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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230><13> 천도가 아니면 성인은 오지 않는다      

 

   夫聖人君子(부성인군자) 明盛衰之源(명성쇠지원)

   무릇 성인 군자는, 나라의 성쇠의 근원을 분명히 알며,

 

   通成敗之端(통성패지단)

   일의 성공과 실패의 실마리를 잘 알며,

 

   審治亂之機(심치란지기)

   국가가 다스려지고 어지러워지는 기미를 자세히 알며,  

 

   知去就之節(지거취지절)

   자기의 거취의 절도를 잘 알고 있다.

 

   雖窮不處亡國之位(수궁불처망국지위)

   아무리 군색하더라도 망하려는 국가의 관작을 받는 일이 없고,

 

   雖貧不食亂邦之祿(수빈불식란방지록)

   아무리 빈한하더라도 어지러운 나라의 녹봉을 받는 일이 없다.

 

   潛名抱道者(잠명포도자)

   세상에 숨어 명예를 구하지 않고 도덕을 체득한 성인 군자는,  

 

   時至而動(시지이동) 則極人臣之位(즉극인신지위)

   때가 이르러 움직이면, 인신의 지위의 극치에 도달하며,

 

   德合於己(덕합어기) 則建殊絶之功(즉건수절지공)

   군주의 덕이 자기와 맞게 되면, 다시없을 공을 세운다.  

 

   故其道高(고기도고)

   그러므로 그 도가 지극히 높으며,

 

   而名揚於後世(이명양어후세)

   그 명성은 천추의 뒤에까지 떨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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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 추수자의 고난과 도성덕립의 심법

 

중앙(五皇極)은 세상사를 훤히 꿰뚫고 있도다.

억조창생이 우러러 바라는 사람 진실로 그 사람이로다.

옳다 그르다 말들도 많은데 진정 나를 살릴 자 그 누구신가.

참고 성구말씀 http://magic.ne.kr/zbxe/au/85962

 

강태공 성군 만나는 공사 

24일 상제님 어천치성에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태공, 태공, 강태공이라.” 하시고 

 

강대용에게 명하시기를 “집에서 만든
명주 실꾸리와 낚싯대 한 개를 구하여 오라.” 하시어
방 네 칸의 천장에 그 명주실을 은밀히 걸고 베로 가리게 하시니라. 

 

이어 고민환에게 “바둑판을 방 가운데에 놓고
바둑판 위에 올라앉아 고기 잡는 형상으로 낚싯대를 들라.”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강태공 성군(聖君) 만나는 공사이니 

 

우리도 상제님께서 명시하신 것을 기다려야 할지라.” 하시니라.
이 때 성도들을 살피시다가 말씀하시기를 “개인 일이 아니니 조용히들 하라.” 하시거늘 

 

조종리 강씨들이 불만을 품고 “강태공의 일이 강씨(姜氏)가 해당인가,
고씨(高氏)가 해당인가.” 하며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증산도 道典 11:157)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하루는 구릿골 약방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나하고 일할 사람이 없느니라.
내 일을 할 사람은 뒤에 다시 나오느니라. 

 

이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온다. 뛰어나는 사람이 있다.
알려고 힘쓰지 말고 시대가 돌아가며 가르치는 시기를 봐라.
이제 곧 돌아오느니라. 

 

썩은 고목에서 새순이 돋아나서 내 일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형렬을 부르시더니 “늦게 오는 자를 상등 손님으로 삼으리라.” 하시니라. 


도운 개척기 대사부(大師父)의 고난 도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초막(草幕)에서 성인이 나오느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64)

 

장차 매듭짓는 성인이 나온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큰 데 가지 말아라. 보리밥 한 술에도 도통이 있느니라.
장차 초막에서 성현(聖賢)이 나오리라.” 하시고

 

다시 “일초(一招), 이초(二招),
삼초(三招) 끝에 대인(大人) 행차하시는구나.” 하고 노래하시니라.

 

태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판에는 콩밭(太田)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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