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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5章 順啓(순계1)-천하를 다스리는 여섯 가지>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공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何如而可爲天下(하여이가위천하)

   어떻게 천하를 다스려야 합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大蓋天下(대개천하) 然後能容天下(연후능용천하)

   도량의 큼이 천하를 덮어야, 그런 다음에 능히 천하를 받아들일 수 있으며,

 

   信蓋天下(신개천하) 然後能約天下(연후능약천하)

   신용이 천하를 덮어야, 그런 다음에 능히 천하를 묶을 수 있으며,

 

   仁蓋天下(인개천하) 然後能懷天下(연후능회천하)

   어짊이 천하를 덮어야, 그런 다음에 능히 천하를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恩蓋天下(은개천하) 然後能保天下(연후능보천하)

   은혜가 천하를 덮어야, 그런 다음에 능히 천하를 보전할 수 있으며,

 

   權蓋天下(권개천하) 然後能不失天下(연후능불실천하)

   권력이 천하를 덮어야, 그런 다음에 능히 천하를 잃지 않으며,

 

   事而不疑(사이불의) 則天運不能移(즉천운불능이)

   일함에 의심치 않으면, 하늘의 운행도 떠나지 않으며,

 

   時變不能遷(시변불능천)

   때의 변화도 자리를 옮기지 않는 것입니다.

 

   此六者備(차육자비) 然後可以爲天下正(연후가이위천하정)
   이 여섯 가지를 갖추어야, 그런 다음에 천하의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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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대신명을 서양으로 보내심 

 

계묘(癸卯 : 道紀 33, 1903)년 3월에
상제님께서 대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병든 천지를 바로잡아야 하느니라. 

 

조선의 대신명(大神明)을 서양으로 보내 큰 난리를 일으켜
선천의 악폐(惡弊)와 상극의 기세를 속히 거두어서 선경세계를 건설하리니
장차 동서양을 비빔밥 비비듯 하리라.” 하시니라.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은 성인의 바탕으로 닦고 일은 영웅의 도략을 취하라. 

 

개벽의 운수는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것이니
성과 웅이 하나가 되어야 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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