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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변화원리인 천리를 공부함에 있으서

반드시   근본인 체부터 먼저잡고 공부를 해들어가야 한다.

 

오늘날 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의 모두 근본을 망각하고 공부를 하고 또한 가르치고 있다.

 

그러면 그 근본이란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역사이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철저히 말살되고 조작되다 보니

후학들이 역사를 먼저 모르고 공부를 하면 백이면 백, 천이면 천, 중국역사를 기본으로 하여 

모든 사전과 역사서와 철학서와 서적들과 학자들이 그렇게 밝히고 있는 사실이다.

 

한결같이 입만 열면 글을 쓰면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 중국으로 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알수가 있다.

참으로 잘못되고 근본이 삐뚤어져 있는것이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창조론 입만 열면 인간은 피조물의 산물로서

창조관을 바탕으로 하여  전 인류의 正史인양 세상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근본적 역사관이 잘못되어

모든 철리를 중국과  서구의 기독교에 초점을 맞추어 보고 있다는 것이다.

 

역술인은 사주에 초점을 맞추어 놓고 역리를 연구하고

한의는 병에만 초점을 맞추어 놓고 있고 풍수가는 오로지 지리적 명당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유교는 인과 예에 지우쳐 오로지 철리적 좁은 이론에만  지우쳐

국가와 정치를 논하면는 초점에 맞추어 놓고 허례 허식과 권력에 미쳐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 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공부하는 후학들은

또한 학자들도 역사의 근본도 모르고 서적을 통해서  근본도 모르는

가르침을 통해서 앵무새와 같이 가르치고 모두가 한결같이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학자는 입만 열면  공자, 공자,공자,와 중국, 중국,중국,이라 그러는데

그 모든것은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 복희씨의 하도와 우임금의 낙서를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이것을 모르고  정신적으로 중국의 노예가 되어 역경을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복희씨의 하도는 어디서 부터 시작하는가 하는 소자출이 중요하다.

 

그것은 바로 환국으로 부터 구전되는 천부경을 바탕으로 지극하게 탐구하여

하늘로 부터 상제님의 계시를 받아 역사적으로 하도가 나오게 되었다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이 모든것은 역사가 잘못되고 역사의 왜곡으로 부터

시작되어 학문의 세계에도 철저히 머리가 잘려져 나간  잘못된 배움을

바탕으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머리가 짤리어져 나간 상태에서  역사의 근본을

없애 버린 상태에서 배우다 보니 누구나 사주적 역리에 세뇌되어 가르치고 있고 배우고 있다.

다시 말하면  자기도 깨우치지를 못했으면서 술객으로 만들고 장사꾼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역의 이치를 잘못 배우면

사주적 이치에만 미쳐가지고 우주적으로 인류적으로 국가적으로 민족적으로

인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깨우침이 유치하고 너무나 비좁다는 것이다.

자기 중심적이고 독선적이고 역술에 현혹되어 별 볼일없는 사주쟁이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중생들로 하여금 대도에서 벗어나 죽음으로 이끄는

대 죄악을 범하는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근본을 배운다는 것은 도를 공부하는 것이요

천지부모를 배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사로 부터 체를 해야 하며 역리을 용으로 해야 하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음양론인데  역사를 제대로 알면 역리를 체로 하고 역사를 용으로

해야 바르게 공부해 들어 갈 수 가 있는것이다.

 

이것을 체와 용의 관계라고 말하는데  체와 용을 바탕으로 하여

시중 즉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체와 용을 번갈아 가며 적용을 하는것이 중(토: 中)을 잡는것이다.

대단히 어려운 이야기 인데 역리는 깨우쳐야 만이 그 깊은 의미를 알 수 가 있는것이다.

 

그 핵심은 음양론이다.

역리의 이치는 간단하다.  음양 오행으로 이루져 있는 단순한 이치인데

한 마디로 그래서 간역(簡易)이라고 한다 알고 보면 간단하다는 이야기 이다.

이것을 모르고, 깊이 깨우치지를 않고 사주와 술(術)에 빠져 좁은 마음과 욕심으로

평생을 공부하여도 학생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죽어면 벼슬을 하지 못한 사람은 묘비에 누구 누구는 학생 이다 하고 적으 놓는다.

말 그대로 죽어서도 배워야 하는 어리석은 학생이다는 뜻이다.

 

역리를 공부 할적에 대도를 바탕으로 배우고 가르치지  못하다 보니

안하 무인이 되어 저마다  그 역리를  가르치는 바가 유치의 극을 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다시 말하면 사이비 역학자, 사이비 역술인이 되어 후학들로 하여금

이익에 현혹하게 하여 타락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주역의 근본은 무엇이냐?

 

주역』 자체에 역시 삼역(三易)’이라 불리는 원칙이 있습니다.

역경』에 세가지 대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변역(變易), 간역(簡易), 불역(不易)의 원칙입니다.

역경』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 가지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1) 변역

변역(變易)이란 세상의 어떤 것도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어떤 물건이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생각이든 그것이 시공 속에 존재하는

한 변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여기 있는 우리만 하더라도 잠깐 동안에 이미 변화되었습니다.

매 분초마다 상황은 시시각각 바뀌고 있습니다.

 

시간이 변하면 환경이 달라지고 정서도 달라지며 사고도 달라집니다.

만사만물은 시공에 따라 모두 변화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역을 배우는 사람은 먼저 ‘변화[變]’를 알아야 합니다.

 

지혜가 출중한 사람은 비단변화를 알 뿐 아니라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역을 배우지 않으면 장상(將相)이 될 수 없다고 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이른바 ‘무상(無常)’이라는 개념입니다. ...

세상에 변하지 않고 계속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바로 『역경』속 변역의 이치입니다.

우주의 어떤 것도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대원칙입니다.

 

(2) 간역

두 번째는 간역(簡易)입니다.

우주의 만사만물 중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허다합니다.

바로 여기에서 다분히 철학적인 문제 하나가 제기됩니다.

 

천지간에 “그 원리는 있되 구체적인 현상이 없다[有其理無其事]”라는 것은

우리의 경험이 아직 부족하거나 과학이 덜 발달한 것이요,

 

그 현상은 있되 그 원리를 알지 못한다[有其事不知其理]”라는 것은

우리의 지혜가 아직 부족하다는 말입니다. 달리 말해 우주의 어떤 사물도 현상이

있으면 반드시 그 원리가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있으면 반드시 그 원리가 있지만

우리의 지혜가 부족하거나 경험이 충분하지 못해 원리를 찾아내지 못할 뿐입니다.

간역 역시 최고의 원칙입니다.

 

아무리 오묘한 것이라도 일단 그것을 이해하고 나면

평범한 것으로 변하고 맙니다. 경극에 나오는 제갈량은 손가락을 몇 번 짚으면 곧 과거와 미래를 압니다.

 

옛사람들은 『역경』의 법칙과 우주의 사물을 이해하고서 팔괘를 손가락 마디마디에 배치했으며,

여기다 다시 시간적 공간적 변수를 공식화함으로써 어떤 상황을 추산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주 복잡한 것이 간단하게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간역이라 합니다.

 

사물은 시시각각 변화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변화가 복잡하더라도

우리가 일단 그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아주 간단한 것으로 변해 버립니다.

간역의 원칙이 말하는 바도 바로 이것입니다.

 

(3) 불역

세 번째 원칙은 불역(不易)입니다.

만사만물은 모두 시시각각 변하지만 그 중 영원히 불변하는 것이 있습니다.

만사만물을 변하게 하는 그것은 변새로 짓는다면 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존재합니다.

 

그것은 어떤 것일까요?

종교인들은 그것을 ‘하느님’이니 ‘신’이니 ‘주재자’니 ‘부처’니 ‘보살’이니 부릅니다.

철학에서는 그것을 ‘본체’라고 합니다. 명칭이야 어떻든 그것이 존재하며 또 불변합니다.

만사만물을 능히 변화시킬 수 있는 그것 자체는 불변합니다.

 

<남회근 저작선 7 『역경잡설』 본문 중 발췌>

 

이와 같이 역에는 삼역이라는 근본이치가 있으며 이것은 천부경에 나오는

석삼극 무진본이라는 3수원리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역철학도 그 근본적 역사를 알아보면

우리 민족의 삼대경전의 하나인 천부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역리와 철리(哲理)라는 것은 누가  어떻게 근원적 체를 잡고

크게 생각하고 크게 바라보아 깨우치느냐에 따라  인류를 구원하는 결정적 진리가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말해서 편협한 이해로 중생을 죽이는 돌팔이 역학자가 되지 말자.

 

그러므로 역철학을 공부해 들어갈때  주역이라는 것은 점이나 치는

이치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적으로 확장시켜 우주를 논하는 우주관, 인류를 논하는 인류관,

국가를 논하는 국가관, 인간을 논하는 인간관, 미래를 논하는 미래관이 형성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역이라는 것은 천부경을 바탕으로 해서 나오고 주역은 심법을 공부하는

역경이라는 것을 명명백백히 알아야만이 역철학과 주역을 왜곡하지 않는 것이다.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안다

21일을 지낸 뒤에 비로소 방(房)을 쓰실 때
통감(通鑑), 서전(書傳), 주역(周易) 각 한 질과 철연자(鐵硏子), 삭도(削刀) 등
모든 약방 기구를 장만하여 두시고

 

말씀하시기를 “주역(周易)은
개벽할 때 쓸 글이니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경면주사(鏡面朱砂) 삼천 근(三千斤)이라야 내 일이 다 끝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248)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도들이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이나 알고 읽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고민환에게 명하여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서나니

 

각 주문의 정신을 생각하여 기록하라.” 하시므로 민환이 기록하여 올리매 “잘하였구나.” 하시며
알지 못하는 신도들에게 설명하여 알도록 하라.” 명하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명을 받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본원주(本源呪)이니 상제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내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주문이라.

 

진액주(津液呪)는 세계창생으로 하여금
천지의 영원한 복록과 수명을 받아 내리게 하는 주문이라.

관성주(關聖呪)는 삿됨을 제하고 모든 마(魔)를 끌러 안정케 하는 주문이라.

 

칠성경(七星經)은 복을 이끌고 재앙을 없애 주며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하는 신령스런 주문이라.

 

지신주(地神呪)는 각 지방의 가택(家宅)을 수호하는 신명을 안정케 하는 주문이라.

 

대학우경장(大學右經章)은 나라를 다스리고 집안을 거느리며
몸과 마음, 의지와 지혜를 수련하는 데 요법(要法)이 되는 경문(經文)이라.

 

서전서문(書傳序文)은 도(道)와 다스림(政)의 정신을
조화롭게 다스려 나갈 수 있는 심법을 닦는 데 좋은 글이라.

 

주역서문(周易序文)은
천지일월, 음양, 사시(四時)와 귀신(鬼神)과 합덕(合德)하여
그 길흉함을 정하여 이를 판명하는 좋은 글이라.

 

태모님께서 주역 공부하는 사람을 보시면 “병신 육갑한다.” 하시고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64괘(卦)가 중요하나 괘명(卦名)이나 알아 두라.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를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80)

 

그래서 이제는 중국의 망령에서 벗어나

우리 한민족의 정신과 역사를 바탕으로 해서 역철학을 바라보고

왜곡되지 않은 철리를 바탕으로 하여 이치를 깨달아가야 하며 깨우치는 첫 단추가 중요한것이다.

 용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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