道典 4:145)

 

 

天地無日月空殼이요 日月無至人虛影이니라
천지무일월공각         일월무지인허영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至人)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현세의 복희가 갓 쓴 사람
가장 두려운 것은 박람박식(博覽博識)이니라.
현세의 복희(伏羲)가 갓 쓴 사람 아래 있으니 박람박식이 천하무적이니라.
(증산도 道典 6:9)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때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事之當旺은 在於天地요 必不在於人이라
사지당왕    재어천지     필부재어인

 

然이나 無人이면 無天地故로
연        무인        무천지고

 

天地生人하여 用人하나니
천지생인        용인

 

以人生으로 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이인생         불참어천지용인지시

 

何可曰人生乎아
하가왈인생호

 

일이 흥왕하게 됨은 천지에 달려 있는 것이요
반드시 사람에게 달린 것은 아니니라.

 

그러나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또한 없는 것과 같으므로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사람으로 태어나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道典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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