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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삼략(六蹈三略) <164>

    <上略篇(상략편)>(4)

 

    <4> 핵심을 쫓아 응수하라    

 

   故曰(고왈)

   그러므로 옛말에,

 

   莫不貪强(막불탐강)

   사람이 모두 강할 것을 탐하고 있으며,

 

   鮮能守微(선능수미)

   미묘한 도를 지킬 수 있는 자는 적다’ 하였다.

 

   若能守微(약능수미)

   만약 미묘한 도를 지킬 수 있다면,

 

   乃保其生(내보기생)

   자기의 귀중한 생명을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聖人存之(성인존지)

   성인은 미묘한 도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어,

 

   以應事機(내응사기)

   일의 고비에 응수하여 이 도를 발휘하는 것이다.

 

   舒之彌四海(서지미사해)

   이 도는 이를 펴서 넓힐 때에는 사해에까지 퍼지고,

 

   卷之不盈杯(권지불영배)

   이를 말아서 거둘 때에는 작은 잔에도 차지 않는 것이며,

 

   居之不以室宅(거지불이실택)

   이를 두는 데는 집이 필요치 않으며,

 

   守之不以城郭(수지불이성곽)

   이를 지키는 데는 성곽도 필요치 않으며,

 

   藏之胸臆(장지흉억)

   이를 자기 가슴속에 간직해 두면,

 

   而敵國服(이적국복)

   그 도의 감화로 적국은 자연히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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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면 체부터 잡으라

불지형체(佛之形體)니 도를 닦으려면 체(體)부터 잡아야 하느니라.

 

器虛則受物이요 心虛則受道니라
기허즉수물 심허즉수도

 

그릇을 비우면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우면 도를 받을 수 있느니라.

도를 이루는 것은 너희들 하기에 달렸느니라.

공부하다가 일심을 잃으면 죽느니라.

(증산도 道典 2:142)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모시는 공부:시천주의 참뜻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지 바탕 주문이니라.
시천주주에 큰 기운이 갊아 있나니 이 주문을 많이 읽으면
소원하여 이루지 못하는 일이 없느니라.

 

시천주주(侍天主呪)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至氣今至願爲大降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 지기금지원위대강

 

어떤 사람이 대도에 뜻을 두고 일심으로
도를 행하다가 갖은 고초를 당하고 원통히 죽을지라도
천지의 신명들이 치하하고 부러워하나니 천상의 영화가 말로 할 수 없노라.

(증산도 道典 2:148)

 

 

살 기운을 얻는 길

이 어지럽고 악한 세상을 당하여 마음을 바르게 하고
기운을 가다듬어 도를 잘 닦고 몸을 편안히 하는 것이 곧 살 기운을 얻는 길이니라.

 

오욕(五慾)으로 뒤섞여 번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는
옥추문(玉樞門)을 열 때에 뼈마디가 뒤틀려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道典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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