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삼략(六蹈三略)

  <第1章 文師(문사1)-하늘이 스승을 보내다>

   文王將田(문왕장전)

   어느날 문왕이 사냥을 나가려고 하였다.

 

   史編布卜曰(사편포복왈)

   사관인 편이 점을 쳐보고 말했다.

 

   田於渭陽(전어위양) 將大得焉(장대득언)

   “위수의 양지에서 사냥을 하시면, 큰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非龍非(비룡비) 非虎非(비호비) 非熊非(비웅비)

   그것은 용도 아니고, 이무기도 아니고, 호랑이도 아니며, 곰도 아닙니다.

 

   兆得公侯(조득공후)

   장차 공작이나 후작이 될 만한 큰 인물을 얻을 징조입니다.

 

   天遺汝師(천유여사) 以之佐昌(이지좌창)

   하늘이 왕께 스승을 보내어 보필하도록 하고,

 

   施及三王(시급삼왕)
   삼대를 이어 돕게 될 것입니다.”
 

 

   文王曰(문왕왈)

   문왕이 물었다.

  

   兆致是乎(조치시호) 史編曰(사편왈)

   점괘가 그렇게 좋게 나왔는가?”사관이 대답했다.

 

   編之太祖史疇(편지태조사주)

   “저의 조상인 사관 주가,

 

   爲禹占(위우점) 得皐陶(득고도)

   순임금을 위하여 점을 쳐서, 고요를 얻었다고 합니다.

 

   兆比於此(조비어차)
   이번 점괘는 그에 비길 만합니다.

=============================

 

도운 추수자의 고난과 도성덕립의 심법

 

중앙(五皇極)은 세상사를 훤히 꿰뚫고 있도다.

억조창생이 우러러 바라는 사람 진실로 그 사람이로다.

옳다 그르다 말들도 많은데 진정 나를 살릴 자 그 누구신가.

참고 성구말씀 http://magic.ne.kr/zbxe/au/85962

 

강태공 성군 만나는 공사 

24일 상제님 어천치성에 태모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태공, 태공, 강태공이라.” 하시고 

 

강대용에게 명하시기를 “집에서 만든
명주 실꾸리와 낚싯대 한 개를 구하여 오라.” 하시어
방 네 칸의 천장에 그 명주실을 은밀히 걸고 베로 가리게 하시니라. 

 

이어 고민환에게 “바둑판을 방 가운데에 놓고
바둑판 위에 올라앉아 고기 잡는 형상으로 낚싯대를 들라.”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는 강태공 성군(聖君) 만나는 공사이니 

 

우리도 상제님께서 명시하신 것을 기다려야 할지라.” 하시니라.
이 때 성도들을 살피시다가 말씀하시기를 “개인 일이 아니니 조용히들 하라.” 하시거늘 

 

조종리 강씨들이 불만을 품고 “강태공의 일이 강씨(姜氏)가 해당인가,
고씨(高氏)가 해당인가.” 하며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증산도 道典 11:157)

 

내 일을 할 사람은 다시 나온다 

 

하루는 구릿골 약방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나하고 일할 사람이 없느니라.
내 일을 할 사람은 뒤에 다시 나오느니라. 

 

이제 나와 같은 사람이 나온다. 뛰어나는 사람이 있다.
알려고 힘쓰지 말고 시대가 돌아가며 가르치는 시기를 봐라.
이제 곧 돌아오느니라. 

 

썩은 고목에서 새순이 돋아나서 내 일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또 하루는 형렬을 부르시더니 “늦게 오는 자를 상등 손님으로 삼으리라.” 하시니라. 


도운 개척기 대사부(大師父)의 고난 도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초막(草幕)에서 성인이 나오느니라.
삼천(三遷)이라야 내 일이 이루어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6:64)

 

장차 매듭짓는 성인이 나온다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 큰 데 가지 말아라. 보리밥 한 술에도 도통이 있느니라.
장차 초막에서 성현(聖賢)이 나오리라.” 하시고

 

다시 “일초(一招), 이초(二招),
삼초(三招) 끝에 대인(大人) 행차하시는구나.” 하고 노래하시니라.

 

태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판에는 콩밭(太田)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온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413)
  

   용봉.jpg