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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 싸움이 선령신 싸움으로

 

사람들끼리 싸우면 천상에서 선령신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나니
천상 싸움이 끝난 뒤에 인간 싸움이 귀정(歸正)되느니라.

 

전쟁사(戰爭史)를 읽지 말라.
전쟁에서 승리한 자의 신명은 춤을 추되 패한 자의 신명은 이를 가나니
도가(道家)에서 글 읽는 소리에 신명이 응하는 까닭이니라.

(증산도 道典 4:122) 

 

전쟁의 무용함을 읊으심

하루는 경석에게 글을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吟兵戈無用
음병과무용

 

兵以爲名卽害人이니
병이위명즉해인

 

自古帝王不已事라
자고제왕불이사

 

聊憐種德千尋樹하여
요련종덕천심수

 

枝枝葉葉一般春하라
지지엽엽일반춘

 

전쟁의 무용함을 읊음
전쟁이란 이름 그대로 사람을 해하는 행위이니
예로부터 제왕들이 끊임없이 일삼아 온 일이니라.

 

애오라지 불쌍히 여겨
상생의 덕 심기를 천 길 생명의 나무 심듯 하여
가지마다 풍성한 사시장춘의 후천선경 맞이하길 바라노라.

(증산도 道典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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