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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229><12> 의로서 현신을 낚아라.      

 

   淸白之士(청백지사)

   청렴결백한 선비는,

 

   不可以爵祿得(불가이작록득)

   작위나 녹봉으로는 불러들일 수가 없다.

 

   節義之士(절의지사)

   절조있고 의로운 선비는,

 

   不可以刑威脅(불가이형위협)

   형벌이나 위세로 협박해서 오게 할 수는 없다.  

 

   故明君求賢(고명군구현)

   그러므로 명군이 현인을 구하려면,

 

   必觀其所以而致焉(필관기소이이치언)

   반드시 그 현인의 거동을 관찰하며 올바르게 불러 들이는 것이다.  

 

   致淸白之士(치청백지사)

   청렴결백한 선비를 불러 들이려면,

 

   修其禮(수기례)

   예를 닦고 맞이해야 한다.

 

   致節義之士(치절의지사)

   절조 있고 의로운 선비를 불러 들이려면,

 

   修其道(수기도)

   도덕을 닦고 맞이해야 한다.

 

   然後士可致(연후사가치)

   그렇게 하면 현인을 불러들일 수가 있으며,

 

   而名可保(이명가보)

   명성을 길이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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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의 병마대권자 관성제군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道典 4:15)

 

 

심법을 쓰는 대도

상제님께서 옛사람을 평론하실 때는
매양 강태공, 석가모니, 관운장, 이마두를 칭찬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된 자 강유(剛柔)를 겸비하여 한편이라도
기울지 아니하여야 할지니

 

천지의 대덕(大德)이라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의로움(義)이 있는 곳에
도(道)가 머물고, 도가 머무는 곳에 덕(德)이 생기느니라.” 하시니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사람이란 벌처럼 톡 쏘는 맛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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