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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략(六蹈三略) <205><45> 사람을 가려 써라      

 

   軍讖曰(군참왈)

   군참에 말하기를,

 

   奸雄相稱(간웅상칭)

   간사한 영웅들은 서로 짜고 칭찬하여,

 

   障蔽主明(장폐주명)  

   군주의 총명을 가리고,

 

   毁譽竝興(훼예병흥)

   허물과 명예가 함께 일어나,

 

   雍塞主聰(옹색주총)

   군주의 총명을 덮어 막아 버린다. 

 

   各阿所私(각아소사) 

   각각 자기 사사로운 자를 편들어,

 

   令主失忠(영주실충) 

   군주로 하여금 충신을 잃게 한다.

 

   故主察異言(고주찰이언)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乃覩其萌(내도기맹)  

   그 싹을 볼 수가 있다.

 

   主聘儒賢(주빙유현)

   군주가 유자나 현자를 초빙하게 되면,

 

   奸雄乃遷(간웅내천)

   간웅들은 멀리 도망가 버린다.

 

   主任舊齒(주임구치)

   군주가 노련한 선비를 임용하게 되면,

 

   萬事乃理(만사내리)  

   모든 일이 조리가 서게 되어서 잘 다스려진다.

 

   主聘巖穴(주빙암혈) 

   군주가 산림 속에 묻혀 있는 은사를 총빙하게 되면,

 

   士乃得實(사내득실) 

   진실 된 현신을 얻는다.

 

   謀及負薪(모급부신)

   일을 꾀하는 데 나무꾼과 같은 비천한 자의 말까지도

   소홀히 여기지 않을 때에는,

 

   功乃可述(공내가술)

   위대한 공적을 이루고 후세에까지 그 이름이 길이 빛나게 된다. 

 

   不失人心(주실인심)

   군주가 민심을 잃지 않게 되면,

 

   德乃洋溢(덕내양일) 

   도덕은 양양하여 사해에 넘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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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人道)의 5대 덕성
인의예지신의 참뜻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不受偏愛偏惡曰仁이요
불수편애편오왈인

 

不受全是全非曰義요
불수전시전비왈의

 

不受專强專便曰禮요
불수전강전편왈예

 

不受恣聰恣明曰智요
불수자총자명왈지

 

不受濫物濫欲曰信이라
불수남물남욕왈신

 

치우치게 사랑하고
미워한다 평(評) 받지 않음이참된 어짊(仁)이요

 

모두 옳다거나
그르다 평 받지 않음이 바른 의(義)이며

 

너무 뻣뻣하거나
편의를 따른다 평 받지 않음이옳은 예(禮)이고

 

방자히 총명을 뽐낸다 평 받지 않음이
성숙한 지혜로움(智)이며

 

함부로 낭비하고 욕심부린다 평 받지 않음이
진정한 믿음(信)이니라.

(증산도 道典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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