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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223><6> 도,덕,인,의,예는 하나다      

 

   道德仁義禮(도덕인의례) 五者一體也(오자일체야)

   도덕인의예는 이름은 달라도 별개의 것이 아니고, 한 몸의 것이다.  

 

   道者人之所蹈(도자인지소도)

   도는 사물의 당연한 이치로 사람이 밟아서 행해야 할 바로

   한시도 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德者人之所得(덕자인지소득)

   덕은 사람이 도를 행하여서 자기 심신에 얻는 바로 도를 체득한 것이 덕이다.

   덕이 있을 경우에는 그것이 자연히 인이 되고 의가 되고 예가 되는 것이다.

 

   仁者人之所親(인자인지소친)

   인은 자애의 이치로서 친족을 사랑하고 민간에게 은혜를 베풀고

   만물을 애호할 경우에는 사람들은 모두가 그 사람을 친하게 되는 것이다.  

 

   義者人之所宜(의자인지소의)

   의는 사람이 일을 처리하는 데 각각 그 의당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禮者人之所體(예자인지소체)

   예는 사람의 태도나 동작 등의 절도를 규정한 것이며

   사람이 몸소 행해야 하는 것이다.

 

   不可無一焉(불가무일언)

   이 다섯 가지는 그 중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된다. 


   故夙興夜寐(고숙흥야매)

   그러므로 아침에 일찍 이러나고 밤에 늦게 자며,

 

   禮之制也(예지제야)

   일상동작에 규율이 있는 것은 예의 절제이다.

 

   討賊報讐(토적보수) 義之決也(의지결야)

   도적을 치고 임금이나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것은, 의의 결행이다.

 

   惻隱之心(측은지심) 仁之發也(인지발야)

   측은한 마음은, 인의 발단이다.

 

   得己得人(득기득인)

   먼저 자기가 도를 닦아 얻는 바가 있고,

 

   德之路也(덕지로야)

   그것을 사람에게도 미치게 하여 그 사람으로 하여금

   얻는 바가 있도록 하는 것은 덕의 길이다.

 

   使人均平(사인균평)

   사람들로 하여금 고르고 평안하게,

 

   不失其所(불실기소) 道之化也(도지화야)

   그 자리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은, 도의 교화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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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전 서문 참고 : http://magic.ne.kr/zbxe/hhhhh/8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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