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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207><2> 왕도는 천도      

 

   王者(왕자) 制人以道(제인이도)

   왕자는, 도로써 백성을 통제하여,

 

   降心服志(항심복지)

   그 마음을 겸손케 하고 그 뜻을 복종케 하며,

 

   設矩備衰(설구비쇠)

   법도를 마련하여 후세의 정교의 쇠퇴할 세상에 대비하고,

 

   四海會同(사해회동)

   천하 제후들이 조정에 모여 함께 의논하고,  

 

   王職不廢(왕직불폐)

   제후들이 행하는 지방의 직무가 황폐되지 않으며,

 

   雖有甲兵之備(수유갑병지비)

   무장병력이 구비되어 있더라도,

 

   而無戰鬪之患(이무전투지환)

   그를 사용하여 전투할 근심이 없고,

 

   君無疑於臣(군무의어신)

   군주는 신하를 의심할 것 없고,

 

 

   臣無疑於主(신무의어주)

   신하는 군주를 의심할 것 없으며,

 

   國定民安(국정민안)

   국가는 안정되고 백성은 편안하며,

 

   臣以義退(신이의퇴)

   신하가 늙으면 의로써 은퇴하였다.

  

   亦能美而無害(역능미이무해)

   이것은 역시 아름다움을 다하여 조금도 해로운 일은 없었다.

 
   覇者制士以權(패자제사이권)

   패자는 권도로써 선비를 제어하고,

 

   結士以信(결사이신) 使士以賞(사사이상)

   신의로써 그를 결속시키고, 상으로써 사용하였다.

  

   信衰則士疏(신쇠즉사소)

   만약 신의가 쇠퇴하면 선비는 멀어지고,

 

   賞虧則士不用命(상휴즉사불용명)

   상이 부족하면 군주의 명령을 받들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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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벽을 허문 우주 역사의 큰 공덕 

 

이마두가 천국을 건설하려고 동양에 왔으나
정교(政敎)에 폐단이 많이 쌓여 어찌할 수 없음을 깨닫고
죽은 뒤에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갔느니라. 

 

이마두의 공덕이 천지에 가득하니 신명계의 영역을 개방하여
동서양의 신명들을 서로 자유롭게 넘나들게 한 자가 이마두니라. 

 

선천에는 천지간의 신명들이 각기
제 경역(境域)을 굳게 지켜 서로 왕래하지 못하였으나 

 

이마두가 이를 개방한 뒤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국의 문명을 본떠 사람들의 지혜를 열어 주었나니
이것이 오늘의 서양 문명이니라.

(증산도 道典 4:13)

 

 

군사부일체의 후천 문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도정(道政)이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서 그쳤느니라.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앞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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