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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전하는 조직기강 공사

 

상제님께서 성도들에게 가르침을 전하실 때는
글로 기록하시는 일이 적고 주로 말씀으로 하시니라.

 

성도들이 약방 마당에
동그스름한 멍석을 펴고 겹쳐 앉아 글을 배우는데

사람마다 일일이 가르치지 않으시고, 몇 사람에게 먼저 가르치시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하도록 하시니라.

 

혹 누가 상제님께 직접 가르쳐 달라고 떼를 쓰며 기강을 파괴하면
이놈의 새끼가 뭔 놈의 새끼냐!” 하시며 뺨을 때리시는데 마치 가시로
긁은 듯 싹 긁혀지나 어느새 상처는 사라지더라.


성도들이 책을 놓고 글을 읽는 동안
상제님께서는 성도들의 뒤를 빙빙 돌아다니시는데 그렇게 한 번만 돌아보셔도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 다 아시니 글을 잘 아는 사람으로 하여금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가르치도록 하시니라.
 
또 글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세 번까지 기회를 주시는데
만일 네 번째에도 틀리면 나무 꼭대기에 앉혀 놓기도 하시고 나무에 매달아 놓기도 하시니
모두 이를 두려워하여 글공부에 더욱 정진하니라.

(증산도 道典 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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