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2.jpg

<第28章 五音(오음1)-오행이 상극하는 힘>

 

   武王問太公曰(무왕문태공왈)

   무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律音之聲(율음지성) 可以知三軍之消息(가이지삼군지소식)

   12율 5음을 가지고, 적군의 동정이나,

 

   勝負之決乎(승부지결호)

   승패를 어떻게 정해야 할 것인가를 알 도리가 있겠습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深哉(심재) 王之問也(왕지문야)

   깊이가 있군요! 왕의 질문은!

 

   夫律管十二(부율관십이)

   율관에는 열두 가지가 있는데,

 

   其要有五音(기요유오음) 宮商角徵羽(궁상각치우)

   그것을 요약하면, 궁,상,각,치,우의 오음이 됩니다.

 

   此眞正聲也(차진정성야)

   이 오음은 실로 천지간의 바른 소리입니다.

 

   萬代不易(만대불역)

   만대에 걸쳐 바꿀 수 없는 것이며,

 

   五行之神(오행지신) 道之常也(도지상야)

   오행의 신비이며, 상도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金木水火土(금목수화토) 各以其勝攻也(각이기승공야)

   금,목,수,화,토의 오행에는, 각각 이기는 것과 이기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消息勝(소식승)
   병가는 각각 이기는 것으로써 이기지 못하는 것을 치는 것입니다.

 

   즉,수는 화에 이기고,

   화는 금에 이기고,금은 목에 이기며,목은 토에 이기고,

   토는 수에 이긴다는 각각의 성질에 따라 공격하여 승리를 하는 것입니다.

 

   <第28章 五音(오음2)-오행과 육갑>

 

   古者(고자) 三皇之世(삼황지세) 虛無之情(허무지정)

   “아주 옛적에, 삼황제 때에는, 허무한 자연의 정으로써,

 

   以制剛强(이제강강) 無有文字(무유문자)

   굳고 강한 백성을 제어하고, 문자는 있을 수 없으며,

 

   皆由五行(개우오행) 五行之道(오행지도)

   모든 오행의, 도에 의하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天地自然(천지자연) 六甲之分(육갑지분)
   오행의 도는 천지 자연의 이치로써, 육십갑자도 다 이에 나뉘어 속해 있으며,

 

   微妙之神(미묘지신)

   신의 이치를 나타낸 참으로 미묘한 원리인 것입니다”  

 

 

   =====================================

 

   하도와 낙서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것이다.

   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이치를 통해서 진퇴와 전략, 전술을 정하여 싸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릇 음양과 오행을 깊이 궁구하여 정통해야 하는것이다.

 

   약은 오행 기운에 응한다

   병오(丙午 : 道紀 36, 1906)년에
   형렬이 다리가 아파서 오한 두통에 음식을 전폐하고 크게 앓거늘
   상제님께서 “64괘(卦)를 암송하라.” 하고 명하시니라.

 

   형렬이 그대로 하매 곧 오한이 풀리며
   두통이 그치고 다리도 낫거늘 매우 이상히 여겨 그 까닭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8괘 가운데
   오행(五行)의 이치가 있고 약(藥)은 오행 기운에 응한 연고니라.” 하시니라.

   이어 성도들에게 “64괘 괘명은 알아 두는 것이 좋으리라.” 


   하시므로 성도들이 서로 외우다가

   복서(卜筮)에 쓰는 비복신문자(飛伏神文字)를

   읽으려 하매 상제님께서 갑자기 “왜 복서술(卜筮術)을 배우려 하느냐?” 하시며
   꾸짖어 금지하시고 이후로 복서술을 행하며 아는 체하는 자를 경계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82)

 

 

   우주변화원리.jpg

용봉%20태일.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