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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168> <8> 부족하면 채워주고 넘치면 던다.    

 

   貪者豊之(탐자풍지)

   탐하는 자는 풍족하게 해주고,

 

   欲者使之(욕자사지)

   욕심이 있는 자는 그것을 채워주고, 

 

   畏者隱之(외자은지)

   과실이 있는 자는 그것을 숨겨주고,

 

   謀者近之(모자근지)

   꾀 있는 자는 가까이 두고,  

 

   讒者覆之(참자복지)

   남을 참 하는 자는 뒤집어 없애고,

 

   毁者復之(훼자복지)

   남을 헐뜯는 자는 그 것을 되풀이시키고,

 

   反者廢之(반자페지)

   반역하는 자는 폐하고,

 

   橫者挫之(횡자좌지)

   횡포한 자는 그 위세를 꺽어주고,

 

   滿者損之(만자손지)

   지나치게 강한 세력은 그것을 눌러 그 세력을 덜고,

 

   歸者招之(귀자초지)

   귀순코자 하는 자는 초청하고,

  

   服者活之(복자활지)

   복종하는 자는 그 재주를 살려주고,

 

   降者脫之(항자탈지)

   항복하는 자는 죄를 용서하여 포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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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

 

대학(大學)에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물유본말 사유종시

 

知所先後면 則近道矣리라
지소선후 즉근도의

 

其本이 亂而末治者否矣며
기본 난이말치자부의

 

其所厚者에 薄이오
기소후자 박

 

而其所薄者에 厚하리 未之有也니라
이기소박자 후 미지유야

 

만물에는 본말(本末)이 있고
일에는 시종(始終)이 있으니
먼저 할 일과 나중 할 일을 가릴 줄 알면 도에 가까우니라.

 

그 근본이 어지럽고서
끝이 다스려지는 자는 없으며

 

후하게 할 것에 박하게 하고
박하게 할 것에 후하게 할 자는 없느니라.
하였나니 ‘인도(人道)의 규범’ 이니라.

 

일은 때가 있다

 

今日之事는 今日爲之하고
금일지사 금일위지

 

明日之事는 明日爲之하라
명일지사 명일위지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고
내일 할 일은 내일 해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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