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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의 문명이기는 도술로 평정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8)

 


선경세계의 생활 문화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들이
모두 원통과 한(恨)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는 얼굴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동정어묵(動靜語?)이 도덕에 합하며,
사시장춘(四時長春)에 자화자청(自和自晴)하고,
욕대관왕(浴帶冠旺)에 인생이 불로장생하고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며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고 땅을 주름잡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을 경각에 왕래하리라.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와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신명이 수종 드는 세계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후천은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때니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 드느니라.

(증산도 道典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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