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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1章 賞罰(상벌1)-신상필벌>

 

   文王問太公曰(문왕문태고왈)

   문왕이 태공에게 물었다.

 

   賞所以存勸(상소이존권) 罰所以示懲(벌소이시징)

   상은 권장하기 위한 것이며, 벌은 징계하기 위한 것입니다.

 

   吾欲賞一以勸百(오욕상일이권백)

   나는 하나를 상주어 백을 권장하고,

 

   罰一以懲衆(벌일이징중)

   하나를 벌주어 많은 사람을 징계하려고 합니다.

 

   爲之奈何(위지내하)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太公曰(태공왈)

   태공이 대답하였다.

 

   凡用賞者貴信(범용상자귀신)

   무릇 상을 내리려면 바르게 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用罰者貴必(용벌자귀필)

   벌을 주려면 용서 없음을 중요히 여깁니다.

 

   賞信罰必於(상신벌필어)

   상을 바르게 하고 벌을 용서 없이 반드시 행하는 것을,

 

   耳目之所聞見(이목지소문견)

   귀과 눈으로 직접 듣고 보는 곳에서 행하면,

 

   則不聞見者莫不陰化矣(즉불문견자막불음화의)

   직접 듣고 보지 못하는 경우의 사람도 암암리에 감화되지 않음이 없을 것입니다.

 

   夫誠(부성) 暢於天地(창어천지) 通於神明(통어신명)

   대저 성심은, 천지에 사무치고, 신명에게 통하는 것입니다.

 

   而況於人乎(이황어인호)
   하물며 사람에게 있어서야 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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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 

 

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전명숙(全明淑)이 거사할 때에
상놈을 양반 만들어 주려는 마음을 두었으므로
죽어서 잘되어 조선 명부대왕(冥府大王)이 되었느니라. 


동방 신교문화의 두 성인, 신농씨와 태공의 은혜

신농씨(神農氏)가 농사짓는 법과 의술로 천하 만세를 윤택하게 하였고

태공(太公)이 병법과 정치로써 천하 만세에 은혜를 주었나니

이제 하늘과 땅이 성공하는 가을철을 당하여
천지의 모든 신명들이 그들을 높이 받드느니라.

(증산도 道典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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