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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234><18> 현인은 하늘의 아들이다   

 

   傷賢者(상현자) 殃及三世(앙급삼세)

   현인을 상해한 자는, 그 재앙이 자손 3대에까지 미친다.

 

   蔽賢者(폐현자) 身受其害(신수기해)

   현인을 은폐한 자는, 그 몸이 해를 입는다.

 

   嫉賢者(질현자) 其名不全(기명부전)

   현인을 시기하는 자는, 그 자신의 명예를 보전할 수가 없다.

 

   進賢者(진현자) 福流子孫(복류자손)

   현인을 천거한 자는, 복록이 그 자손에게까지 미친다.

 

   故君子急於進賢(고군자급어진현)

   그러므로 군자는 현인을 천거하는 데에 열심이며,

 

   而美名彰焉(이미명창언)

   그 자신의 아름다운 이름을 나타낸다.

  

 

   <17> 군주가 신하의 일을 하면,      

 

   賢臣內(현신내)

   현철한 신하가 조정안에 있어 정권을 잡게 되면,

 

   則邪臣外(즉사신외)

   간사한 신하는 밖으로 내쫓긴다.

 

   邪臣內(사신내)

   간사한 신하가 조정안에 있어 정권을 잡게 되면,

 

   則賢臣斃(즉현신폐)

   현철한 신하는 사지에 빠진다.

 

   內外失宜(내외실의)

   안팎으로 의당하지 못하면,

 

   禍亂傳世(화란전세)

   환란이 대대로 이어가게 된다.

 
   大臣疑主(대신의주)

   대신에게 군주를 의심하는 마음이 있게 되면,

 

   衆奸集聚(중간집취)

   많은 간사한 자들이 몰려 든다.

  

   臣當君尊(신당군존)

   신하가 군주의 권력을 휘어잡게 되면, 

 

   上下乃昏(상하내혼)

   위와 아래가 어둡고 어지러워 진다.

 

   君當臣處(군당신처)

   군주가 신하의 할 일을 하게 되면,

  

   上下失序(상하질서)

   위와 아래의 질서가 없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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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매듭짓는 성인이 나온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큰 데 가지 말아라. 보리밥 한 술에도 도통이 있느니라.

 

장차 초막에서 성현(聖賢)이 나오리라.” 하시고
다시 “일초(一招), 이초(二招), 삼초(三招) 끝에 대인(大人) 행차하시는구나.” 하고 노래하시니라.

 

태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판에는 콩밭(太田)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413)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하루는 구릿골 약방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나하고 일할 사람이 없느니라.

 

내 일을 할 사람은 뒤에 다시 나오느니라.
이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온다. 뛰어나는 사람이 있다.

 

알려고 힘쓰지 말고 시대가 돌아가며
가르치는 시기를 봐라. 이제 곧 돌아오느니라.
썩은 고목에서 새순이 돋아나서 내 일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형렬을 부르시더니
늦게 오는 자를 상등 손님으로 삼으리라.” 하시니라.


도운 개척기 대사부(大師父)의 고난 도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초막(草幕)에서 성인이 나오느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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